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영어 강사들 이해안가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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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밑줄치고 네모치고 그러라고가르치는데
실제 시험장에서 중요한게 뭔지 바로바로 알아내서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는건가요??
수능영어에는 꼼수가 통하지 않는다는글 보고 생각낫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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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되구요..1월동안 언어 개념 인강 들었는데요..지금부터 기출 분석 하는게...
저는 공부할때 그렇게하니까 나중에는 머리속으로 그려지던데.. 그걸 바라는거 아닐까요?
아; 특유의 스킬을 쓰는 강사들을 말하는건가요?
사실 그런 행위(?)는 그 분야에 대해서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준비까지 해온 것이기 때문에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고, 실제로 그것을 따라서 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정작 그런 것을 쉽게 할 때쯤이면 그런 것을 굳이 안 해도 풀 수 있게 되는 느낌도 들고요.
저도 좀 이해안가요ㅋㅋ
국어는 밑줄 많이 그어야하지 않나요?
영어야 문제에서 요구하는게 많지 않으니깐 기억으로 하는데 국어는 문제 요구사항이 많아서 밑줄 그어놓고 찾아가야겟던데
정말 몸에 밸때까지 연습안하면 소용 없겠죠..
수능때 그런거 생각할 겨를이 있나요.. 그냥 몸에 익은 습관으로 정신없이 꽂히는거에 밑줄그었죠..
지문을 많이 접하다 보면 이 단어가 중요할 것이다 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딱 찝어주는 단어나 문장에 집중하시지 마시고 맥락 속에서 왜 이 구절과 단어가 핵심인 지를 이해하는 게 인강 강사들이 원하는 게 아닐까요??
저는 시험볼때 그렇게 밑줄긋고 네모치고 다 해요ㅋㅋ 슥슥슥 하면서 빠르게 훑고 나면 윤곽이 딱 잡힘
형태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