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의대쪽에 하는 공부에 크게 관심이 없기도 했고, 제가 원하는 공부를 자유롭게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대학 생활 보내고 싶었어요. 자전에서는 문이과 상관 없이 웬만한 전공 다 할 수 있고, 설계전공을 만들 수도 있고 졸업할 때까지 자전 소속이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기 쉽겠죠. 아직 1년밖에 안 지났지만 엄청 만족하고 다니고 있어요. 대학 와서도 암기식 과목은 성적이 안 좋고, 레포트 쓰고 토론하는 과목은 성적이 엄청 좋은데 의대식 공부가 안 맞았을거 같네요.
참고로 저희 집안은 가난한 편은 아니지만 평생 돈 적게 받고 공부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운 집안은 결코 아닙니다.
후후훗
닥후
개인적으로는 설화
닥후 정도는 아닌데 고민하다가 후자로 선택할듯요 부럽네여 ㅋㅋ
ㄷㅎ
닥후
자기 하고싶은거
저라면 후자
저라면 후자.
화공이요
복붙좀 할께요
내 조카는 서울대 자연대 나와서 지금 존스홉킨스 대학원에서
전액장학금받고 1년에 5천만원씩 받고 연구실에서 있어요
스텝으로 남으라고 하는데 남으면 연봉 2억이 넘어간답니다
그래서요?
이건 한양대 의대가 나아 보이는데요... 십중팔구 한양의 선택하는 사람이 더 많을 듯요~~
저는 한양대 의대 안 가고 서울대 자전 갔습니다.
이유를 물어봐도 되나요?
애초에 의대쪽에 하는 공부에 크게 관심이 없기도 했고, 제가 원하는 공부를 자유롭게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대학 생활 보내고 싶었어요. 자전에서는 문이과 상관 없이 웬만한 전공 다 할 수 있고, 설계전공을 만들 수도 있고 졸업할 때까지 자전 소속이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기 쉽겠죠. 아직 1년밖에 안 지났지만 엄청 만족하고 다니고 있어요. 대학 와서도 암기식 과목은 성적이 안 좋고, 레포트 쓰고 토론하는 과목은 성적이 엄청 좋은데 의대식 공부가 안 맞았을거 같네요.
참고로 저희 집안은 가난한 편은 아니지만 평생 돈 적게 받고 공부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운 집안은 결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