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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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공부하는 꼬라지에 화가 너무 납니다. 예를 들어 제가 한국사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어 미리 내년 수능 한국사를 준비하고자 '키워드 365 하룻밤에 읽고 끝내는 수능 한국사'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근데 자꾸 저 혼자 이 개념은 과연 수능에 나올까? 라고 약간 의심(?)을 하며 겉읽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머릿속에 남는 것도 하나도 없는 것 같고요.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올해까지 삼수하고 사반수 하려고 하는데 여태까지 논술 최저 한번도 못맞춘 등신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딴 태도를 고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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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을하면서 읽는다라... 신기하네요 뭔가 독특함
이너 피스
한국사는 올해 수능까지는 과연 이런 게 수능에 나올까? 하는 것까지 다 외워야 될 정도로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었는데 내년 수능부터는 좀 쉬워진다고 해서...그래도 간단한 책 같은데 거기에 나오는 키워드들은 다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한 번 기출도 풀어보세요~
나도 그랬는데... ㅋㅋ 근데 이 방법 수학에는 도움됐던것같음
현우진 왈 : 공부를 골라서 하면 성적도 골라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