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빠는~~ 글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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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열폭 맞습니다.
댓글 다 읽어보진 안았지만 반박이 많더군요
뭐 이해해 달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제가 글쓰기 전에 정시 빠는사람 특징이라는 제목으로 반어법써서 올린 글이 있길래 전 정색빨고 써본 글입니다.
학생부종합, 학생부 일반 둘 다 싫어합니다.
비평준화 일반고 다니는 사람이면 이유를 알 겁니다.
전 천안이라는 비평준화(내년부터 평준화)지역에서 사는데, 여타 비평준화 지역과 마찬가지로 고등학교 서열이 존재하고, 고속성장님 계산기처럼 중학교에선 내신계산해서 고등학교 입학원서를 써줍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열폭 맞습니다.
전 천안고 나왔습니다. 네 친구들 공부 잘 합니다.
주변에 업x고가 있습니다. 2014, 2015년 입시결과, sky 서성한 입학생이 저희보다 많더군요.
20명쯤 될겁니다. 저흰 15명이고요
여기서 야마가 도는 겁니다. 뭐, 걔네들도 열심히 했을 수 있죠. 몇명은 분명히 수능도 잘 볼겁니다.
우리보단 말고요.
저 중대출신 반수생인데, 작년에 솔직히 저보다 모의고사 원점수 50~100점 딸리는 애들보다 대학 못 갔다는게 참 뭣같습니다.
왜 그럼 내신 잘 따서 대학 갈 수 있는 고등학교 진학 안했냐고요?
중3이 뭘 알겠습니까. 선생님 부모님 학원쌤들이 다 저 학교 좋으니 가라고 하면 가는거죠.
이해해 달라는 글 아닙니다
그냥 열폭해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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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도 자사고 간 입장으로 글쓴이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ㅠㅠ
오죽하면 중딩친구들 만날때마다 입에 붙은말이 니네들이랑 같은 고등학교 갈걸.....ㅠㅠ
일찍 못 깨우친 걸 안타까워 할 수 밖에요...
열폭할거 없어요 오히려 님 댓글에 열폭들이 더 많습니다
학종 파다 안된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비평준 일반고 공감...수시도 정시도 애매한 상황이 되버려서...중학교 땐 이 학교가 공부 엄청 잘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고 뭐고...
솔직히 중3이 뭘 알았겠습니까??
그냥 공부 잘하는 고등학교 가서 열심히 공부할 생각밖에 없었죠..
죽어라 한 곳만팠는데 그곳이 내 무덤이 될 줄은 ㅠㅠ.... (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