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압박쩌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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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구요
2월16일에재종반개강을앞두고있습니다ㅠㅠ
1월초부터
미적이랑국사인강들으면서공부시작했구요
얼마전부터는언어도공부시작햇습니다
오늘문득엄마가이런질문을하더군요..
너수학공부는하니??
전자랑스레
그러엄~!내가미적공부를얼마나열심히하고있는데! (이건약간의과장이긴하지만..ㅋㅋ)
이랬더니
아니,미적말고수1부분은?
당연하다는듯이안한다고했더니
그때부터넌정신이있는거냐없는거냐
뭐미적말고다른부분은다잘해서자신있어서그러냐
그래서수능에서2등급이나왔냐
이렇게잔소리를이어가시더군요....
휴다들이렇게쩌는압박속에살고계십니까?ㅠㅠㅠ
제가엄살떠는건가요???ㅠㅠㅠ
사실저지금듣고있는이인강들복습하기도빠듯합니다ㅠㅠㅠ
지금이야말로빡세게공부해야하는시기인가요????ㅠㅠㅠㅠ
덧붙여지금시기에는수1공부뭘로하면좋을지팁좀주세요ㅠㅠ
다짜고짜문제풀이를할수도없구....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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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수한 선배입니다. 저도 작년에 압박이 엄청 심했는데요.. 대학 다떨어져놓고 재수한다는놈이 공부 안하고 지금 뭐하냐고 정신이 빠졌냐는둥.. 아마 부모님이 보시기에는 자식이 재수한다고했으면 독기를 품고 철저하게 공부하고 있지않으면 속이 타들어가죠.. 결국 전 2월까지 공부하는 시늉만 했는데요; 기본 실력이 있으신분 아니 기본실력이 없더라도 정말 개강하고나서 하루하루를 후회없이 보내지 않는다면 (수능날 변수를 배제하면) 성공하실거에요..근데 말이 쉽지 ... 하루하루 자신과 타협하기 매우쉬움ㅋㅋ 그리고 올해 수리 변수는 수1이 아니라 미적일것입니다.굳이 변별력을 둔 문제라하면 수1 수열파트나 행렬 합답형, 지수로그함수에서 나올듯 합니다.
와재수하셨군요ㅠㅠ 재수를앞두고참마음이착잡합니당 ㅠㅠ 전정말제자신과타협을잘하거든요...ㅋㅋㅋ그래서고3망한듯 ㅠㅠ
일부러관리빡세다는청솔선택했는데
막상재수하자니1년이길게느껴집니다ㅠㅠ
휴지금시기엔열심히하고싶어도그렇게잘안되네요ㅠㅠㅋㅋ
무튼좋은답변감사드립니당~
지금 시기에는 빡세게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느정도 감을 유지하는 수준만 하셔도 충분한 시기입니다.
학원 들어가기 전까지는 수1개념편 인강정도만 들어주시면 무척 도움되고 좋을꺼 같네요
근데제가이미인강을미적,국사,언어 이렇게3개나듣고있는데
수1도인강듣는게나을까요?ㅠㅠ
그기본서같은걸로혼자공부하는거보단
인강듣는게낫나요?ㅠㅠㅋㅋㅋ
인강을 너무 많이 들으면 역효과가 납니다. 그냥 수1은 기본서로 공부하세요
다행이도 저희 부모님들은 ㅠㅠ..
믿고 맡겨주셔서ㅠㅠ
편한마음이네요 ㅠㅠ
부럽네요ㅠㅠ 전벌써무슨장학고사? 그거부터잘보라고...아진짜부담+압박대박입니다ㅠㅠㅠ
ㅋㅋㅋ 부담이 많이 되시겠네요.. 뭐 이시기에 재수결정하신 집안에서는 으레 있는일입니다. 일단 재종반 들어가면 부모님들도 공부하느라 힘드신거 아니까 많이 터치 안하실거에요. 실제로 학원에서 공부하고 자습하고 집에와서 1,2시간 정도 공부하니까.. ㅎㅎ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공부하고있으면 안쓰러워서라도 배려해주시려고하시죠... 1년 어떻게 보면 긴시간인데 정신적으로 성숙할수있고 많은걸 얻을수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역시유경험자의포스가..ㅋㅋㅋ
차라리재종반빨리시작해버렸음좋겠네요ㅠㅠㅋㅋㅋ
이건뭐맨날공부하면서도놀고싶고
구박이나받고ㅠㅠㅋㅋㅋㅋ
차라리재종반빨리시작해버렸음좋겠네요ㅠㅠㅋㅋㅋ
이건뭐맨날공부하면서도놀고싶고
구박이나받고ㅠㅠㅋㅋㅋㅋ
아 완전 공감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정말 압박이 안준다고 하지만 은근히 주는 그 압박 심하고 ㅜㅜ 뭔가 죄송스럽고
님 !!! 저랑 완전 똑같으세요 ㅠㅠㅠㅠ 흑흑 저두 부모님께서 니 정신 못차리고 아직도 그러고있냐고.... 도서관에서 살고있는데 ㅜㅠㅠㅠㅠㅠ 계속 압박주고.. 너 이러면 재수성공 못한다고 그러시고.... 아오 진짜 스트레스 개받음.ㅡㅡ.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