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노베 허수 조선대 의대 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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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시 관련으로 조언도 받고 쓴소리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글머리에 적힌 그대로입니다. 중학교 시절..정확히는 내내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는, 그러면서도 꿈만 비대한 흔한 현역 노베 정시충입니다. 고등학교는 일반고이며, 쭉 시골에서 자라 농어촌 대상자입니다(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모의고사 성적은 국어(화작)/영어 1등급, 생1 2~3등급, 수학(미적) 3~4등급(사실상 높은 4등급)입니다. 탐구과목 하나는 아예 건드리거나 한 적도 없는 상태이고, 모의고사를 볼 때도 아무거나 선택해서 대충 찍거나 한 수준입니다.
지금 제 상태에서는 정말 잘 따라준다 하더라도 수학을 1로 만들고(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이야기라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후회없이 해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아 목표 자체는 이렇게 잡았습니다), 생1 등급을 올리는 것이 현역에서의 최대치인 것 같아 탐구과목 1개를 반영하는 조선대 의대를 지망하고 있습니다.
현실성 없는 이야기라는 것을 압니다만, 그래도 입시 생활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 입시 경험자/전문가/실수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수학 관련 조언이나, 전반적인 입시에 대한 팁, 공부 커리큘럼 등 학습 방법 관련 이야기, 그동안 나태히 살아온 것에 대한 욕도 달게 받겠습니다. 조선대 의대 선배님들의 의견도 환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통해 말씀 남겨주신다면 아주 많이 감사드리겠습니다.
(+수학은 현재 대성 이미지 선생님의 세젤쉬를 통해 개념을 배우고 있으며, 4월 이내로 미적분까지의 개념을 확실히 끝내고, 기출에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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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수학은 많이 푸는게 좋을것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등급 보시면 짐작하시겠지만 아직까지는 종일 풀어도 그다지 많은 양을 해내지는 못하는 중인데..일단은 해 보려 합니다
조선의 거의 불가능
그냥 손 닿는데까지 하셈
좋은 말은 못해주겠다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은 허황된 수준의 질문이라는 걸 알고도 감히 여쭙자면, 국영탐 전부 만점/높1이여도 수학 1컷 수준이면 의대는 거의 불가능이 맞나요
...제가 쓰면서도 우스운 말이네요. 당장에 3등급도 겨우 맞으면서 말입니다. 그럼에도 후회 없는 수험생활을 하고 싶어, 도망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농어촌은 모르겠는데 정시일반은 수학1컷 맞는순간 조선의 불가능
계속 안 들어오다가 이제야 보았네요. 아직도..열심히는 하고 있습니다. 놓았던 시간도 시간이고 그다지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닌지라 고생 중입니다. 가끔 나태해질 즈음이면 이때 답변주신 걸 기억하며 다시금 의지를 되새기고는 합니다. 아직 목표하는 점수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이전에도 그랬듯 최선을 다하지 않음을 후회하고 싶지 않아 정진해가는 중입니다. 무더운 여름 부디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