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헬 된 사탐과목.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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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경제는 뭐 두말하면 입아프니 논외로 하고
윤리와사상인듯.
최근들어 이상하게 윤리 매니아(?)들이 늘었고
기출문제가 10년 넘게 엄청 쌓여있고
제대로 공부하는 수험생들도 대부분 기출은 기본적으로 보고 들어오고
그것때문에 웬만한 함정에는 빠지지 않을정도로 상향평준화됨.
그리고 그런 학생들 수준에 맞춰서
평가원도 문제를 이리저리 꼬기 시작함.
이래서 항상 수능에서도 1컷이 47 이하로 유지되는듯.ㅋㅋ
따라서 윤사를 안정적으로 1등급을 받으려면
ebs와 기출 이외의 무언가를 더 공부하거나
타고난 센스가 있어야 하는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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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애초에 탐구를 2개만 보는게 문제였음..
사설모의고사 결과보고서 보면 항상 한국사 뒤에서 국수영 평균 합에서 경제랑 2인자 싸움 하는 과목이죠. 양도 많고, 난이도도 높고, 표본 수준도 높고 암의 조건을 완벽히 갖춘.. 예전에 교육과정 개편 이전 윤리였을땐 그래도 많은 이들이 선택했는데 개편 후 생윤으로 다 빠져나가 버린것도 한몫한듯
그때보니까 물량님자료에선 2인자는 확실히 경제였고 윤사는 법정이랑 3인자경쟁이었죠 ㅋㅋ
윤사 내년부터 서양사 많이 빠지던데...
진작 갈아탔어야 하는데..
Ebs최양진쌤하고 기출 5개년 매일 1회분씩 분석하니까 고정 47~50 수능은 50...
But... 어느 시험도(평가원만 교육청은 15분이면 다품) 쉽게 푼적이 없음.
분석이라는게 정말 미칠듯이 제대로 날카롭게 해야함. 저도 수능 직전까지 ebs교사 상담에 질문한게 200개는 가까이됨. 기본 개념보단 기출선지에서 파생된 질문들... 걍 누가 하듯이 기출 3~4번정도 풀고 개념 좀 봐주는 정도로 하면 2~3등급만 나옴..
미칠듯한 기출선지 분석을 해야(선지만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한 파생될 개념도 항상 생각해야함) 평가원 셤에서 통수 안맞음(교육청은 항상 느끼지만 걍 15분이면 다 풀림 생각할 것도 없고 역사과목 풀듯이 어 이거!!)
평가원 셤은 꼭 2~3개는 기출된 선지를 바탕으로 추론(...이라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내가 봣던 개념과 기출 선지를 항시 떠올리면서 한단계 더 추론해서 풀엇는듯..)하게 만드는 거 같음
그래서 걍 기출 몇번 풀고 인강 좀 듣는 정도로만 하면 항상 2~3등급만 나오게 됨(작년까지의 저)
컷이 45정도 일거 같은데 항상 47~8나오는 이상한 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