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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딩 [592463] · MS 2015 · 쪽지

2015-12-11 01:08:16
조회수 679

반수 결심이 확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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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수능 비슷하게 본 친구랑 전화통화했는데(꽤친한친구) 자기는 내 점수대 대학갈거면 재수한단다. 근데 나보곤 가라고 넌 괜찮다고 한다. 대학합격증도 안받았는데 학벌로 무시당하는 기분이다. 원래 논술을 굉장히 잘쓰는 친구여서 논술로 대학갈줄알았다. 친구집안이 워낙 좋아서 서성 상경이상아니면 인정 안하는것도 알고 있었다. 근데 저 말을들으니까 분해서 반수안하고는 후회할 것같다. 아까 오르비에 강대 6야 될것같다했으니까 거기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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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1717 · 623838 · 15/12/11 01:12

    으.. 그런기분 잘 알아요 저도 ㅠㅠㅠㅠㅜㅜ
    가끔은 그런기억이 원동력이 될때도 있죠...!! 더 잘 되실꺼에요 화이팅!!!

  • ruCiWUlZBXpw0N · 623312 · 15/12/11 01:38 · MS 2015

    그럴거면 반수하지 말고 재수는요

  • ^v^* · 620204 · 15/12/11 01:38 · MS 2015

    ㅋㅋㅋㅋ암묵적으로 '넌 나보다 레벨이 낮아. 너보다 내가 수준이 높지.' 친구와의 대화에서 이런게 느껴질 때... 그느낌 알죠. 속에서 뭔가 끓어오르고 집에와서 한번 더 곱씹게되는...ㅋㅋㅋㅋㅋ 그런 대화는 절대 안잊혀지더라고요. 님 생각 공감합니다

  • 헤쎄 · 554534 · 15/12/11 09:53 · MS 2015

    ㅇㅈ..

  • 럽식씨 · 569226 · 15/12/11 13:04 · MS 2015

    ㅇㅈ..그리고 나보다 걔가 객관적점수로 한참 낮은데도 저렇게 말하면 딥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