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과 집중력,수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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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특히 국어 지문읽거나 영어듣기할때 순간 잡념이 떠오르거나 빠지는경우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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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치료하시길. 수능국어때 잡념들어서 망했어요 ㅋㅋㅋ
저도 글쓴분님과 마찬가지로 수면과 집중력, 잡념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재수하면서 아래와 같은 저만의 방법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면과 아침 집중력 : 수면 시간을 늦어도 11시로 당기세요. 학원 갔다오자 마자 씻고 바로 주무세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졸리다면 웹툰을 보세요. 아침에 웹툰 읽다보면 잠도 저절로 깹니다. 즉 저녁때 웹툰 업로드 되기 전에 주무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웹툰 20분 정도 보고 공부 시작하면 잠도 깨고 아침에 집중력도 좋아집니다.
국어 지문 읽을 때 잡념과 집중력 문제 : 국어 지문 읽을때 집중이 잘 안되고 잡념이 많은 것은 수능 국어 공부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처음에 공부량을 적게 잡으시고 차차 늘려야 합니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매일 수능 국어 공부를 해야합니다. 처음에는 “매3비”, “매3문” 을 사시고 하루에 비문학과 문학 각각 3지문씩 매일 푸세요. 아침에 매3비를 풀고 시간차를 두고 저녁때 매3문을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이어서 많이 공부하면 집중력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단 시간에 구애받지 마시고 지문을 여러번 정독하세요. 문제 푸는 것에 구애받지 마시고, 비문학과 문학을 정확하고 깊게 이해될 때까지 계속 읽으세요.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매일 매일 조금씩 나눠서 수능 국어를 접하다 보면 수능 국어 공부가 익숙해지고 재미있어지고 궁극적으로, 집중력도 강화될 것입니다.
오 사실 보니까 저도 금요일날 컴터 아침에 하니까 잠이 깨더군요..
앞으로 좀 그런방법을 써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현역이라서 내신 아닐때는 매일매일 수능지문을 보고,사실 고2 3월부터 매3비 봤습니다...사실 잡념은 많이 줄었지만...여전합니다.
하루에 6지문본적도 있는데도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국어공부한지 은근히 시간 많이 썼는데도 잡념과 집중력때문에 fail...
6지문은 너무 많죠?일단은 3지문으로 줄여야겠네요.
화작문은 몇문제가 좋을까요?
일단 문학 4지문,비문학 매3비 1일씩 풀기로 했습니다.
영어도 질문드려도 됩니까?
영어단어좀 질문드리고 싶은데,영어단어 워드마스터 수능 2000으로도 충분합니까?
지금 영어 4등급인데 수능 2000도아직 다 못떼었네요..
사실 지금 너무 앞날이 불안하고 그런경향이 심한데,이건 어떻게 해결할까요?
앞으로 정시하기로는 결정했는데,여전히 약간 불안..그리고 공부하다가 갑자기 옛날일이나 친구랑 있었던일,부끄러웠던 일이 갑자기 떠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진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솔직히 공부법은 개인마다 달라서 제 댓글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될 지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효율적이고 행복하게 재수생활 보내면서 나름 만족할 만한 성적 향상을 이루었다고 자부하므로 부족한 답변 몇 자 적어봅니다.
문법은 개념을 충분히 습득한 후에 문제를 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문법 인강을 먼저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문법은 전형태쌤과 박광일쌤 추천합니다. 저는 문법 개념을 인강으로 두번 정도 돌린 후에 9월 말 부터 "매3문법"을 사서 문제를 풀고 해설을 꼼꼼히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화법과 작문은 평소에 공부하기 보다는 짧은 시간동안 집중적으로 연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비문학 독해력이 증가하면 화작문 독해력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에 우선은 비문학 공부에 집중하시기를 권합니다. 비문학 독해력이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듯 싶으면 그때부터 화법과 작문을 집중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저는 8월 부터 "마닳"과 인강쌤들 화작 기출 문제집을 통해 화법과 작문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었습니다.
영어 단어의 경우 워드마스터 같은 단어집을 사서 외우면 지루하기도 하고 자칫 작심삼일이 되기 쉽습니다. 저의 경우 워드마스터를 씹어먹겠다는 각오로 영단어 공부를 시작했으나 결국 day5에서 포기했습니다. 따라서 영어 단어집을 사서 달달달 외우기 보다는 영어 기출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마다 사전 찾으면서 공부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그 모르는 단어가 문맥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파악하면서 말입니다. 이때 따로 노트를 정리하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는 스타일이라면 따로 안하셔도 됩니다. 대신 영어 지문을 많이 접해야 합니다. 영어 지문 속의 모르는 어휘를 많이 접하게 되면 그 잘 몰랐던 어휘가 친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어휘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앞날이 불안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은 앞으로의 모의고사에서 성적 향상을 거두는 것과 질문자님께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성적이 오르는 것을 느낀다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붙어서 불안감이 줄어들 것입니다. 설사 성적 향상 속도가 더디거나 성적이 떨어졌다고 해서 실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수능까지 길게 보았을 때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공부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실제로 평가원 모의고사 보다 수능을 더 잘 본 케이스가 많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께서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후회감으로 인해 집중력이 흔들린다고 하셨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현재를 행복하게 보내는 것입니다. 공부한다는 명목으로 독기 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공부하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취미생활도 하시고 운동도 하기를 권합니다. 고3과 재수생활을 거치면서 제가 느낀 것은 성적은 공부량과 노력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적당한 놀이시간과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공부를 해야 공부할 때 진정으로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현재가 만족스럽고 행복하다면 '아 과거에는 그런 일도 있었지' 하면서 과거를 무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부족한 답변이었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고2 11월이 34433인데 수능때 12111가능할까요?
재수까지 고려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화이팅!
으으...쉬운게 아니군요 ㅠㅠ 이왕이면 현역으로 가는것이 좋지만...
일단 해보겠습니다.
연고대는 노 재수로 가능?
현실적으로 질문자님 성적에서 정시로는 일년만에 연고대는 힘들다고 봅니다.
특히 현재 수학이 4등급이라면 수학에서 공부해야 할 양이 많고, 이로 인해 타과목 공부시간이 줄어듭니다.
더욱이 정시에서는 재수생과 반수생들이 강세여서...
너무 돌직구로 답변 적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현역때 전과목 2등급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이며, 재수를 하시면 서울대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세요!
수학은 양심적으로 1등급은 힘들겠죠...
일단은 서성한 가서 반수해서 sky가는 루트를 목표로 하거나..
외대 터키어과에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