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끝내고 느낀점.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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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 판단은 틀렸을 수도 있다
2.조급하면 안 된다
3.공부에 투입되는 절대시간보다는 공부의 질이 중요하다
4.입시는 어쩔 수 없이 반드시 운이 작용한다
5.실패 후 후유증은 상상했던 것 이상이다
6.'이제 이정도면 됐어' 라고 느낄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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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교육과 24학번을 찾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6번 ㄹㅇ...
6번 ㄹㅇ
이정도면 됐어=내인생도 이정도면 됐어
ㅋㅋ..
1번과 3번의 의미가 머죠 3번은 반수를 하든 재수를 하든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이 말인가요?? 1번은 무슨의미죠?
이건 개인적으로 느낀건데요
제가 작년에 재수를 망하고 그냥 점수맞춰서 공대를 갔어요
그리고 학교 다니면서 이제 과외를 했는데
과외하면서 느낀게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제가 공부했던 방법이나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학생들 가르치면서 진짜로'개념공부'가 뭔지 깨닫는 등 질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재수할 때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진짜 공부의 질이 중요하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삼수 안한건 후회하긴 해요
과연 내가 깨달았을때의 공부방법으로 다시 하면 어땠을까...이러면서요
음 필자가 아니지만 이런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진짜 개념공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재수를 생각하는 입장에서 올바른 공부방법이 간절하네요ㅜ
ㅇㄹㅇ
음....보통 사람들이 개념을 명확히 알아라
뭐 이런말들 하잖아요
근데 학생들은 그걸 그래 개념을 잘 알자 하고 한귀로 흘리죠
공식은 잘외우는 것 같은데 정의는 잘 안외우던데
정작 학생들한테 예를들어 미분의 정의가 뭐니? 정적분의 정의가 뭐니?
라고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하질 못하더라구요
저도 무의식적으로만 알고 있었지 그걸 문제풀때 생각하진 않았더라구요
문제를 풀때 이 문제는 무슨 개념에 관한 문제야
이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겠군. 이런 조건이 주어졌네?
이 조건은 개념을 이용해서 어떻게 써먹어야할까?
뭐 이런 능동적인 생각을 하면서 문제를 푸는 설계를 해가면서 풀어야한다
뭐 대충 이런 말이에요
제 생각은 그래요 누군가가 물어보면 그것에 대해서 과외하듯이 줄줄 설명할 수 있어야 제대로 아는게 아닐까요? 보통 학생들한테 그러거든요
넌 이 문제를 누가 물어보면 어떻게 설명할래? 이 조건은 무슨 근거로 사용했니? 뭐 이렇게 물어보고 그걸 훈련하라고 하거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래요
다 진리네요!
6번의 의미가 뭔가요?ㅠㅠ
2015한해동안 영어 다맞고
2016영어도9평까지 다맞길래 이정도면됐어 영어공부거의안함
그 후 수능2등급
좋은예라고 생각합니다.
와 ...휴...
공감. 4월 2점 틀린거 빼고 모의 다 100인데 수능 91 방심은 절대하면 안됨
ㅇㄱㄹㅇ
6번의 반례를 들자면
'공부는 됐고 이제 쉬어야겠다'하는 타이밍이 있는데 그때 무리해버리면 올해 수능당일날 저처럼 몸살납니다 크흑... 어차피 교과내용 머리에 다 담았으면 딱히 달라질것도 없으니 쉴때 쉬어야함
그건 당연한거죠;;;
그건 벼락치기예요
수능 가까워지면 컨디션 관리하는게 정상적인 수험생.
다만 글쓴이분은 수능 가까워져서 이제 됐다는게 아니라
파이널들어가는 그럴 때겠죠...
사설 풀어보고 점수 잘나올 때
아 6번.... 탐구... ㅅㅂ....
6666666666....
6번격공...
경험과 시련은 사람을 성숙하게 만드네요... 이런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주어진 일을 해 나가면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ㅋ
6666666666ㅇㄱㄹㅇ
5번 ㄹㅇ
삼반수 비추인가요? ㅠㅠ
저도 궁금해요...
이번에 재수 망해서 일단 대학은 가야될것 같은데
...ㅜㅜ
이 정도면 됬어 라는 말은 목표에 도달했을 때 하는 말입니다 세번이든 네번이든 실패했다면실패의 원인을 점검하고 다시 오늘을 잘 살아내야 목표달성한 내가 있을 것입니다 적당히 타협하고 포기하는 길이 후회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전 3번.. 시간만 채우는 공부를해서 이번 수능 망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