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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美in [542747] · MS 2014 · 쪽지

2015-12-20 01:41:59
조회수 1,936

오르비 국어 수뇌부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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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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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돌이환자 · 620399 · 15/12/20 01:43

    근데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말 쉽게 함 오바마 연설만 봐도...

  • 흐린바다 · 622319 · 15/12/20 06:33 · MS 2015

    원래 글은 짧고 명확할수록 잘쓰는 것 이라고들 하죠. 뭣도 모르고 짤방처럼 허세병걸린 양반이나 현학적인 글쓰기가 있어보이는줄 착각하고 살지.

  • 돼새지끼 · 555715 · 15/12/20 01:43

    나는 왜 들어왔을까 ㅇㅅㅇ

  • 95년 응애 · 453954 · 15/12/20 01:44 · MS 2013

    세웅체는 너무 따라하기 힘듦

  • TksvjrQ6i73B0I · 588959 · 15/12/20 01:44 · MS 2015

    포기

  • 꿈돌이환자 · 620399 · 15/12/20 01:45

    근데 이거 영작하고 빈칸으로 뚫으면 오답률 쩔 듯

  • 지구과학센세 · 630404 · 15/12/20 01:47 · MS 2015

    ㅇㅈ

  • Beatus Puer · 409028 · 15/12/20 01:46 · MS 2012

    뭐라는거야

  • 지구과학센세 · 630404 · 15/12/20 01:46 · MS 2015

    그냥 남까는거에 집중하는 사람은 수치심이 없다? 라는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ㅠㅠ 허지웅글은 잘 못알아 듣겠어요

  • 다섯가지 자 · 575940 · 15/12/20 01:46

    저문장이 수능에 나왔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네여

  • 크리스마스바닐라라떼 · 583154 · 15/12/20 01:47 · MS 2015

    1. 트위터에서 자기가 뭔 글을 봤다
    2. 수치라는 개념의 카테고리 정립
    3. 요즈음의 태세 비판
    기승전이있는 게 아닌 '그냥그렇다' 정도의 흐름을가진말임 구조찾으려고 노력하지마세요

  • 정시깡패다 · 632523 · 15/12/20 01:49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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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바닐라라떼 · 583154 · 15/12/20 01:51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짝뚜 · 616858 · 15/12/20 01:53 · MS 2015

    어렵게 쓰는것도 취향이라고 생각해서 전 허지웅글 좋아해요 사실 어렵기로만 따지면 정성일 영화평론가가 갑인듯ㅋㅋㅋㅋㅋ 근데 허지웅은 어쩜 책보다 페북글을 더 어렵게 쓰지 ㅋㅋ 책 독자층보다 페북 보는 사람들이 못알아들을 가능성 큰데 ㅋㅋ

  • 짝뚜 · 616858 · 15/12/20 01:57 · MS 2015

    저 글은 걍 남의 잘못 지적하기에 혈안오른 인간들이 지잘못은 부끄러워할줄 모른다(=자기 스스로를 견제할줄 모른다) 요런뜻으로 보이고요..

  • 타낙 · 617876 · 15/12/20 01:53

    순간 정규교육 못받은줄

  • 쩝쩝접 · 591036 · 15/12/20 01:53 · MS 2015

    "나는 잘났어" or "너 잘못했지?"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수치스러워 한 적이 없을 것이다.

    이런건가

  • 박효신 · 630885 · 15/12/20 01:53 · MS 2015

    똑똑한 사람은 그냥 쉬운말로 콕콕 찌르고 좀 덜한 사람들은 배배 꼬다가 혀가 꼬임..

  • 3HveoYMxFZwSUm · 601191 · 15/12/20 01:55 · MS 2015

    국어 4등급 주의

    수치는 문화가 아니고 자기 견제인데
    수치를 느끼지 못하거나 남의 의견을 까내리는데 더 중점을 두는 사회에서는 수치(=자기견제)가 필요 하지 않다
    =독해력을 가지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투덜거린다

    이런 뜻입니까??허지웅의 뜻은?

