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영역..아주조그마한 팁...!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258679
오늘부터 원서접수 시작이네요!
아 우선 저는 중경외시에서 삼반수한 한 N수생입니다...
저는 일개 수험생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글 적어봅니다..
*별거아님 주의*
*다 아는거 주의*
*지적/비판 달게 받을게요!*
1.지낙사 모의지원-현재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죠!
40떠서 아 불합이다..어쩌지..그냥 스나해볼까 하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오르비에 질문글도 많이 올려보시겠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낙 40프로 아래는 대부분 위험을 감수하고 내셔야 할겁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40던져봐야지 뭐'라는 생각을 하고 접수하는 사람과
'이왕 40퍼 내는거 내가 분석할수 있는건 다 해봐야지'라는 생각으로 시간좀 내시면 혹시 아나요.. 얻어걸릴지 ㅎㅎ..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방법이지만 오르비에 질문 올리시기 전에 한번쯤은 다음을 생각해보셔요!
생각보다 지낙에는 많은 정보들이 들어있어요! 잘 활용할수 있느냐의 문제겠죠!
-우선 모의지원 리포트?! 그쪽 아래로 내려가다 보면 수능점수 환산방식? 그런게 있을거에요!
단순 백분위합과 그 학교의 환산점수를 비교해서 이 학교에 유리한지 아닌지 찾아봐야겠죠! (다 하실거라생각해요!)
-표본들을 점으로 나타낸 그래프가 있을거에요!
40불합이여도 최종합격컷과 얼만큼 멀리 떨어져 있는지 보면 감이 조금이나마 오시겠죠?
그리고 모의지원자들이 선처럼 보일수록 그 학과에 모의지원한 사람이 많겠죠? 거기에 총 뽑는인원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빽빽하게 표본이 모여있으면 100%확신은 아니지만 그 과의 경쟁률이 높아지는건 다행이겠죠..
-마지막으로 표본분석인데요!
솔직히 저도잘 몰라요ㅋ..저는 그때 어떤분이 칼럼 써주신거 보고 따라해봤는데 은근 도움되는거 같더라구요! 자신이 컷에 걸려있거나 추합권이라면 자신보다 높은 점수대의 사람의 지원성향을 알아보는건데요, 지낙에서 그사람들의 점수/백분위/3개모의지원을 모두 제공해 주더라구요..예를 들면 자신은 성균관대 공학계열을 조금 모자라는점수로 내볼려 하면, 자신보다 높은 사람들이 다른군에 어떤걸 지원했고, 그사람들의 다른학교식 환산점수를 구해봐서 빠져나갈 확률을 대충 구해보는거죠..
2.입학처 전화해서 이성적 어떠냐고 물어보기(근데 좀 후해여) 무턱대고 믿을건 아닌듯..작년에 입학처말듣고 냇다가 삼ㅅ....ㅜ...한친구도있어여 라인 확인용으로!그냥 해보셔여
입학처는 무조건 작년기준으로 말해주기 때문에 올해 경향은 아무도 모릅니다!!!
3.페이트 확인(문과는 잘모르겠지만 이과 메디컬은 좀 후한듯..)
4.입시잘아시는분들한테 상담 -재수학원을 다니셨거나 입시학원 다니신분들 그 학원에 입시잘아시는분 1분쯤은 있을거에요! 현실적으로 잘상담해주시는분 찾아서 이야기 나눠보세요..
음..지금까지 제가 해본건 이정도에요 !!
솔직히 효과가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수험생따위가 이런걸 써도 될련가 싶지만
오르비에 지낙사 퍼센트가지고 무턱대고 묻는분들이 꽤 있으신거 같아서요..(절대 저격아니에여!ㅠ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써봤어요
다들 원서영역 건승하시길!!!!!(저도 그랬으면 ....)
그럼 20000!
아 이런 왜이리 가독성이 떨어지지..
다시 수정하면
1.지낙사를 최대한 이용해라
2.입학처전화/대학카페 이용
3.페이트
4.전문가의 상담
머 별거없네요..ㅠㅠ그럼 진짜 2000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ㅊㅊ
감사합니당!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단순 백분위합과 그 학교의 환산점수를 비교해서 이 학교에 유리한지 아닌지 찾아봐야겠죠>
이 부분은 잘 이해가 안 가요
지낙사에서 이미 그런 것들 반영해서 점수 산출해서 보여주는 것 아니었나요?
네 그 첫번째페이지에 잘보시면 그 대학비율이 자기한테 유리한지 아닌지 나와있는게 있어요!ㅎㅎ
그러니까
<***님의 수능성적은 ***대의 반영방법에 약간 불리합니다>
이렇게 쓰여진걸 말씀하시는 거 맞죠?
네 맞아요 우선 그학교를 지원하겟다 확신하기전에 반영비가 안좋다면 비슷한 수준의 다른학교를 알아보는것도 좋겟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