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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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부터는 신중히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본인도 3수를 했고 3수한 것 치고는 나름 잘살고 있지만, 현역 재수보단 못한 것 같습니다
3수부터는 성공한다 할지라도 본인이 솔플을 즐기지 않는이상 인간관계에 불만을 가질 가능성이 큽니다
수험생활하면서 친구들 떨어져 나가거나 군대 벌써 가있고 동기들은 대부분 어릴 것입니다.
또한 명문대로 갈수록 학점경쟁이 치열합니다. 왕관의 무게를 버틸 수 있어야하며, 요즘은 학사만으로는 인생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고생을 많이 한만큼 결과가 비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의치한, 명예와 성공을 어느정도 보장 받는다고 해서 그들이 쉽게쉽게 살다가 라이센스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보통은 집 멀리가서 10년이상 고생합니다.
요즘들어 현역으로 적당히 집가까운 대학간 애들이 부러운게 ,휴학도 해보고 그동안 자기 해보고 싶었던것도 해보고, 무엇보다 사회로 빨리 나가는 것이 생각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n수는 좋은 것도 아니고, 아주 신중히 결정해야합니다. 비용도 생각해보아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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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요 ㅠㅠ 저도 삼수했는데 친구들다 군대갔네요...
그냥 이미 다 포기함 슈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