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황들 질문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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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상상 풀패키지 샀고 정석민독서+김상훈문학 커리타는데
상상이 3월전까지 컨텐츠가 안나오는데 뭐 해야 하나..?
맘 같아선 시대 ㄱㅇㅇT 커리 타서 주간지 등등 받아보면서 하고 싶은데 ㄱㅇㅇ 은 구조독해 한다고 해서 정석민이랑 정반대고 나도 정석민 처럼 그읽그풀이라 그 점이 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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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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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푸세요
기출 말인가요??
네 김상훈T 기출문제집입니다
오호..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는 컨텐츠 쇼핑하지 말고 기출 열심히 푸세요
그것도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문제풀이보다 기본적인 독해 체급 올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문을 변태적인 수준까지 해체분석하시다보면 정답선지가 손 흔드는게 보이실거에요.
이 방향성을 꾸준히 유지하시면 하방이 말도안되게 높아집니다. 저는 올해 수학올인이였음에도 그동안 해당 방법으로 체급을 키워놓은 덕분에 원점수 90~92 아래로 털린 적이 거의 없었어요.
그 분석을 기출로 하신 건가요?
그렇게 하신거라면 기출 분석 하실때 그냥 시중 문제집을 쓰셨고 그 해설지를 보셨는지, 아니면 강사를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단언컨데 기출보다 국어 학습에 도움되는 컨텐츠는 없을 겁니다.
기출로 독해 연습 꾸준히 하신다음에 리트지문과 병행해주면 읽는속도도 꾸준히 향상되실거에요.
저는 기출지문을 분석할때 문단 단위로 읽으면서 해볼 수 있는 사고과정들을 모두 적어보고, 다음 문단으로 넘어갈때마다 읽기 전략을 조금씩 조정하는 방식으로 연습했어요.
이 문단이 왜 있는거지? 부터 시작해서 다음 내용으로 ~가 등장할거 같은데? 와 같은 여러 가지 질문들을 던지고 해당 질문들이 적절했는지 사후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좋은 글은 반드시 단 하나의 아젠다로 수렴합니다. 궁극적으로 작성자(출제자)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 콕 집어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위 훈련을 통해 길러졌어요.
그리고, 저는 해설지를 제가 만들어보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시간이 엄청나게 소요되는데 연습을 거듭할수록 쓸데없는 사고과정들이 소거되고 점점 단순한 도식만으로도 지문을 표현할 수 있게됩니다.
처음에 잘 안되신다면 이원준선생님 브레인크래커 교재에 있는 도식, 해설과 나의 사고과정을 비교하는 방법도 아주 도움이 많이됩니다. 위 방식으로 체급 키우면 어떻게든 시간 남습니다. 여유롭게 운영하면서 정확성만 추가로 보완하신다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으실 거에요!
저도 동감 이 시기에 사설 건드는것보다 기출이나 좋은 리트 지문들 계속 고민하면서 읽어보고 헷갈림 없이 정답 골라내는 실력 늘리는게 맞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