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서+질받] 9평 분석서 슬쩍 낄겸 질받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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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철 블랙박스.pdf
어.. 2달만에 갑자기 돌아온 서울대 수학교육과 Team SEOL:NAME입니다.
왜 무료 모고 배포 업무 유기하고 지금에서야 돌아온건진 조만간 알려드릴게여:)
이번 달부터 다시 N제도 올리고, 모의고사도 올리면서 열일할거에여!
우선 이제야 여유가 좀 생겨서 9평 분석서 먼저 들고 와봤습니다.
이미 손해설 올려주신 분들 많아서 경향성이랑 주요 문항 해설 위주로 넣어놨어요!
칼럼 본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읽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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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왔는데 심심해서 질문도 받을래여
오늘 저녁 추천이든 수학 공부법이든 뭐든 좋으니 질문 주면 야무진 답변을 선사해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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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조 예측 가능한가요? 9평엔 건질게 없어보이는데..

9평 문제는 건질 게 없는데, 구조에서 큰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6평이랑 9평 비교해보시면 "똑같은 번호"에 "똑같은 단원/소재" 나온 게 정말 많거든요?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평가원이 6평에 실험적으로 15번 수2 22번 수1 내던 걸 하나의 "루틴"으로 작업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6월에 실험해보니 애들이 어? 잘 틀리네? 하니까 이제 아예 이걸로 수능까지 밀고 갈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물론 수능 때 뒷북치는 게 평가원 일상이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평소에 킬러로 잘 안 나오던 단원, 특히 "지수/로그" 이쪽이 꽤 어렵게 나올 가능성이 많아 보여 이쪽 중심으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 평가원이 드디어 번호대 고정을 탈피할 수 있다는 말이군요. 작년처럼 통수칠 수도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핵불이라 생각하고 공부할게요! N제.실모 잘 풀고 있습니당 건승하세요~
저는 올해 69처럼 수2 15번에 수열 22번이 편했는데 수능때 롤백은 안하겠죠... 롤백하면 모평 치는 의미가 뭐임...

이게 진짜 맞긴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뒷북 안 칠거라고 봅니당저번 년도는 이번 년도와 다르게 6평이랑 9평에 한 번씩 실험했던 게 다 실패를 했거든요. ㄱㄴㄷ ABC로 만들었다가 실수 조장한다고 빠꾸먹고, 20번에다 가나다 박았다가 그것도 정답률 애매하게 나와서 포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6월에 했던 걸 9월에 그대로 박았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6월에 실험했던 게 어느 정도 성공했다는 의미에요. 평가원이 무슨 목적으로 실험을 한 건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말이죠ㅎ.. 아마 9월에 사교육 어쩌구 세상에서 따로 태클을 걸지 않고, 정답률도 번호대 맞게 적당하게 나온다면 이 기조는 그대로 유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현역입니다. 보통2등급뜨고 이번에는 찍맞×,(실수2개해서) 80점인데, 수능목표는 높2~낮1입니다. 지금은 거의 n제위주로 하고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공부방향을 잡는게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실수의 원인이 2가지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는 계산 실수 같은 내적 문제이고, 나머지 하나는 필체 또는 시험 운용 등의 외적 요인입니다.
계산 실수는 고질적인 문제이긴 한데, 보통 너무 암산으로 풀려 해서 나오는 실수가 많습니다. “글씨 하나 더 쓴다고 시험 시간 얼마 안 줄어든다“라는 사실을 믿고, 가벼운 계산도 최대한 써서 계산할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외적 요인의 경우 필체는 자신이 최대한 고치는 수밖에 없지만.. 시험 운용의 경우 아예 포기할 문제와 가져갈 문제를 구분해놓는 것이 낫습니다. 자신이 원래 15/22번 같은 문항을 쭉 풀어보다가 포기하는 스타일이라면 “15/22번은 2분씩만 고민해보고 견적 안 나오면 버리기“ 같은 약속을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벌은 나머지 시간에 계산 실수 검토를 하는거죠.
