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1달에 1번 아픈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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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수능을 많이 못보는 바람에, 아니 원래 실력이 많이 모자랐던탓에 재수를 하게 되었는데요.
3월에 종합반 갈지 말지를 결정하려고 독학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툭하면 도서관을 안가네요 ㅡㅡ
오늘은 ㅅㄹ통때문에 아프다고 안나가는데;; 아무래도 이상태로 3~4일은 집에 처박혀있을거 같아서요;;
오늘 막 화내면서 2월 28일까지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서 오전 730분까지 도서관도착하고 밤 10시까지 정확하게 귀가하고 11시에 잠자는걸
단 1일도 빼지말고 감기고 ㅅㄹ통이고 그딴거없이 반복하라고 했습니다. 그날공부한거 3일에 한번씩 제가 다 확인하고요....
(못가면 기숙학원 개같은데 넣어버린다고했음... 물론 기숙학원보낼생각은없습니다.)
ㅅㄹ통걸리면 도서관 못갈정도로 아픈가요?? ㅡㅡ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다 씻고 밥먹고 책상에 앉아있는데.. 저정도면 가서 공부할수있는거아님?? ;;
저는 정말로 두통심해서 움직이면 넘어질거같을때도 두통약 10알넘게먹으면서 하루 최소 15시간씩은 도서관에서 버텼는데;;.....
저렇게 시작부터 하루이틀 빠지다보면 후반가서 반드시 망하는데... 저게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ㅡㅡ
ㅅㄹ통 걸리면 공부 못할정도로 많이 아픈가요??
동생말로는 약먹어도 아프다고 울면서 난리치는데, 도대체 믿을수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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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개인차가 있지만 심하면 진짜 죽을거 같아요. 아는 언니는 약먹고도 아파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간적도 있음. 한약먹고 나니까 좀 나아지던데..
죽을거같을정도인가요 ㅡㅡ;;;; 그렇군요....
죄송한데 글쓴님 동생대신 때려주고싶어여..
저남자긴 한데 암튼
때릴꺼까지야...-ㅅ-
그냥 동생 공부 안해서 걱정하는 오빠맘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님도 남자라면서 여동생 공부 안할 때 답답한 마음도 생각해보시길
ㅋㅋ 다 동생위해서 그러는거져
사람마다 다르다고 들었음....
근데 재수할때 처음부터 하루이틀 빠지다보면 후반에 망한다 <- 정말 공감가네요. 학원에서도 지각, 결석 하다보면 계속 하게됨.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빠지거나 늦으면 결국 마이너스..
심한 사람은 약먹어도 힘들어요. 교실에서 실신한 사람도 있었고..
약 먹으면 금방 멀쩡해지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나마 버틸만한거죠
하루종일 배 쿡쿡 쑤시고 허리아프고 미칠거같아요 ..
물론 약 먹고 버텨가면서 공부할 수 있긴 한데 정말 힘듭니다..
저 ㅅㄹ통 심한데 모의고사칠거라고 버티다가 결국 울면서 양호실 업혀내려감 ㅋ... 그건 약먹어도 아픔. 자면서도 고통이 느껴지고 앉아도 아프고 서도 아프고 옆으로 누워도 아프고 엎드려도 아픔. 누가 옆에서 말걸면 짜증폭ㅋ발ㅋ 당장 아파 돌아가시겠는데 공부가 눈에 들어올리가 없죸ㅋㅋㅋ 걷지도 못하는데 도서관을 어떻게 감.. 근데 다 씻고 밥먹고 책상에 앉아있을 정도면.. 그정도인진 모르겠네요. 전 그날이면 밥도 못먹거든요. 침대에서 뒹굴뿐.
사람마다 생리통 정도가 다르더라고요...
님 동생이 생리통 때문에 공부를 안하는건지 생리통 핑계대고 공부를 안하는건지 확인하려면
다른 일을 할 때 어떤지 잘 살펴보세요
다른 일 할 때(티비보기, 밥 먹기, 컴퓨터하기, 통화하기 등등)는 별로 심하게 아픈 내색 없이 잘하는데 아파서 공부 못하겠다고 하는거면 핑계대는거고
다른 일 전혀 손에 잡지도 못하고 방에 누워서 끙끙 대기만 하면 진짜 아픈거겠죠...
그냥 일상생활이랑 똑같은데...;;
10시까지 누워있다가 30분정도 씻고나오더니 TV보면서 밥먹다가...
