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삼수 사수 의대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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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수로 to적은지방의대입학
2. 삼수로 삼룡의대 입학
3. 사수로 메이저의대입학
보장된다는가정하에 님들은 선호가 어케되시나요? 저는 3>2>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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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기하 풀커리 타보신분? 3 0
작년엔 우진이 들었는데 올해는 정병호 들어보려구요 30번 1틀이고 프메+원솔멀텍 >...
닥..
닥..?
그닥?
삼룡이 인제 빼고 다 군기 있다는 소문이...
순천향도 군기있나요?ㄷ
물공님 게시글 한번 보세용
똥군기만 아니면 상관없어요
특히 한림이 유별나지 않음?
한>순>>>>인이라고 들음 군기가 다 똥군기 아닌가요?? ㅋㅋㅋ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걸 지키는건 예의라고 하죠
인제는 완전 유하고
순은 술문화가 좀 쎄다고 들었어요 ㅋㅋㅋ
보장만 된다면 그렇죠
근데 삼수이상 나이면 함부론 못함
뭐든 바로 가는 게 좋은 거임ㅇㅇ
글쓴이 사수생이다 예상해봄
ㄴㄴ 지금1번상황 각이라 2번 3번 고려중..
아하.. 지방의도 훌륭하신건데..
3번은 진짜 아니예요
생각도 말아요 ㅋㅋㅋㅋ
왜염 ? 그럼 2>1>3?
삼수로 삼룡만가도 만족해야해요 ㅋㅋㅋ
빨리 졸업하는게 이득이죠
닥 1번
1번.
가능한 빨리 들어가는게 상책
닥 1
1
경험해본 바 3이 제일 좋은 것 같은디요? 빨리 나와서 좋은 건 분명 있지만 진짜 학교 평생 남는거고 to적은 학교가면 본과3~4년 차 선배만나면 맨날 to얘기, 국시 잘봐서 AMC, SMC가야한다는 얘기 엄청 많이 합니다. 메이저에서는 웬만하면 그 좋은 본교남으니 국시 스트레스도 비교적 덜하고 좋은 과를 원한다면 학교를 낮춰서라도 받아낼 수 있음요. 근데 지방의 TO적은 학교는 진짜 국시를 잘보지 않는 이상 좋은 과는 힘듭니다. 메이저에서 5~6등급이어도 간혹 자기 원하는 과 받는 경우도 있는데, 지방TO적은 곳은 1등급 안나오면 걍 GG~국시를 엄청 잘보는 것만으로도 부족하고 내신도 좋아야 한다는게 크리..의사가 되기 위한 의대생으로서의 선택의 폭이 메이저나 TO 좋은 곳 보다 확실히 적음요. 그런 면에서 2번도 좋은 선택이지만 2번과 3번이 1년 차이고 보장만 된다면 사수 메이저는 엄청 메리트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진짜 의전이나 의대학편 출신들이랑 같이 지나다보면 2,3년도 엄청 큰 차이는 아닌 거 같다고 느껴지는 듯..
근데 사수하면 인생이 피폐해짐 정신건강을 위해서 현역 재수 의대가 훨 나아요 사수한다고 100% 인설의 보장두 아니구요... 수능 그날 한방에 한과목이라도 미끄러지면 빠인데 너무너무너무 위험해요
일단 질문은 보장된다는 전제를 깔았슴요ㅎㅎ
그리고 대부분의 사수생은 쌩사수가 아니라 재수나 삼수 때 학교 걸고 도전하는 겁니다. 12월부터 달린다고 수능이라는게 끝내지는 것도 아니고 6월부터 달린다고해서 시간이 부족한 시험도 아닙니다. 그래서 쌩사수는 피폐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학교를 걸고하면 나름 대학생활같은 사회생활을 하고 하기에 그렇게 피폐해졌다는 생각은 덜합니다.(사회물을 먹으면 공부하기 싫어진다는 건 함정) 나중에 본과성적 애매한데 학교 to 그지같으면 정말정말 답답합니다. 희망이 국시 뿐인데 본과공부하다보면 본인이 국시를 잘 볼 수 있는 인간인지 아닌지 금방 답 나오거든요. 나중에 본3 정도 돼서 옛 친구들 만나 물어보면 to많은 학교 간 애들이 제일 맘편히 본과생활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몇 살 형이든 동생이든 일단 to가 좋은 학교에 있으면 좋아요~ 1,2명 뽑는 거 아니면 2~3살 정도는 충분히 인성과 인맥과 성적으로 커버가 됩니다.