이런 식으로 검토할 시간을 최대한(20분 정도를 추천) 만들면서 실수를 잡아내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수능이 몇 달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실력을 늘리는 데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기에, 최대한 실수 줄이고 N제 풀 때도 “내가 어디서 실수가 나오는지“를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그에 맞게 개선해나가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백대빵은 없네요 ㅋㅋㅋㅋㅋ
분석서인데 기하까지 챙겨주시고 진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가채점하고나서 기분 되게 좋았는데, 등급컷 보니 어지간히 물수학이던군요 ㅠ
9모 끝난 이번주 주말에 먹을 맛있는 메뉴 추천해줘요!

저희 때(23수능) 국어가 딱 이런 느낌이었어서 지금 심정이 공감되네요ㅋㅋㅋ 주말에 먹을려면 가볍게는 텐동, 조금 힘 쓰면 치킨 추천함돠!현역입니다. 지금까지 수학은 쭉 1이 떴는데 학평에서는 98~99 사이의 백분위, 평가원에서는 96 96 이렇게 받을 것 같네요. n제도 풀고 실모도 풀고 하는데 9모 정도 난이도가 아니면 꼭 11-14라인에서 무조건 걸립니다. 이게 갔다가 돌아온다고 더 잘보이고 그러지도 않아서 계속 말리고 있는데 극복 방법 같은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번 9월에서 29번을 틀렸는데 부분분수를 보지도(!) 못했습니다. 이런 개념과 문제풀이의 조화가 되지 않는데 이런 것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

평가원에서 96 뜨실 정도면 사실 베이스는 어느 정도 갖춰졌다고 봅니다.막혀서 틀리는 경우는 보통 학습의 불균형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가 흔히 푸는 실모들은 15번/22번에 수열/개형 추론 담겨있는 문제들이잖아요? 그럼 그런 형태의 고난도 문제들만 익숙해지게 됩니다. 다시 말해, 강한 유형은 충분히 강해지지만 약한 유형은 계속 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모 출제진들이 어렵게 내는 포인트들은 다 비슷하거든요. 다시 돌아왔을 때도 안 보이면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지는, 다양한 종류의 문제를 푸는 수밖에 없습니다. 단, 너무 어려운 문제 말고 적당히 어려운 문제들 위주로 말이죠. 이를 만족시키는 건 N제입니다. 실모보다는 N제 비중을 높이되, 지금 우리에게 허용된 시간이 얼마 없으니 너무 쉽거나 과하게 어려운 문제는 패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틀린 문제마다 어디에서 빈 개념이 있는지 꼭 확인하고 기록해주세요. 예시로, 저의 경우는 몰라서 틀렸던 or 아는데 안 보여서 틀린 개념을 한 페이지에 요약해두고 실모나 n제 풀 때 “오픈북“처럼 활용했습니다. 그냥 풀고 오답노트하고 넘어가면 분명 나중에 안 보고, 똑같은 거 나와도 까먹거든요? 그런데 이걸 오픈북처럼 쓰고 나중에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사용해서 맞으면 머릿속에 잘 각인이 됩니다. 물론 이 오픈북도 틀린 거 무작정 다 쓰고 그러면 공간만 낭비하는 거니까, 내가 “이건 쓸 수 있겠다, 아 이 정도는 알아야지“하는 것들 위주로 쓰고 학습하시면 아마 도움이 될거에요.