  • 꿀벙어리도약 · 575462 · 15/12/20 02:05 · MS 2015

    ????

    아니 설명문이나 주장문은 독자로 하여금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써야하는게 정설인데..

    그 자기 견제와 타인의 윤리와는 무슨 관계지..

    애초에 타인의 윤리라는 예시를 드는데 도대체 왜 "내가 이해하지 못했으니 니가 바꿔야한다 " 라고 투덜대는 예시가 왜나오지..

    타인의 윤리의 기준이 뭐지;;

    말 어렵게만하면 지성인인줄 아는건가..
    역시..

  • 고양이고향은고양 · 493209 · 15/12/20 02:06 · MS 2014

    단어선택이 좀..ㅎ 못알아듣게도 써놨네

  • 올해 입시판 뜬다 · 620149 · 15/12/20 02:08 · MS 2015

    정말 대단하네요
    역시 대한민국의 지성인

  • onsr34iYq9vBby · 593979 · 15/12/20 02:14 · MS 2015

    현학적인데 멍청한 새끼 ㅋㅋ

  • 아돈띵쏘 · 580026 · 15/12/20 02:16 · MS 2015

    제 친구 국어1등급인데 이거보여줬더니 "뭔소리야씨발" 이러더군요

  • 소호유기미 · 434444 · 15/12/20 02:19 · MS 2012

    저는 좋은 글,말은 쉬이 쓰인다는 일련의 주장이 약간 불편합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전달하는 것이 좋다는 환상을 품게 만듭니다.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은 종종 세계에서 3번째로 어려운책, 독일어로 출간되지 않는 책 등의 농담이 붙지만 세계 최고의 명저이고 그가 현대철학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지성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기레기가 까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그 글이 천박하리나마 쉽고 자극적이라는 것입니다.
    글을 읽고 한 시간동안 한 시간의 사고를 한 번 하는 것과 1분짜리 사고를 60번하는 것은 분명 다를겁니다.
    더구나 애초에 평론가는 언어의 화술로 빌어먹고사는 자들입니다. 어려운 글로 비판의 대상이 되려면 평론계 전체가 지탄받아야 할 것입니다.

  • 짝뚜 · 616858 · 15/12/20 02:22 · MS 2015

    ㅇㄱㄹㅇ ㅂㅂㅂㄱ...라고 좋은 댓글에 제가 기레기(?)처럼 대댓글 다네요. 쉬운 글만 쓰여졌다면 인문학은 이만큼 발전도 못했을 거 같아요.

  • 올해 입시판 뜬다 · 620149 · 15/12/20 02:50 · MS 2015

    하지만 정말로 내용이 어려워 어렵게 쓰인 글과,
    쉽게 풀어쓸 수 있음에도 비비 꼬아 어려운 글은 구별해야 합니다.

  • 소호유기미 · 434444 · 15/12/20 03:01 · MS 2012

    네, 어려운 글에 경도되어 현학지상주의 뭐 이런거 얘기하려는 취지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댓글을 보며 sns, 미디어 등으로 어려운 텍스트가 지양되고 조롱받는 현상이 생각나 몇자 끄적였습니다.
    물론 강제로 비비꼬아 타인을 곤란하게 만드는 건 악취미에 속하겠지요. 그래도 말이란 곧 표현이고, 접할 수 있고, 배열할 수 있는 서로다른 표현 조합이 풍성해진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 onsr34iYq9vBby · 593979 · 15/12/20 03:18 · MS 2015

    오....필력 굿

  • jinx · 557495 · 15/12/20 02:26 · MS 2015

    수치는 문화가 아니다 = 어떤 사회는 A문화 다른 사회는 B문화 문화란 다양성이 있고 특정 문화가 꼭 있어야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수치는 그런 것이 아닌 필수적인 무언가다.

