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국어 수뇌부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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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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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하고있는데 화학 이거 1년을파도 수능날 멘탈터지면 바로 재수행될것같음요;;;...
근데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말 쉽게 함 오바마 연설만 봐도...
원래 글은 짧고 명확할수록 잘쓰는 것 이라고들 하죠. 뭣도 모르고 짤방처럼 허세병걸린 양반이나 현학적인 글쓰기가 있어보이는줄 착각하고 살지.
나는 왜 들어왔을까 ㅇㅅㅇ
세웅체는 너무 따라하기 힘듦
포기
근데 이거 영작하고 빈칸으로 뚫으면 오답률 쩔 듯
ㅇㅈ
뭐라는거야
그냥 남까는거에 집중하는 사람은 수치심이 없다? 라는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ㅠㅠ 허지웅글은 잘 못알아 듣겠어요
저문장이 수능에 나왔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네여
1. 트위터에서 자기가 뭔 글을 봤다
2. 수치라는 개념의 카테고리 정립
3. 요즈음의 태세 비판
기승전이있는 게 아닌 '그냥그렇다' 정도의 흐름을가진말임 구조찾으려고 노력하지마세요
어렵게 쓰는것도 취향이라고 생각해서 전 허지웅글 좋아해요 사실 어렵기로만 따지면 정성일 영화평론가가 갑인듯ㅋㅋㅋㅋㅋ 근데 허지웅은 어쩜 책보다 페북글을 더 어렵게 쓰지 ㅋㅋ 책 독자층보다 페북 보는 사람들이 못알아들을 가능성 큰데 ㅋㅋ
저 글은 걍 남의 잘못 지적하기에 혈안오른 인간들이 지잘못은 부끄러워할줄 모른다(=자기 스스로를 견제할줄 모른다) 요런뜻으로 보이고요..
순간 정규교육 못받은줄
"나는 잘났어" or "너 잘못했지?"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수치스러워 한 적이 없을 것이다.
이런건가
똑똑한 사람은 그냥 쉬운말로 콕콕 찌르고 좀 덜한 사람들은 배배 꼬다가 혀가 꼬임..
국어 4등급 주의
수치는 문화가 아니고 자기 견제인데
수치를 느끼지 못하거나 남의 의견을 까내리는데 더 중점을 두는 사회에서는 수치(=자기견제)가 필요 하지 않다
=독해력을 가지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투덜거린다
이런 뜻입니까??허지웅의 뜻은?
????
아니 설명문이나 주장문은 독자로 하여금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써야하는게 정설인데..
그 자기 견제와 타인의 윤리와는 무슨 관계지..
애초에 타인의 윤리라는 예시를 드는데 도대체 왜 "내가 이해하지 못했으니 니가 바꿔야한다 " 라고 투덜대는 예시가 왜나오지..
타인의 윤리의 기준이 뭐지;;
말 어렵게만하면 지성인인줄 아는건가..
역시..
단어선택이 좀..ㅎ 못알아듣게도 써놨네
정말 대단하네요
역시 대한민국의 지성인
현학적인데 멍청한 새끼 ㅋㅋ
제 친구 국어1등급인데 이거보여줬더니 "뭔소리야씨발" 이러더군요
저는 좋은 글,말은 쉬이 쓰인다는 일련의 주장이 약간 불편합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전달하는 것이 좋다는 환상을 품게 만듭니다.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은 종종 세계에서 3번째로 어려운책, 독일어로 출간되지 않는 책 등의 농담이 붙지만 세계 최고의 명저이고 그가 현대철학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지성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기레기가 까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그 글이 천박하리나마 쉽고 자극적이라는 것입니다.
글을 읽고 한 시간동안 한 시간의 사고를 한 번 하는 것과 1분짜리 사고를 60번하는 것은 분명 다를겁니다.
더구나 애초에 평론가는 언어의 화술로 빌어먹고사는 자들입니다. 어려운 글로 비판의 대상이 되려면 평론계 전체가 지탄받아야 할 것입니다.
ㅇㄱㄹㅇ ㅂㅂㅂㄱ...라고 좋은 댓글에 제가 기레기(?)처럼 대댓글 다네요. 쉬운 글만 쓰여졌다면 인문학은 이만큼 발전도 못했을 거 같아요.
하지만 정말로 내용이 어려워 어렵게 쓰인 글과,
쉽게 풀어쓸 수 있음에도 비비 꼬아 어려운 글은 구별해야 합니다.
네, 어려운 글에 경도되어 현학지상주의 뭐 이런거 얘기하려는 취지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댓글을 보며 sns, 미디어 등으로 어려운 텍스트가 지양되고 조롱받는 현상이 생각나 몇자 끄적였습니다.
물론 강제로 비비꼬아 타인을 곤란하게 만드는 건 악취미에 속하겠지요. 그래도 말이란 곧 표현이고, 접할 수 있고, 배열할 수 있는 서로다른 표현 조합이 풍성해진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오....필력 굿
수치는 문화가 아니다 = 어떤 사회는 A문화 다른 사회는 B문화 문화란 다양성이 있고 특정 문화가 꼭 있어야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수치는 그런 것이 아닌 필수적인 무언가다.
자기견제 머시기 = 온 정신이 남에게 가있어 남 까느라 자신이 못난 것을 모른다.
허지웅이 훌륭한 말을 한건진 모르겠지만..
