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회의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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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간 예정조화설이나 운명설, 사회선택론을 믿는 편인데...
수학 잘하는 사람은 원래 정해져 있다는 생각이 막 요즘 들고
막 노가다 하다가 서울대갔다는 사람 보더라도 아... 저사람은 원래 머리가 있었어.
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우리사회가 지식사회로 아예 굳어지고
태어날때 머리좋은 순서대로 사회의 레벨컷이 결정되는 듯하고
거기에 내가 끼지 못한 느낌이 막막 드네요
무슨 수학 나형 하나푸는데 3시간이 걸려...
점수는 뭐 이따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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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와 같은생각 ㅋㅋㅋ
각 사람마다 어디까지 선이 잇고 그 선은 넘기가 어렵다고 생각함
그 선은 본인이 정하는거구요,
그 생각이 안 드실때가 님이 실력 올라섰을때!!
그냥 요즘 모의고사 풀면서
확확 자신감 급하락임...
저도 그랫는데 그럴땐 원인을 찾고 해결을 해야죠 핑계거리를 찾지말고
문제의 근본을 찾아보세요!
원인도 모르겠고
남들이 이걸 어떻게 다풀고 2~30분씩 남긴다는게 신기해요
전 끙끙 앓으면서 3시간 걸리는데... 다풀면 진짜 머리가 깨질거같고 힘도 없어요..
저 중학교때 반에서 20등이었는데
고등학교때 전교1등도 해보고 교육청,평가원 수리가형에서 100점도 많이 받아봤습니다...물론 수능 ㅠㅠ
그냥 노력하시면 될것입니다! 저같은 일개 재수생이 이런말씀 드릴자격없지만
계속 노력하시면 원하시는 고지에 올라서실거라 생각합니다!!
노력을 해야죠..ㅜㅜ 근데 벌써 수능이 287일 남았네요..ㅜㅜㅜ
충분합니다!! 나형 보시는거죠?? 저 개인적으로는 수1 6개월만에 만점수준으로 올린것 같아요.....
실제로 수능은 망했지만 수1에서는 한개 틀렸구요 1년 내내 가형에서 틀린 수1문제 다합해도 10문제 될까말까입니다
네,,,
학원가서 열심히 해야될듯 해요 ㅜㅜ
근데 다른것도 다열심히 해야되고...
이거 진성이형처럼 방송이라도 해야되나...
나형이시면 기본개념+기출만 죽어라 일단 봐보세요!
전 노력도 중요하지만 공부방법도 엄청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기본개념 하고 기출을 같이 해야되나요?
아니면 기본개념 먼저 하고 기출을 나중에 해야되나요?
기본개념은 지금 한번정도 봤는데, 기출은 한번도 직접 본적은 없어요...
처음 돌릴때는 쉬운문제만 봐도 무방한거 같구요
두번째쯤 돌릴때 기출보면 좋을것 같아요....모르는 문제는 풀이의 사고과정을 외워가면서요
다른 문제집은 전혀 눈돌리실 필요 없구요
네 그래도 되구요....일단 학원에서 주는것도 있을테니 그걸 소화하셔도 되구요....
자신감 하락하면
점수 더떨어집니다
제가 그케이스임 ㅇㅇ
막 미적분 한달도 안데서 진도 다 나가고 이럴땐
자신감 200%였는데
확률통계까지 수학 한번보고 정작 시험볼땐 요로고 끙끙대니깐
그냥 저건 진도뺀거에 불과하고 수학머리랑은 상관없는거 같고...
ㅇㄴ미라;ㅁ너;니ㅏ럼니;ㅏㄹ머;ㅣㅏ아 요즘 좀 침체네요
아무리 시험을 못봐도
예전보단 잘봤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셔야 할듯
계속 못한다고 생각하면
께속 못봐요 ㅠㅠ
제가 그랬음 ㅠㅠㅠㅠ
네 앞으론 잘볼꺼라고 생각 해야죠 ㅜㅜ
아우 진짜 수학이 너무 싫어요 ㅜㅜ 확률 개객끼
수리가형은 확실히 그런거 있음... 언어도 그런면이 있고..
자신감이 반입니다..재수해보니 느끼는바..
불평하지말고 꾸준히 최선을다하면 성적이오르고 명문대에 갈수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더 그렇게 돼요
이런말하기 좀 뭐한테 언수는 유전자빨이 많이 심한듯
용기꺾는 댓글 감사합니다^^ 위에서 얻은용기 다꺾어주시네요..
그런데 꾸준한 연습으로 극복할 수 있긴 합니다... 단지 노력을 더 많이 해야죠
그리고 지금부터 조바심낼필요도 없습니다 4개월이면 충분
아니 아직 280몇일 씩이나 남았는데 '벌써' 287일이라고 하시면 조급해져서 답 없을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