    자기견제 머시기 = 온 정신이 남에게 가있어 남 까느라 자신이 못난 것을 모른다.

  • jinx · 557495 · 15/12/20 02:29 · MS 2015

    허지웅이 훌륭한 말을 한건진 모르겠지만..

    역대 철학가들의 저서를 펼쳐서 공부해보면 정................................말 극혐하도록 어렵게 말들이 쓰여있습니다. 비단 어렵게 쓴다고 욕먹을 건 아니라고 봅니다.

    쓰고 보니 윗댓이랑 같은 말이네요 이런 ;

  • 퍼즐완성 · 587742 · 15/12/20 02:27 · MS 2015

    허지웅은 비딱한 사고가 글에도 나타나는 거 같아요.
    쉽게 풀어 쓸 수도 있는 걸,비틀고 또 비틀어 현학적으로 쓰는 걸 즐겨요.
    첨에 허지웅 글을 보곤,와 글 잘 쓴다~했는데
    지금은 보기도 전에 머리가 찌근거려요.
    현학적이고 유려한 문체지만 알맹이는 작은 글.
    세상 글 쓰는 사람들이 저런 투의 글을 쓴다면 독서할 맛 안날듯요.ㅋ

  • 꺄르르르흐 · 627361 · 15/12/20 02:27 · MS 2015

    말 존나 복잡하게 쓰네

  • 수능날가입 · 616777 · 15/12/20 02:32 · MS 2015

    나만 이해함?? 수치는 사람들이 다같이 향유하는 문화같은게 아니라 자기견제인데 (수치를 느낌으로써 스스로를 자제하니까 이리 표현한듯) 지금 사람들이 자기반성안하고 남들의 윤리가 옳고 그른지만 삿대질하니까 지스스로 부끄러운지모른다 이거잖슴
    수치라는 문화가 없다 = 문화가 없는 사회가 이상하다
    이게 아니라
    수치는 자기견제인데 사람들이 자기보다 남 옳고그른지만 상관해 수치를 모른다 = 사회가 이상한게아니라 니가 자기반성안하고 맨날 딴사람 삿대질하니까 수치스러운지 모르는거야

    이 일침이잖소.. 3분만 생각하면 다 아는것을ㅜㅜ

  • 보덕 · 442331 · 15/12/20 02:38 · MS 2013

    저 짧고 간단한 내용을 3분씩이나 고민해서 이해하게 만드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요

  • 수능날가입 · 616777 · 15/12/20 02:41 · MS 2015

    짧고 간단하게 압축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by ebs 연계

    압축해줬는데 그정도는 고민해서 이해해줘야겠죠?

  • 보덕 · 442331 · 15/12/20 02:57 · MS 2013

    압축이라뇨
    누가봐도 베베꼬아서 쓴 걸 압축이라고 하면 안되죠
    그리고
    님만 이해한거 아닙니다. 대다수의 오르비언들은 저 태도가 불쾌한 겁니다.

  • 수능날가입 · 616777 · 15/12/20 03:02 · MS 2015

    그럼 님은 압축이 머라고 생각하세요? 짧게 쓰는거? 간단하게 쓰는거? 뭐가 되었든 님이 먼저 짧고 간단하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지금 님은 허지웅이 글을 짧고 간단하고 베베꼬아서 썻는데 압축은 아니라고 하시는건가요?

  • 수능날가입 · 616777 · 15/12/20 03:04 · MS 2015

    그리고 대다수의 오르비언들의 속마음을 텔레파시하는 능력이 있으신가보네요 지금 댓글판은 누가봐도 대다수가 이해하지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 밥도둑 · 500041 · 15/12/20 05:42 · MS 201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멜롱멜룽 · 487535 · 15/12/20 02:32 · MS 2014

