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영통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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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이고요
합격했네요 ㅎ
음...고대는 안될듯 ㅜ 삼수까지하고서 에휴.... 입시더럽게 어렵네여
재수때 여기 왔다면 더 기뻤을텐데...
주어진것에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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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ㅊㅋㅊㅋ
땡큐땡큐 계산기 잘썼습니다!
점수는 실례지만 외대식점수로 몇점이신지요
749.897입니다 실례라뇨 제가 님한테 실례되는 쪽지도 보내고 귀찮게 한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져 ㅎ
제가 워낙 많은분들꼐 쪽지를 받았었던지라..그런거 모르고 살았어요...
외국어계열의 최고 학교에서 최고의 학과를 진학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오랜기다림끝에 이제 좀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많은불쌍한수험생들을 위해서 도와주시고 그경험으로 님도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제가 엑셀 표에써있는거 그래프로 정리해보고 싶다고 말했었어요 손수정리한 자료인대 무례한줄도모르고ㅎㅎ
님아 실례지만 재수에서 삼수했을때 성적 어느정도 오르셨어요?
재수때... 언어96 수리88 외궈 100 표점401 사탐 3등급4등급 삼수때 언쇠 표점412 언어 94 수리 92 외궈 96 사탐 93퍼 83퍼 재수는 일산청솔 삼수는 강대에서 했어요 궁금하신거 물어보세요 참고로 현역때는 이과였어요
실례지만 점수 어떻게 받으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언쇠표점 412 원점수94 92 96 사탐 경제93 정치83 입니다 궁금하신거 물어보세요 님도 수험생이라면 좋은소식 있으시길^^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입시에 대해 잘 모르지만 언수외만 따지면 고대 상위과정도 제외하곤 되셨을것 같은데..
사탐 데미지가 많이 커서 힘들게 되신가요..?
사탐평타쳤을때와 대비해서 0.4퍼대에서 1퍼바깥으로 밀립니다 등수로는 1800등정도에서 4000등바깥으로 밀립니다.. 원래 이과라서 그런지 사탐끝발이 안섰네요 제가 다 열심히 안한탓이죠 하나도 빠짐없이 소홀히 하지 않고 정진한다면 배신안할겁니다 화이팅!!
축하드려요 ㅋ 제 후배가 되는군요 ㅋ
한국외대 영어계열은 국내 영어계에서는 최고로 손 꼽힙니다.
커리큘럼과 교수진도 국내최고입니다.
열심히만 하신다면 무엇이든지 이루어낼 수 있는 곳입니다.
큰 꿈 이루세요 ^^
커리큘럼은 정말 좋아보여서 아마 고대붙어도 고민많이했을꺼에요^^ 여러가지로 맘에들어요 감사합니다!
언어 정말 잘하시네요. 언어 어떻게 하셨어요?
현역때 내공없이 언어의기술로 마무리하다가 캐망하고 재수때부터 정신차리고 평가원 기출만 엄청 팠어요 한 3번은 돌린듯... 풀때마다 새걸로 뽑아서 시간 재고 소위 분석이라는것도 해보고요.. 삼수때는 나쁜언어랑 언어영역 정답만 보이게 해줄게(줄여서 언정보)도움 많이 받았고요 역시 평가원과 기출은 계속 복습했어요 외울정도로..시인들 경향이나 작품분석은 수업시간에 하는것만 대충듣고 따로 안했어요 복습같은것도 안하고요 작품외우고 그러는 내신같은거 너무 싫어해서 그냥 비문학분석방법만 죽어라함.. 사실 저보다 잘하는분도 많죠 뭐 ㅎ
다군 어디쓰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경희대 호텔경영이요 ^^
저 재수하게되는 문과학생인데요ㅜㅜ
제가 다른과목에 비해 언어를 엄청못하는데요 모의고사에서 맨날 3등급나오다 역시나 이번수능에서도 3등급(82점)나왔어용.
언어2등급만 나와도 좋겠는데요.. 수능,평가원기출을 한4~5번 푼것 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기출분석을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 기출이 진리라는데 왜 그런지도 모르겠구요..
저는 기출할때 일단 먼저 실전처럼 풀고 그다음 답의 근거를 지문에서 찾는것만 계속했어요. 근데 기출만 계속하면 낯선지문 같은건 어떻게 해결하나요? 익숙한건 괜찮은데 낯선건 진짜 ㅜㅜ
그리고 특히 제가 비문학이 엄청약한데요. 비문학에서만 6문제 나갔어요ㅜㅜ 과학,기술 엄청못해용.. 비문학 해결책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다ㅜ.