그런데 보장되는게 어딧나요 세상에.. ㅋㅋ 그럼 사수 서울대 의대면 전국민 다갈듯... 그리고 사반수로 가든 안가든 정신적으로 굉장히 불안하고 너무 힘들어요... 그 젊은날 다날리고 ㅋㅋ
저도 수능 5번 보고 들어가서 그 기분 압니다. 근데..5번을 봤지만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학교가면 그냥 별 아쉬움 없이 잘 지내게 되더라고요.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3~4수생, 심지어 군필 28살형님분이랑도 같이 얘기해보면 그렇더라고요..어쩌면 그렇게 해서라도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이기에 그렇게 오래 시험을 봤나 싶기도 합니다. 그렇게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삼수 이상은 정말 지옥같을 수도 있겠네요..
재수~사수가 마의 구간인데, 그 이유는 태도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 구간에서 엄청 고생했는데 결국 마지막에는 기존의 모든 태도 뜯어고치고 공부하니깐 성적에서 극단적인 변화가 생기긴 하더라고요. 모든 시험이 오래 공부한다고 해서 능사가 아니라 1년에 한 번뿐인 시험일수록 그 1년 동안의 밀도가 얼마만큼 컸느냐 그리고 방향은 맞았느냐가 더 많이 결과를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 학교 동기들 중에 고시하는 애들을 봐도 마찬가지고요.)
선택에 대해 제가 책임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수능이란 것이 충분히 자신의 태도여하에 따라 같은 노력이라도 성공의 가능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과탐선택의 운빨이 분명 있지만 메이저 노린다면 그냥 원과목 2개 안전하게 깔고가면, 그 나머지는 그냥 자신의 실력탓) 저도 5수 때 정말 힘들었지만 공부를 안하면 더 불안하고 미칠 거 같아 그런 생각 안들게 더 죽어라 공부했던 거 같네요. 그걸 느끼고 행동하기가 재수~사수정도까지로는 어려운 면이 있죠...하지만 매년 삼사수로 설의급점수 나오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근데 사수 남 추천해주다 하나 삐끗하면 설사라도 해서 국어 조지면 님이 책임? ㅋㅋ 막 삼수 사수 추천함부로 하는거 절대 아네요 재수삼수사수생들 90프로는 성적그대로가요 모의땐올라도 ㅋ
아마 가치관의 차이인 거 같네요. 빨리 안정을 취하고 싶고 평범하게 의사로 나올 수 있는 것에 만족한다면 일년이라도 빨리 가는 것이 좋은거죠..전 다만 학교에 따라 기회가 제한되는 경우가 생기는게 더 싫어서 젊음을 좀 더 수능에 쏟더라도 의대생 또는 의사로서의 기회의 제한을 두고 싶진 않더라고요.
그러다 실패시 자살각
솔직히 반수건머건 삼수부턴 수능중독이져 뭐... 되지도않을거 붙잡고있는 형벌 주위사람은 애가타고 동네방네 친척들 소문다나고 ㅜ
사시 공부 10년해서 붙는 사람에 비하면 수능 삼사수는 할 만한거죠.
맨탈이 중요하죠 아무나 하는게아네요 방금 고등학교 졸업한 꼬꼬마들은 나약하답니다
거대뚱땡이... 님의 2016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현역 재수로 의대가는게 최고에요~ 사수하면 인생 피폐해져요 학교 걸고 반수하든 뭐든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동아리도 못하고 인생 큰일남 ㅜㅜ 다노는데 삼년 이소라 노래 난 행복해 들으면서 울다 우울증ㅇ걸림
1번 가세요. 진짜 배부른 소리하고 계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