    말 못알아듣게 쓰고 남 무시하는 투인듯 해서 학력을 찾아봤더니 명지대....
    국어 1등급은 받고 독해력운운 하시는건가

  • 지구과학센세 · 630404 · 15/12/20 03:31 · MS 2015

    1444444 인가보죠

  • 480625 · 480625 · 15/12/20 09:49 · MS 2013

    사수해서 갔대요..
    (절대 사수생 비하 아닙니다)

  • 뚜뇨니 · 608344 · 15/12/20 02:35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로라로라 · 617251 · 15/12/20 02:3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Albothyl · 599423 · 15/12/20 02:55 · MS 2015

    빈수레가 요란합니다

  • 여백부족 · 442253 · 15/12/20 03:43 · MS 2013

    수치는 문화가 아니다는 말은 대체 뭐 어떤의미로쓴지를 모르겠네.
    문화랑 자기견제는 그냥 의미의 범주가 다른말 아닌가

  • ADD1 · 617403 · 15/12/20 07:56 · MS 2015

    해석
    요즘 애색기덜은 지가 틀려먹은거는 생각도 안혀
    남을 고렇게 까재끼니 저거들이 개 똥이라 시부리는지 아닌지 알 턱이 있나
    한마디로 너거들은 빙신이고 나는 깨우친넘이니 다물고있어야

  • 심우철이지영 · 619625 · 15/12/20 10:29 · MS 2015

    네 다음 명지대

  • 설탕절임잼 · 558263 · 15/12/20 11:17 · MS 2015

    수치는 문화가 아니다 : 남이 있으면 나도 있는게 아니다. 남이 있는데 나는 없을수도 있다.
    수치는 자기견제다 :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것이다.
    타인의 윤리를 견제하는 곳 ~ 기능하지 않는다 : 오지랖 떨기 바쁜데 누가 수치심을 느끼냐(필자도 오지랖떠는건 함정)

    필자가 바라는 댓글이란
    뭔 말이여?(x)
    이해가 안가ㅠㅠ(o)

  • 나는피터 · 466365 · 15/12/20 13:07 · MS 2013

    어휘가 풍성하고 다채로운 것은 그 글에 쓰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사고력을 자극해 뇌를 즐겁게 해줄 수 있겠지만 sns에 자신의 감정의 찌꺼기들을 배출하고 자신의 글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다른 사람을 비꼬는 식의 태도를 가진 사람의 글을 읽어줄 필요가 없죠.
    자신이야 말로 다른 사람들이 지적하면 그에 대해 반성해 볼 필요가 있을텐데 말이죠.

  • 1등급으로ㄱㄱ · 515577 · 15/12/21 00:35 · MS 2014

    쉽게 쓰여지지 않은 글은 개소리에 불과하다.
    - 도올 김용옥

    곱씹으면 이해할 수는 있겠는데.. 딱 읽자마자 이해됐으면 참 좋을텐데요..

  • I we dominate · 534640 · 15/12/21 19:34 · MS 2014

    일반적인 사람들의 통념: 트워터에는 부끄러움도 모르는 ‘수치심’이라는 문화가 사라진 것 같다= 트위터 같은 SNS에서는 왜이리 부끄러움도 모르는 도덕적인 것을 고려하지 않을까...?

    (허지웅의)내 생각: 수치심은 문화가 아니라 자기견제이다 (Not A But B)
    자기견제가 필요없거나 (수치심이 필요없거나=자기 성찰이 필요없거나) 자기견제(수치심)보단 타인의 윤리 (타인의 수치심=타인의 생활에 우리는 개입하려고 하는데)을 견제하는데 시간을 많은 쏟는 상황에서 수치심(타인이 아닌 '나'라는 개인의 수치심)은 우리에게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

  • I we dominate · 534640 · 15/12/21 19:40 · MS 2014

    결론: 자기 자신이도 성찰,반성이 가능할리 없다. 자기 성찰도 우리는 하지않고 타인에게 탓을 돌리려는 환경속에서는

  • I we dominate · 534640 · 15/12/21 19:41 · MS 2014

    직관적으로 알아듣기에는 무리가 있는 문장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