[칼럼] 3모 공통 총평 + 14, 15 해설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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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 분들 모두 모의고사 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1. 전반적인 인상
공통은 어떠셨나요?
최근 평가원 기조와 약간 달랐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냐고요?
우선은, 계산량이 달랐습니다.
최근 평가원 기출은 계산량이 많은 편이죠.
흔히 ‘숫자가 더럽다’고 하죠.
3모 공통은 상대적으로 계산량이 적었습니다.
(평가원과 비교해서 적다는 뜻이에요!
3모도 22번처럼 더러운 문제 있었죠.)
다른 차이점은 난이도 갭입니다.
20번과 21번 사이 난이도 차이가 컸어요.
13번이랑 14번도 차이가 약간 납니다.
'킬러 없는 수능'을 만들겠다는 말이 많지만,
평가원도 여전히 킬러 문항을 출제하죠.
(저는 교육부랑 평가원 속마음을 모르겠어요.)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나는 평가원스러운 거 같던데?'
그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저도 차이점이 크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평가원스럽다'는 건 아무도 모릅니다.
올해 기조가 어떨지는 6모랑 9모를 봐야 감이 좀 잡히겠죠.
수험생 여러분들도 섣불리 속단하지 마시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문항별 코멘트
10: 수열을 나열하면서 규칙을 찾아야 합니다.
'3으로 나눈 나머지'라는 규칙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4: 이 친구가 15로 가는 게 낫지 않았을까요?
'특수한 상황 찾기' 문제입니다. 몇년 전 스타일이네요.
공통접선을 찾고 차의함수를 쓰면 계산량이 줄어듭니다.
15: 15번치고는 쉬운 편이었습니다.
일대응대응 조건을 활용하려면,
가로선과 그래프의 교점을 생각해야 해요.
점근선 개념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20: 계산량이 꽤 많았습니다.
'외접원 반지름 -> 사인법칙!' 을 떠올렸다면 굿굿!
21: 역추적을 하다 보면 a5에서 한 번, a2에서 한 번 막힙니다.
이때 정추적해도 되고, 저는 미지수 잡아서 범위 구했어요.
22: 공통 중 가장 계산이 더러웠습니다.
x=0에서의 미분가능성뿐 아니라 x=2도 고려해야 하죠.
f(x)가 x=2에서 뭔가 특수하지 않을까? 라고 접근하면 조금 쉬워지는데요,
풀이 끝자락에서 f'(2) 때문에 질척대서 짜증나는 녀석입니다.
3. 14번
지면관계상 생략된 풀이과정이 있습니다 :(
양해 부탁드릴게요!


'사차함수의 공통접선'이라는 특수한 상황임을 파악하는 문제였어요.
4. 1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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