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남자친구란 존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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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 중에 적어도 한개는 가능해야합니다.
1. 저의 무한한 승기덕후 팬질을 그저 닥치고 인정해주며
함께 승기를 찬양하고 함께 공방이나 콘서트를 보러 다닌다거나.
2. 승기와는 또다른 매력으로.. 그리고 말을 하지 않아도
무언의 카리스마(?) 같은걸로.. 나님이 승기팬질을 자제하게만들어야함..
심지어 콘서트까지 포기하게 만들 정도로??
전 남자친구가 후자쪽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놈임...
'아오 ! 내가 그자식땜에 왜 콘서트를 포기했지 !' 라고 하다가도.. 뭐 그당시 생각하면 충분히 수긍이 가고..
가끔 생각날때마다 완전 밉기도 한데..
걔를 아는 애들이랑 만날 때 가끔 그놈 욕하는 애가 있으면
바로 ''닥쳐 이냔아 ㅗㅗ 걘 내 주변인들에게 까일 그럴놈이 아냐 !' 라고 쉴드를 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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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
자 이제 도전자 여러분들 줄을 서주세요
간단한 답이 있습니다
승기랑 사귀면 됨
아타락님이 그걸 모르시면 지금 여기서 이러시겠어여 ㅋㅋㅋㅋ으잌ㅋ
가능하면 이 추운겨울에 승기랑 껴안고 계시겠지!!
건반종결자님 !!! 22222222222222222222
제말이 그말이에여!!! ㅜㅜ
일체오빠.. 제가 그 방법을 알면 지금 이러고있겠냐구여 ㅜㅜ
너무 빡셈..
이승기도 1번도 2번도
음 범인은 따라잡기 힘들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