고1 학생입니다! 현재 모의고사,내신에서 치르는 수학은 수능 과목이 아니라서 다른 선배님들과 같은 공부법이 적용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부법이란 n제와 실모를 품으로써 실전감각을 늘리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1등급은 안 뜨는 상황이라서요.. 그냥 내신,모의고사 둘 다 안정 2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공부법은 쓰지않지만 틀린문제에서 얻어갈 것들은 추출해서 공부중입니다! 말이 너무 길었네요. 요약하자면 위의 선배님들의 공부법을 제가 적용해야하는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공부해나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음.. 내신은 수능이랑은 완전히 별개여서 n제나 실모가 사실 크게 의미가 없다 생각해요. 결국 선생님들 내시는게 다 문제집이랑 교과서에서 적당히 내는 거라, 수업 잘 듣고 보충 프린트 or 학교에서 다룬 기출문제 같은 거 있으면 그것들 죽어라 복습하는 게 좋습니다.학교별로 내신 시험 형태가 워낙에 다양해가지고 제가 확답은 못 드리지만 학교에서 기출문제 다룬 거 있으면 족보닷컴 같은데서 기출 or 변형 문제 풀어보고 자기 성적대에 맞는 내신 문제집(쎈, 마플 등등) 쓰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약간 팁 같은 건데 학교 선생님 교무실 들릴 일 있을 때 선생님 책상 위에 어떤 문제집 있는 지 살짝 둘러보세요..ㅎ 막 열어서 보고 하는 건 당연히 하면 안 되고 그냥 무슨 문제집 있는지만! 선생님들 생각보다 시험 문제 내기 귀찮아하셔서 문제집에 있는 거 적당히 변형해서 내시는 경우 굉장히 많습니다. 그 문제집만 잘 공부하셔도 시험 운용 꽤 쉬울거에요.
더불어, 모의고사 같은 경우에는 고1의 경우 기출문제 뺑뺑이가 답입니다.. 수능처럼 심혈을 기울여 만드는 시험지가 아니라서 기출문제 풀면서 개념 부족한 거는 표시해뒀다 며칠 후에 복습하고 이런 식으로, 그냥 많이 풀기만 해도 괜찮아요:) 정 걱정되면 인강 듣는 것도 추천합니다!
긴 답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희가 과중학교라 2학년 1학기에 수학 1,2 그리고 2학년 2학기에 미적,확통을 합니다! 겨울방학이 길어서 12월말부터 3월까지 쭉 방학인데 이때랑 시험기간 아닐때 진도를 어디까지 빼고 심화도 있게 하는건 언제부터, 어떻게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현재는 수1 삼각함수까지 시발점 보고 해뒀습니다. 계속 여쭤봐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음.. 사실 그때그때 페이스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저는 일단 짬 될 때 최대한 나가는 게 좋다고 봐요. 나중에 수업 들을 때도 노베로 듣는거랑 베이스 있는 상태로 듣는거랑 스트레스 차이가 꽤 크잖아요? 베이스 있는 상태로 들으면 시험 점수는 어떨지 몰라도 적어도 부담은 확 줄어듭니다. 학바학이라 어느 정도 수준까지를 목표로 해라 말하긴 어려운데, “방학 때 기준으로“ 고3 모의고사 풀어서 지금 성적 나올 정도까지는 올리는게 좋다 봅니다:)
현역인데 학평에서 항상 높2~못해도 낮2 정도 나오는데 평가원 시험만 치면 유난히 긴장해서 1~2등급씩 낮게 나와요;;;
그저 긴장의 문제라고 봐도 되는 걸까요..?

아뇨 재수생들이 양학해서 그렇습니다. 공부 더 열심히 하기!안녕하세요 ㅎㅎ몇가지 질문드려요 ㅎㅎ
1. 6평때 56점인가 받고 이번에 찍맞없이 못 푼 문제(14, 22, 30)만 딱 틀려서 88받았는데요. 점수차가 너무 크고, 이번에 시험이 많이 쉬웠어서 실력이 오른게 맞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물론 6평때 저딴 점수 받은건 계산 실수가 심했던 점, 안풀리면 넘어가는 마인드 탑재 실패와 기타 등등의 이유로 실력만큼 발휘가 안됐던 시험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점수가 오른 게 실력이 올라서가 아니라 9평이 그만큼 많이 쉬웠기 때문인 것 같고 6평정도 난이도였다면 과연 2등급 받을 수 있었을까 걱정이 돼요.
2. 제가 ‘시험’에서 점수가 안 나온다고 생각하는 원인을 스스로 분석하기에는 1) 각종 실수가 많다 2) 손절을 못한다 3) 항상 특정 과목 특정 단원을 공부하다가 시험을 보다 보니 전 범위 고르게 학습이 되어있지 않아서 시험볼 때 공부한 지 오래된 주제들은 내용을 까먹고 이 때문에 문제를 풀 때 시행착오를 많이 겪는다 거든요.
