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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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수능 311316
16수능 312111
국어 15 9평 98점 -> 수능 83점
16 9평 98점 -> 수능 87점
하아... 진짜 저 어떻게 하죠 올해는 영어도 어려워지니까 바로 털렸는데... 이게 제 한계일까요...국영수는 더 털렸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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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쌩삼말고 삼반수 하셔영
저도 문과에 글쓴이님이랑 성적이 너무 비슷해서 눈팅만 할수가없네요..
영어 잘하는줄알고있다가 최하점 맞고 국어는 2끝자락 유지하는수준..
수탐은 1이지만 써먹을수도없게됐고.. 마지막 동아줄로 논술이나 기다리는중입니다
아직 논술 있지 않으신가요?
제 성적에 너무 실망해서 논술 신청한거 하나도 안보러갔네요.. 그냥 지금은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ㅠ..
쌩삼 비추
하 저도 이번에 삼수햇는데 국어폭망해서 ㅠ
내신도 않조코 그래서 걍 경교쓰려고해요
글쓴이님 공감해요 저도 작년에 국어 땜에 쌩삼수한경우라서..
저도 올해 6,9평 국어 잘나왓어요 수능때망해서 그렇지...
재수해봐서 아시겟지만.. 들인시간과 노력에 결과가 정비례하지는 않아요..
전 올해 죽자고 하루에 국어 5시간씩햇고 수학 은 토욜날마다 3시간정도만햇습니다
근데 처참하죠 ㅠ 오히려 수학이 저를 구제해줫으니 ㅠ
물론 제 공부방법에도 문제가 잇엇겟지만,.. 국어는 점수올리기가 참 어려운 과목같아요.국어는 많은 인강쌤이 강조하듯 그날 컨디션이 좌우하는것도 넘크고... 그날의 감과 운빨도 솔직히 무시못하잖아요 .게다가 다른과목이 올탄탄에다 국어만 무너졋다면 삼수내내 국어에 좀 집중할수 잇을텐데 그럴수 잇는 상황도 아닌듯하고.... 정 만족하시지 못하겟다면 삼반수하세요 전 독학학원 다니면서 햇는데 쌩삼수는 하... 정말 눈물나요
건강망가지고 성격도배리고.
노력과 절실함이면 할수잇다는 말 맞죠 맞아요.하지만 삼수째들어갈땐 좀 현실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잇을듯합니다.
... 그래도 1년후배라고 님보고 갠히 안타까워서 글남기고 가요. 신중해야 해요.
현역보다 재수가 2배힘들다면 삼수는 재수보다 제곱배로 힘들어요. 왠만한 결심가지고 하기 힘드니 만약 하기로 마음먹는다면, 정말 죽을 각오하고 하세요.
좋은선택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