역대 철학가들의 저서를 펼쳐서 공부해보면 정................................말 극혐하도록 어렵게 말들이 쓰여있습니다. 비단 어렵게 쓴다고 욕먹을 건 아니라고 봅니다.
쓰고 보니 윗댓이랑 같은 말이네요 이런 ;
허지웅은 비딱한 사고가 글에도 나타나는 거 같아요.
쉽게 풀어 쓸 수도 있는 걸,비틀고 또 비틀어 현학적으로 쓰는 걸 즐겨요.
첨에 허지웅 글을 보곤,와 글 잘 쓴다~했는데
지금은 보기도 전에 머리가 찌근거려요.
현학적이고 유려한 문체지만 알맹이는 작은 글.
세상 글 쓰는 사람들이 저런 투의 글을 쓴다면 독서할 맛 안날듯요.ㅋ
말 존나 복잡하게 쓰네
나만 이해함?? 수치는 사람들이 다같이 향유하는 문화같은게 아니라 자기견제인데 (수치를 느낌으로써 스스로를 자제하니까 이리 표현한듯) 지금 사람들이 자기반성안하고 남들의 윤리가 옳고 그른지만 삿대질하니까 지스스로 부끄러운지모른다 이거잖슴
수치라는 문화가 없다 = 문화가 없는 사회가 이상하다
이게 아니라
수치는 자기견제인데 사람들이 자기보다 남 옳고그른지만 상관해 수치를 모른다 = 사회가 이상한게아니라 니가 자기반성안하고 맨날 딴사람 삿대질하니까 수치스러운지 모르는거야
이 일침이잖소.. 3분만 생각하면 다 아는것을ㅜㅜ
저 짧고 간단한 내용을 3분씩이나 고민해서 이해하게 만드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요
짧고 간단하게 압축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by ebs 연계
압축해줬는데 그정도는 고민해서 이해해줘야겠죠?
압축이라뇨
누가봐도 베베꼬아서 쓴 걸 압축이라고 하면 안되죠
그리고
님만 이해한거 아닙니다. 대다수의 오르비언들은 저 태도가 불쾌한 겁니다.
그럼 님은 압축이 머라고 생각하세요? 짧게 쓰는거? 간단하게 쓰는거? 뭐가 되었든 님이 먼저 짧고 간단하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지금 님은 허지웅이 글을 짧고 간단하고 베베꼬아서 썻는데 압축은 아니라고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대다수의 오르비언들의 속마음을 텔레파시하는 능력이 있으신가보네요 지금 댓글판은 누가봐도 대다수가 이해하지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말 못알아듣게 쓰고 남 무시하는 투인듯 해서 학력을 찾아봤더니 명지대....
국어 1등급은 받고 독해력운운 하시는건가
1444444 인가보죠
사수해서 갔대요..
(절대 사수생 비하 아닙니다)
빈수레가 요란합니다
수치는 문화가 아니다는 말은 대체 뭐 어떤의미로쓴지를 모르겠네.
문화랑 자기견제는 그냥 의미의 범주가 다른말 아닌가
해석
요즘 애색기덜은 지가 틀려먹은거는 생각도 안혀
남을 고렇게 까재끼니 저거들이 개 똥이라 시부리는지 아닌지 알 턱이 있나
한마디로 너거들은 빙신이고 나는 깨우친넘이니 다물고있어야
네 다음 명지대
수치는 문화가 아니다 : 남이 있으면 나도 있는게 아니다. 남이 있는데 나는 없을수도 있다.
수치는 자기견제다 :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것이다.
타인의 윤리를 견제하는 곳 ~ 기능하지 않는다 : 오지랖 떨기 바쁜데 누가 수치심을 느끼냐(필자도 오지랖떠는건 함정)
필자가 바라는 댓글이란
뭔 말이여?(x)
이해가 안가ㅠㅠ(o)
어휘가 풍성하고 다채로운 것은 그 글에 쓰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사고력을 자극해 뇌를 즐겁게 해줄 수 있겠지만 sns에 자신의 감정의 찌꺼기들을 배출하고 자신의 글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다른 사람을 비꼬는 식의 태도를 가진 사람의 글을 읽어줄 필요가 없죠.
자신이야 말로 다른 사람들이 지적하면 그에 대해 반성해 볼 필요가 있을텐데 말이죠.
쉽게 쓰여지지 않은 글은 개소리에 불과하다.
- 도올 김용옥
곱씹으면 이해할 수는 있겠는데.. 딱 읽자마자 이해됐으면 참 좋을텐데요..
일반적인 사람들의 통념: 트워터에는 부끄러움도 모르는 ‘수치심’이라는 문화가 사라진 것 같다= 트위터 같은 SNS에서는 왜이리 부끄러움도 모르는 도덕적인 것을 고려하지 않을까...?
(허지웅의)내 생각: 수치심은 문화가 아니라 자기견제이다 (Not A But B)
자기견제가 필요없거나 (수치심이 필요없거나=자기 성찰이 필요없거나) 자기견제(수치심)보단 타인의 윤리 (타인의 수치심=타인의 생활에 우리는 개입하려고 하는데)을 견제하는데 시간을 많은 쏟는 상황에서 수치심(타인이 아닌 '나'라는 개인의 수치심)은 우리에게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
결론: 자기 자신이도 성찰,반성이 가능할리 없다. 자기 성찰도 우리는 하지않고 타인에게 탓을 돌리려는 환경속에서는
직관적으로 알아듣기에는 무리가 있는 문장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