책상에 앉아있어요;;
저러다 좀있으면 누워서 잠잘텐데....(쟤는 집에있으면 반드시 잠자요 .ㅡㅡ )
근대 윗분들 말 들어보니... 이건 뭐 살벌하네요
그러면 별로 안심한거 같은데... 진짜 심한 사람은 그날이면 일어나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울다시피하면서 침대에 엎어져있어요
흠 그럼 좀 살만해 보이는거같기도....
심하면 그냥 전기장판 따끈하게 올려놓고 핫팩 붙이고 엎드려서 엉엉 ..ㅠ_ㅠ
배 따뜻하게 하면 훨씬 편하니까
붙이는 핫팩같은거나 뜨거운 물주머니같은거 배에 대고 있으면 훨씬나음 'ㅠ'
챙겨주는척하면서 대충 다독다독해서 공부시키세영 ..
저는 생리통 좀 심한데요.... 아파서 약먹으면 좀 덜아프긴 하지만
뭘 하고 싶은 의욕도 안생기고 축축 처짐...... 그 날 하루 종일..................
공부를 하더라도 눈에 별로 안들어오고 그래요
그래서 수험생때 생리통 오면 과감히 그날하루 접고 그랬음
근데 일주일 내내 그런건 아니고 특히 아픈거 심한 날 하루 이틀 정도.. 다른 날은 공부 잘 했어요 ㅋ
전남잔데 왜아프죠`,,,,?
헐ㅋㅋㅋ
생리통에 한약 드시면 꽤 효과가 좋습니다.
근데 무조건 학원보내세요.
독학하면 10에 9은 망해요.
본격 독동디스 댓글
디스가 아니라 거의 사실.
독동님들은 다 성공하시길 바래요. 진심
근데 조금이라도 자신이 나태해진다 싶으면
주저말고 학원가세요.
죄송한데 거의 사실은 뭐가 거의 사실ㅋㅋㅋㅋ
내친구들 독학삼수한애들만 몇명인데
한명도 빠짐없이 전부다 의치한서연고서성한가는데요.
자기 관리 잘하고 공부 잘하는 애들은 학원가든 독학하든 수능 잘치고
자기 관리 못하고 공부 못하는 애들은 학원가든 독학하든 수능 못치죠.
10명중에 1명이 자기관리잘하고 공부잘하는 애고 9명이 자기관리못하고 공부못하는 애겠죠.
어차피 공부못하는애가 공부잘하는애보다 몇십배는 더 많은데, 전국적으로 비교해서 뭐합니까?
케이스바이케이스라는 말입니다.
이 댓글만으로보면 완벽히 틀린 명제라고 확실하게 역설할 수 있네요.
제말은 자기관리하기가 절대 쉽지 않다는겁니다.
독학삼수한 님 친구들은 원래 공부좀하고 의지좀 있으셨나본데
좁게만 보지 마시고요.
저도 독학경험자라 말씀드리는겁니다. 그게 얼마나 힘든지.
공부못하고 의지 약학 학생들이 훨씬많으니까 그학생들은 학원 가라는거죠.
무슨 논문증명하듯이 써놓으셨네 . 무서워라. 명제 블라블라 ~
허리 진짜 아프다고 하던데;
심하면 책상에 있기도 불편하다고...
왜 내가 서러울라그러지 ㅠㅠㅠㅠ
ㅅㄹㅌ 별거아닌걸로 보는데 심하면 진짜심함..
항상 똑같이 아픈건 아닌데 심할땐 진짜 너무 아파요
펑펑 울고싶을정도로...
엄청 아프진 않더라도 우울하고 기분안좋고..
생리통 심하면 경구피임약 권유해보세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거 꽤 있음..
호르몬 강제 조절때문에 몸에 나쁘다.. 이러는데 그 양이 사후피임약보다 미미하고
오히려 생리 주기가 규칙적으로 바뀌고 생리통도 덜해서 얻는 이득이 더 큰편이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굳이 피임 목적이 아니라도 이거때문에 먹는 분들도 많고요..
ㅅㄹㅌ도 그렇지만 허리도 아파서 책상에 못앉아있겠던데..
근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3~4일씩 그러면 뭐라고 해주세요
그기간엔 전체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막 엄청아프고 그런건 1~2일정도임.
사람마다 엄청 차이 커요
기간에 휴가 내 달라는것도 그것때문이고요
하여간 동생분이 의지는 있는데 저런거면 아파서 그런거고
의지도 없는데다가 저런거면 문제있는거네요
하여간 아픈사람은 죽도록 아파요
생리통에 관한것만 정보를 드리자면..
저도 고등학교때 생리통 정말 심했었고.. 일상생활이 힘들정도였는데요ㅠㅠ 기절한적도 있음..
