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좀 힘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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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일이 좋음
근데 첫 보직은
힘들지도 않고 내 시간도 보장됐었으니 최고였고
두번째 보직인 학생지도장교는
딱히 힘들진 않은데 일단 내 시간 보장이 전혀 안됨...퇴근시간도 뭣같이 들쑥날쑥하고...
사실 백몇십명 담임으로서 관리해본다는거 자체가 나한테 도움이 될거같아서 하고싶었었는데 하다보니까 깸...ㅋ..
그리구 세번째 유격 교관은
몸은 힘들어도 일과이후엔 철저히 보장!
주말엔 제주도로 가도 아무도 머라안하는 쿨함
대학원도 다녀야하는 내 입장에선 두번째보직을 하다가 첫 보직으로 원복하느니 차라리 유격교관이 더 나을거같아서(운동도 시켜주고 철저히 교관으로서 권한도 보장되고 좋음)
그래서 파견희망함ㅋ
6월말까지 4천여명의 각 병과학교 소위들에게 지옥의 맛을 보여주고 깔끔하게 첫보직으로 복귀해서 달콤한 말년을 맞이해야겠다
마스터플랜이랄까...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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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무플이겠지
안될거야 아마^^;
우앙ㅋ......멋있다......
헤헹
...유격교관이 과연 운동을 시켜주는 보직일지는...
까딱 잘못하면 필요도 없는 레펠이나 매일 할 가능성이...
안해요 ㅋㅋㅋㅋㅋ
제가 맡은 과목이랑 부교관 하는 과목 한두개만 숙달하면 되는데 레펠 같은건 파견교관한테 시킬리 없죠...ㅋㅋ보병학교 특수전과에 기성교관들 널렸음요...
헤헤 나도 레펠 좋아하는데 사실...
유격교육대에 있을때 교육대 조교들이랑 외줄 땡기기하며 px쏘기 놀이했는데
새록새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