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수능 교육과정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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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준비하는 수능 이틀 앞둔 현역 수험생입니다.
그런데 내년부터 교육과정의 변화로 인하여 재수생이 불리하다는데 사실인가요?
현역과 다를게 없고 거의 마루타나 다름없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매우 놀랐습니다.
수리 나형만 바뀌는거 아닌가요?
교과서 변동에따른 언외탐의 변화도 있나요??
(저는 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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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수리 나형과 사탐 3과목을 제외하곤 동일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국사는 해당년도 현역 교과서를 기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따로 구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이건 늘 그랬었구요.. 그 외에 변한건 없는걸로 아는데..
헤일리에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서울대를 목표로 하는 경우,미적 통계기본이 포함되는 수리나형의 개정내용보다 내년부터 변경되는 수리가형의 가산점 변경이 가장 큰 불리함인 듯 합니다(인문계열의 경우). 5%에서 10%로 변경된다면 인문계열도 수리나형이 아닌 수리가형을 응시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서울대식 변환총점기준 4,5,6점이 8,10,12점이 된다는 얘기인데 서울대지원시 목표로 하는 과의 상,하향 이동수준이 아니라 지원자체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내년부터는 모든 대학의 수시전형에서 추가모집을 공식적으로 진행합니다.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에 영향이 있다면 재수생에게 유리하지는 않겠지요.. 수리영역에 자신이 있다면 재수를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 아니라면 올해의 입시에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만일 재수를 한다해도 6교시 원서영역의 경험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런지요..
원이압바님 담변감사드립니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요???
그럼 인문계에서도 수리 가형 선택하는 학생이 나온다는 소리 인가요??
그럼 인문계에서 나형을 선택한 학생은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말씀인가요??
수리가형 가산점10% 가 굉장한가요?
원서영역이라는 것은 무슨말씀이신가요??
문과에서 다른과목이 완성되고 시간이 남아도는 극소수의 학생들이
가형응시가산점 5%를 위해서 나형 대신 가형을 응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가산점이 10%로 변경이 되고, 그로 인해서 지금까지 가형을 응시한 학생들보다
인원이 많아질 거라는게 원이아빠 님의 추측인데,
저는 솔직히 그렇게까지 많아질 거라고 생각 안합니다. 원이아빠 님이 문과생이신지 이과생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과생 입장에서는 문과생 중에 가형 전범위를 소화하고 가산점으로 이득을 충분히 얻어갈 수 있는 학생은 많지 않을것 같네요
게다가 내년에 나형에도 미적이 등장하면서
수포자들의 점수는 더 떨어지고, 상위권 표점은 더 올라갈텐데 그걸 평가원이 가형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맞출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결론적으로, 입시사이트에서 주도적으로 "최상위권 문과생은 무조건 가형응시해야한다"라는 쪽으로 몰아가지 않으면
'나형 다맞자'고 생각하는 문과생이 훨씬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원서영역은 성적순으로 대학가는게 아니고 원서를 얼마나 잘 쓰느냐에도 대학이 결정나는걸 빗대서 생긴 말입니다
원서쓰면서 하는 고민, 얻는 정보, 거기에서 나오는 빵꾸,폭발 예측 등등의 경험을 해보라는거죠
겸손과 노력님 답변 감사 드립니다.
명쾌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입시학원의 농간이 일어나지 않아야할텐데....
뚜껑은 열어봐야 할듯합니다. 문이과 다해본 경험으로는 10% 정도라면 문과 최상위권중에서 가형 볼 사람 많을 겁니다. 당장 12학번은 문과생이 가형을 별로 응시안할것입니다만 (질문자의 답변) 그 이후 10%의 위력이 실질적으로 체감된다면 (아마 12학번 입결을 통해 알 수 있겠지요) 아마 최상위권 내에서 다수가 가형을 응시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학생들은 수학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안했을뿐..
개인적으로 이 학생들이 얼마나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기대 되기도 하고..
솔직히 가산점이 5%이든 10%이든 순수문과생은 가형엄두가 안나는게 현실아닐까요...
가형볼려면 2학년때 이과진학->3학년때 전과 테크타야되는데 아무리 최상위권이래도 힘든현실이죠
그리고 재수생이 타년에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것이지 현역에 밀린다는뜻은 아닌듯싶습니다
재수는 다시배우는데 의의가있는것이지 새로배우면 그만큼 메리트는 떨어지겠죠..
옵티칼님 답변감사드립니다.
근데 이번에 교육과정 바뀌면서
재수생수 확줄지 않을까요?
웬만한 강심장 아니면 안하겠죠??
[수리 "나"형이 원칙인 모집단위에 지원한 수리"가"형 응시자의 가산점: 4.7점]이 서울대에서 발표한 2010 정시모집에서의 가산점이었습니다. 이미 수리나형의 백분위와 표점기준으로 변환된 대학변환총점의 5%가산점이고 10%라면 9.4점이 되겠지요.
작년 수리영역이 예년에 비해 어렵지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려워질경우 최고 12~14점정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최초및 추가합격기준) 2010서울대 입시결과를 보면(김영일참고) 경영대학이 최고 623.829 최저 614.985, 사회과학대학이 최고 623.255 최저 616.360이었습니다. (논술과 내신을 제외한, 대학별 환산 수능점수만을 비교)최고와 최저의 차이가 경영8.844점,사회과학대학 6.895입니다. 10%의 위력은 진지하게 고민해야 될 수준인 듯 합니다. 현 고2생의 입학시부터 수리영역의 확대,개정이 공지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인문계열 최상위학생들의 가형응시 가능성이 그리 새로운 일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어쩌면 교차지원하는 자연계열학생들을 방어한다는 점에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저는 학원관계자는 아니고 내일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아빠입니다. 설대가능성은 높지않지만 위안삼아 들러보고 있습니다.페무토님.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세요.수능날 맑은 마음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원이압바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수리가형 선택에 따른 가산점이 엄청나군요...
근데 저는 수리때문에 재수를 선택하는지라 엄두가 안나네요....
아드님 시험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논술과 내신을 제외한,대학별 환산수능점수만을 비교)를 (논술과 내신을 포함한, 대학별 환산점수로 비교)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