저는 이걸 해결하기 위해선 당장 실모 경험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올해 실모 풀어본게 딱 1회분밖에 없을 정도로 실모 경험 부족), 인강 연구실에 조언을 구했을 땐 실모는 마무리 단계이고 실력이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을 때 의미있는 학습법이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 지금은 N제로 주제별 학습을 더 하라고 조언받았거든요. (아마 6평 점수가 많이 낮아서 이렇게 조언해주신 것 같기도 하지만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 제가 시험 운용능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당장 실모를 메인으로 하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이런 조언을 받으니 어떤 방향으로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하루 실모 하루 N제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실모 비중이 너무 높을까요?
3. 안정 2가 목표인데, 양치기가 중요할까요? 아니면 N제든 EBS든 기출이든 실모든 양보다는 틀리거나 어려웠던 문제를 보고 또 보고 하는 식의 공부가 좋을까요? 낯선 문제를 두려워하는 경향이 커서 N제를 해야하나 싶다가도, 당장 1주일 전에 공부했던 문제도 다시 보면 또 못풀겠어서 복습을 위주로 해야 하나 싶고 그렇네요 ㅠㅠ 둘 다 많이 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 보니 어느 쪽에 더 중점을 두는게 좋을지 조언구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자신이 쉬운 유형에 강하고 어려운 유형에 취약하다는 방증입니다. 이번 수능은 전반적으로 어렵게 나올거라는 예측이 커지고 있는 만큼, n제랑 실모 많이 푸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계산 실수 많은 건 아마 심리적인 문제일거에요. 보통 그 메커니즘이
“아, 조졌다.. 시험 개어려운데..“
-> “어, 이거 이 상황이면 답이려나? 한 문제라도 더 맞혀야 하는데..“
->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이 상황이 답이겠지“ 하고 문제를 잘못 푼 다음 나중에 계산 실수로 치부
인데, 무조건 이렇다는 건 아니고 이런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멘탈 흔들릴 때도 잘 잡을 수 있게 훈련하는게 좋은데, 실모 같은 거 풀 때 시계 없이 그냥 100분 지나면 알람만 울리도록 하는 등 긴장감을 최대한 조성하면서 문제 풀면 조금씩 나아지긴 할거에요.
2. 1일 1실모는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진 않아요. 실모들 고질적인 문제인데 지금 나오는 것들까지는 다 9평 이전 트렌드를 위주로 출제된 것이거든요? 그러면 어려운 단원은 항상 어렵고, 쉬운 단원은 항상 쉽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뭐 수열15, 미분22 이런거) 오히려 약한 단원에 대한 학습이 되려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N제랑 실모 비율을 2:1 정도로 바꾸는 걸 개인적으로는 권장합니다. 대신 N제는 난이도 조금 있는 걸로 하는 편이 좋아요
3. 되려 학습 방법을 조금 개선해보는 건 어떨까요? 둘 다 좋은 방법인데, 문제를 금방 까먹는거면 그냥 그 문제를 통으로 외우는거지 문제를 푸는 방법을 외우는건 아니라 생각해요.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힌트 노트 같은 걸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틀린 문제를 그대로 해설까지 복붙해서 받아적는게 아니라, 그 문제에 힌트가 되는 개념을 적어두는거죠. 나중에 복습할 때는 혼자 풀어보다가 안 풀리면 그 힌트로 다시 풀어보는 거에요. 적어도 두 번 각인되는거니까 효과가 없진 않을거라 생각해요. 양치기 자체에는 저는 긍정적인 입장인데 진짜 말 그대로 그냥 문제만 주구장창 푸는 건 “아무것도 안 하면 무안하니 이거라도 하자“ 뿐이라 자기가 틀린 문제들을 어떻게 하면 얻어갈 수 있을지 고민할 필요가 있어요. 자기 방식으로 해석하는 방법 말이죠
왕 감사합니다... 실모연습 부족하다고 느껴서 대폭 늘리려고 했는데 방향성 잘못 잡을뻔 했네요 ㅜ 조언주신 부분 참고해서 계획 잘 세워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