길게써서 죄송하구요,, 선배님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학붙으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죽어라할때는 아니니 쉬엄쉬엄 독서를 좀 해두시는것도 좋겠네요 과학기술이 약하시다니 과학동아같은 잡지와 그쪽분야의 책중에서 어려운거 말고 좀 재밌게 읽히는걸로 보시고요 ㅎ 비효율적이라고 하지만 이시기에 괜찮은 방법이에요 저는 언어영역 감으로 풀어서 맨날 성적이 들쭉날쭉했어요 그래서 안되겠구나 싶어서 기출분석이 뭔가 고민했죠 그래서 결국 기출분석은 거창한건 아니고 사설과 기출의 차이점을 느끼고 그 차이점을 토대로 기출에 내 문제풀이 스타일을 맞추는게 기출분석이라고 생각해요 더 전문가신분들은 뭐라하실진 모르지만요 중요한거 몇개 적자면 보편적인 사고에 내 고집을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이런 상황이 주어졌을때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든지... 좀 객관적으로 생각하는거요. 예를들어 지문에서 단순하게 생각해서 풀으라 했으면 내 고집대로 너무 꼬아서 오답을 찍지않고 시키는대로 잘하는거. 그리고 수능지문은 잘 다듬어진 지문이니까 글의 구조를 외우려고 노력했어요 과학지문 기술지문 언어지문 등 분야마다 약간식 구성이 다르면서 수능기출 특유의 구조로 구성되어있죠. 이건 자주 지문을 접하시면서요 아 이쯤에 서론에선 이러저런 얘기를 하는데 과학지문의 경우 호기심을 끄는 얘기일뿐 보통 중요한얘기는 더 뒤에 나오는구나 등등 말이죠 이런 과정은 독해속도와 지문장악력(이해력)을 높여줘요. 낯선지문에 약하시다고 하셨는데 낯선지문이더라도 기출은 기출의 구조가 있으니 익숙한 구조라면 익숙한 글처럼 읽히는 효과가 있겠죠? 글의 내용을 외우지마시고 글의 구조와 평가원특유의 출제감각을 느끼세요. 언어영역 감이 불안하고 어쩌고 하지만 기출문제만가지고 죽어라해서 생기는 감은 도움이 됐으면 됐지 마이너스는 아닙니다. 그리고 시중의 기출문제집 해설지 참 좋지만요.. 평가원이 의도한 해설이 아닌경우도 많으니까 할수있는한 답만보고 스스로 왜 답인지 깨달아가는 연습을 하심이 좋다고 생각되요. 그리고 해설지를 볼때도 하나하나세세히보면서 왜틀렸는지 출제의도는 뭐였는지 친구들은 어떻게 푸는지 연습하다가 내고집을 꺾을수없고 답답하실때는 선생님도 찾아가보시고요. 제가지금 여러가지로 두서없이 썼는데 정리하자면 1.보편적사고에 내 틀을 맞추기 2.기출지문 구조에 익숙하게 되기 3. 기출문제 풀이방법에 익숙하게 되기(이건 단순불일치문제 심화문제 등등 유형별 풀이방법말하는거)4.실전연습(한달에 사람들과 같이치는 모의고사, 일주일에 한번정도 혼자서 연습하는 모의고사)5.낯선지문은 학원에서 하는거 EBS 이정도만 하세요 기출이 마스터되지 않는데 낯선지문에 많이 투자할필요없죠.6.마인드컨트롤 이건 시험장에서 필요함... 당황하지않고 내가 미리 시뮬레이션했던대로 풀고..위기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미리 생각해보는거 안풀리면 바로 넘어가는것 등등.. 제가 했던 얘기는 진짜 두서없는 제경험얘기고 '나쁜언어' 진짜 추천합니다. 방법론적 측면에선 제일 좋다고 봐요 깔끔하고. 그거 보시고 이해안되는건 저자 웹사이트도 있으니 거기가서 질문해도 되고 저한테 쪽지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비문학이 약하다고 하셨는데... 비문학이 기본입니다. 비문학이 되야 다른것도 다 되는거에요. 비문학이되면 비문학을 했던식으로 문학도 풀고 그러는거죠. 언어영역의 처음과 끝이 비문학임! 홧팅
정말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니 황송할 따름이에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