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때문에 재수하려고 하는데...... 언어 인강 조언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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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들 발표 기다리시고 있나본데..
그동안 질문 좀 해도 될까요..ㅠㅠ
원래 연경제 목표로 공부했는데
언어 2등급 때문에 발목잡혀서
재수하면서 국사랑 제이외국어 공부해서 서울대 목표로 공부하고 싶어요..
근데 아직도 언어가 맘에 걸리네요..
3학년 일년동안 교육청 포함해서 언어 일등급 딱 한 번 맞아봤어요..
도데체 언어 100점 이렇게 맞으시는 분들 너무 신기하네요..ㅠㅠ
제가 원래 메가 최인호 선생님 강의를 2년동안 들었는데요..
(3학년때는 커리큘럼 거의 다 따라갔어요. 파이널까지.)
재수할 때 계속 따라가는게 좋을까요..?
솔직히 방식이 엄청 맘에 안 드는 것도 아니고 도움도 많이 된 것 같은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갈아탄다면 이규환 선생님 들어보고 싶은데요.
(그냥 메가 처음 들어오셨을때 끌렸던..... 이건 그냥 이유 없어요..;ㅋㅋ)
이 분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마지막으로 인강 아예 안 듣고 '기출+언어의 기술'
이렇게 하신 분도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우선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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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기출+언어의 기술
자랑은 아니지만 전 작년 수능 언어 100 올해 두더지 하나 틀려서 98 솔직히 언어 하나는 3년 내내 자신있었습니다. 아, 3년하고 반이구나. 단 한 번도 98% 밑으로 떨어진 적 없구요.
인강도 들어봤고, 대치동 은둔 고수 수업도 들어봤고... 그래도 가장 도움이 되었던건 언어의 기술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언어의 기술 별로 쓸데 없는 내용도 많습니다. 어디까지나 여러 수업 들어보고 자신이 쓸만한 내용을 취합하는 것이 중요해요.
음, 올해 수능 언수외 300 맞은 제 친구는 (저랑 얘 둘다 강대 출신) 대성 김동욱을 강력 추천한다네요.
작년 6월 100 올해수능 96 인데요,
저는 김동욱!ㅋㅋ
헐,, ㅋ작년6월100 가능한가요?? 작년6월90=올해수능100 정도로 보는데 ㅋㅋㅋㅋ쩌시네요
6,9 잘보고 언어 어렵게나오면 대학쉽게가겟네 ㅋ 자만하다가
뒷통수맞고 재수 ㅠㅠ
으엌 10학년도 6평 언어 100 괴수시네 ㅋㅋ
그다음에 이건 제 사견인데. 언어라는 과목은 한 단어로 표현해서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시를 감상하건 비문학을 독해하건 어디까지나 논리에 기반해서 문제를 푸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그래서인지 사실 언어는 공부할 필요가 없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시험 분위기 내려고 기출문제 풀어보는 것이 아닌 한은요.
아 그리고 저도 최인호 들었어요. 삼법일신인가 다 듣고 현강도 듣고. 도움이 안 되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글쎄요......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 이제 직접 들어보고 결정해야 겠네요!
98 김동욱샘 조으심 근데 언어는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기출을 파먹으려는 자세
이규환 파이널 듣고 점수 많이 올랐어요~!ㅎㅎㅎ
저는 함재홍 선생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ㅋㅋ
재수하면서 정말 많이 도움됐거든요
언어의기술 + 기출 (전 남들 ebs 볼때도 언어의 기술만 3번 돌렸는데 올해 96받았어요)
문학쪽이 부족하시다면 '수능 개념어 사전' 추천드려요
언어의기술 보시면 기출 문제를 대하는 자세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언어의 기술 공부하지 안으시더라도 그부분은 꼭 참고하세요.
그리고 언어의 기술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라 글쓴이님이 신중히 판단하세요. 그래도 한번 읽어볼 가치는 있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