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암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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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회생활의 축소판임
거기서 들어가서 좀 힘들다고 찌질대면서 이리저리 선임 찌르고 문제일으키고 그러면
사회에서도 똑같이 못참꼬 찌질댈 확률이 많은거고
힘들어도 참고 다 이겨내고 더러워도 웃고 겉과 속이 달라질수 있다면
그게 철드는거죠 ㅇㅇ
갠적으로 철드는건 마음과 행동이 따로 놀수 있을 경지에 오른다고 보는거임
더럽고 아니꼽고 띠꺼워도 네 알겠습니다 자존심 상해도 네 그러죠뭐
이게 군대에서 배워오는 최대의 것이자 소년->청년 으로 발돋움할수 있는 계기인거 같네요 ㅇㅇ
참고로 훈련소 들어갈때 뒤에서 철문 닫히고 가족들의 시야 사각지대에 들어서자마자
조교들이 안뛰어 이 ㄱㅅㄲ들아!!!!라고 샤우팅을 시작할꺼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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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마인드죠.
순응을 2년동안 철저하게 배우는
그게 우리나라 사회에요 자존심같은 지금현재의 감정이 아니라
내 말과 행동으로 어떤효과가 일어나고 장기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것인가를 판단하고 행동하는거죠
젊엇을땐 맘가는대로 말나오는대로 하죠 ㅇㅇ
더러운거 참으면서 일관되고 경직된 사고를 만드는걸 꼭 20대에 할 필요성이 잇나요 ㅋㅋ
왜 일관되고 경직된 사고라고 표현하는거죠;;
누가 일관되고 경직된 사고가 된다고 했나요 군대에서 ㅋ
군대가면 적어도 생각하고 행동할줄 알게 되는거 같아요
참고로 훈련소 들어갈때 뒤에서 철문 닫히고 가족들의 시야 사각지대에 들어서자마자
조교들이 안뛰어 이 ㄱㅅㄲ들아!!!!라고 샤우팅을 시작할꺼임 ㅋㅋ
<<<이부분은 부대마다 다른것같아요ㅋ 저도 이거 예상했는데 306이고 훈련소고 저런거 없었음 ㅋㅋ;;
ㅋㅋ 진해 해군 훈련소는 그랬음 ㅋ
뭐 08년도 얘기지만 ㅋ 제가 08테크 마지막 ㅜㅜ
군대랑 사회랑 비교하지는 맙시다.
이 말대로면 대부분이 군대 다녀오는 한국은 다른나라와 구별되는 성인군자의 나라인가요.
무슨얘기 하시는거지... 누가 군대 갔다오면 성인군자 된다고 했나요? 글 제대로 읽고 오시길
좋게말하면 철드는거고 나쁘게말하면 사회에 순응하고 자존심 버리는법 배운다는 겁니다
님은 제 글이랑 전혀 딴얘기 하고 있네요. 군대는 다녀오셨나요?
다녀오셨다면 모르겠는데 안다녀오셨다면 군대에서 젤 많이 듣는 얘기가
여긴 사회의 축소판이다 이소리일겁니다
군대에서 얻는 정신적인 측면이 정말로 득이라면 사회전체적으로 볼때 이게 엄청난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날텐데 모병제인 나라와 비교해볼때 그런것이 전혀 없지 않느냐 라는 약간 비꼬는 듯한 말이였습니다. 진짜로 성인군자 된다고 하는게 아니라요.
저거랑 철 드는건 전혀 동의어가 아닌데요. 배경지식에 구속되어 있으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