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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락쿠스 ☆〃 [213636] · MS 2017 · 쪽지

2011-01-28 22:25:45
조회수 124

도대체 뭐가 그리 바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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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기일 마저 깜빡하고 넘어갔음여...;;;

바쁘면 얼마나 바쁘다고...


진짜 거짓말처럼 아예 순간적으로 완전 잊고있었음..
몇년전까진 그래도 친구들이랑 연락해서 함께 절에 갔었는데..




나도 그렇고 친구들도 다들.. 도대체 뭐가 그리 정신없었고 바빴는지....

가족이 아닌 이상.. 시간이 흐르면 먼저 간 사람은 남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진단 말이 사실이었나..
란 생각도 들어 씁쓸하고 속상한....



달력을 보다 혹시나 싶어 그 해 1월의 달력을 보니..
올해랑 그 때랑 달력이 같음... 벌써.. 6번이나 돌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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