여동생 분도 많이 심할수도 있어요 그거 당사자 아니면 모릅니다. 부모님조차두요
일단 진통제 먹게 해보시고 그것도 소용없으면 산부인과에서 검사받아보는게 좋아요
(저도 진통제 이것저것 먹어보다가 저에게 맞는거 찾아서 요즘도 항상 진통제 먹고 있습니다! 아닐릭신이란 진통제 인데 요즘은 시판되지 않구 아닐릭신과 같은 성분의 약들은 계속 팔고 있습니다. 여동생한테 한번 이거 복용해보라고 해보세요.)
요즘 환경호르몬 등등 환경속 유해물들의 영향이 커져 자궁에 혹생기거나 하면 생리통 정말 심합니다..
진통제, 산부인과 검사등.. 해볼수 있는거 다해보시구요
피임약은 호르몬을 조절하는것이기 때문에 장시간 복용하면 정말 악영향을 미칠수 있기때문에 절대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아! 그리고 참고로 2006년도에 sbs에서 '환경호르몬의 습격'이란 다큐했었는데 환경호르몬과 관련된 여성의 생리통에 관한 것이예요
이거 보고나시면 생리통 완화에 대한 정보도 더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저 여고나와서 제 주변에도 생리통 심한 친구들 많이 있었는데요 ㅠㅠ
진짜 생리통 심해서 수능당일 망한 아이도 있긴 있었어요... 여동생분 생리통 완화할수 있는 방법 꼭 찾으시길!!
조회수 봐라
그냥 생리통이라고 해요 ㅅㄹ가 매임
사람마다 달라서 좀 살펴봐야함; 생리 하는지안하는지도 모를정도로 안아픈사람도있고
심한애들은 응급실가서 진통제맞고 그러기도하고 케바케..
근데 실려갈정도로 심한건 극히드문건아니지만 좀 드문편이고요
생리통 그냥 평균정도되는애들은 그냥 할일은 다 잘 하던데;; 힘든일도 잘하고;;
ㅠㅠ심한사람은 진짜 심해요 저는 심할때는 막 너무 아파서 손이 덜덜덜 떨리고그래서 컵을 못잡아서
약도 못먹을때도있고..병원 실려간적도 있는데ㅠ.ㅠ
사람마다 다른데 여고에서도 한반에 한두명 정도..
(어지간하면 여고에선 생리결석 안 써줌...)
담임이 딱 얼굴만 보고 너 그날이냐? 라고 써주는 애들 있었음..
입술이 파~래 졌어요... -_-;;;
친한 친구 중 하나는 쓰러진 애도 있었구요...
(걔는 수혈받았다고 들었음 -_-........;;)
그거땜에 학교를 빠진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재수할때 집에 있겠다는 정도는
그냥 두세요...
저도 생리결석 싫어하는 주의지만.. 그런거는 ...ㅠ..
아 그리고 저도 생리통 있으면 밖에 안 나가는데요..
그게.. 음 -_-;;
중요 부위가 얼음을 댄거처럼 시려워서
밖에 못 나가구...(여름에도..)
움직이면 아픈게 더 심하니까 안 나가는 거에요...
(허리쪽이 움직일때마다 아픈거..)
생리대 갈때마다 따뜻한 물로 아래를 씻어주고
따뜻한데 앉아있으려고 밖에 안 나가는 거거든요.......
(아래가 한번 시려우면 딱 그 부위를 안 데워주면 계속
추워서 몸이 덜덜 떨려요..)
집에 있으면 밖에 나가있는 거 보다 육체적으로 훨씬 편합니다...
본인이 생리통이 좀 심하다고 말 하면..
자지 말라고만 하시고 그건 그냥 두셔요...ㅠ...
집에 있을때의 고통과 밖에 있을때의 고통이 3~4배 이상 차이나서
집중도도 차이가 나요...
그리고 피임약... 먹으면 생리 양이 줄어든다고는 하는데;;
사후피임약 보다는 낫다지만..
사후피임약이 호르몬 테러수준.. -_-;; 이고 피임약도 5년 이상
장기복용자는 불임이 될 확률이 높다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생리통땜에 먹으면 5년이야 계속 먹겠죠...;)
정말 피치못할 사정 아니면 그냥 집에 있는 게 나을 거 같은데..;
그리고 생리통도 딱 2~3일 버티면 괜찮으니까
3일후부터는 나가라고 하시고 찜질기 사주세요..
저는 그날에는 찜질기를 딱 의자 바닥에 대고 앉거든요..
그러면 훨씬 덜 시렵고 -_-; 덜 아프구 괜찮아요..
감사합니다..ㄷㄷ
심해보이는 날은.... 그냥 집에 있으라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