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간은 도대체 어캐 줄이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2510722
고2모고도 2~3이던 노베(?)이던 작년 2~3월부터 공부해서
올오카 오리진 독서 문학 +엮어읽기 매월승리 7권? TIM KBS
피램 문학 독서 전권 워크북 전권 메가n제 독서 문학
언매총론 언매기실해 언매총론압축 상상언매n
6~11 더프 이투스 등
했고
지금 grit 독서 문학 수특언매
하는중인데
뭔가 실력이 늘긴했는데
아직도 한지문을 못읽고 날리네요
독서 통합을 가장 마지막으로 두고 풀고있어서
이번 더프도 통합지문 못읽었습니다
풀이 순서를 바꾸면 달라질까요..
제딴에는 빨리 읽는다고 읽는데 그게 아닌건지..
시간문제는 실력이 오르면 자연스래 해결된다는데
이 말은 가장 확실하면서도 허무할정도로 당연하고 하기 쉬운말 아닌가요..
저같은 상황이셨던 분 조언 좀 부탁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어지간해서는 못 줄입니다
저랑 상황이 너무 똑같으셔요..너무 공감됩니다ㅠ 전 항상 단문 한 지문을 못 읽거든요 문학에서 시간을 줄이고 독서에 다 올인하고 싶은데 요즘 시험에는 그게 또 안 되니.. 어떻게 하면 시간을 줄일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실력이 오르면 시간은 줄어든다라는 걸 잘 알면서도 또 마음은 조급해지기만 하고 첨 답답하네요
글 초반부를 상당히 천천히 읽어보세요. 도입부에서 천천히 읽으면서 이글에서 이런말을 하겠으며 이런식으로 내용이 흘러가겠군.을 제대로 인지하면 중반부부터는 더 빨리빨리 읽히고 이해도 빨리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냥 저의 의견입니다. 참고로 영어에서도 이게 효과가 좋았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독서는 주어진 흐름을 잘 이용할 수 있다면 읽는 중에 부담이 덜한데 문학은 읽는 중에 계속 이게 무슨 상황이지? 무슨 장면이지? 화소가 뭐지? 이 말은 누가한거지? 따위의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되서 이런면에서 문학이 더 부담되는거같아요
ㅋㅋ 저도 그래서 문학이 더 어렵습니다.. 현역 때 저는 문학에서 해법을 찾을 생각은 안 하고 독서랑 언매에서 시간을 잔뜩 아껴서 문학에 투자하는 식으로 헤쳐나갔었어요. 올해는 문학도 뭔가 좋은 방법을 찾아보는게 목표입니다.
커뮤에 하소연 한다고 점수가 오르는건 아니라는게 실감되는 밤이네요.. 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