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감각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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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오르비 보면서 느끼는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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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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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의사 공대를 떠나 어떤 직업군이든 실제로 그 직업을 겪어보지 않으면 그 직업의 뒷면을 알수 없죠. 수험생들이야 밖에서 보니까 아름다워보이고 멋있어 보이지만 실상은 아주 더럽고 치열한 또다른 입시판일수 있다는걸 놓치는것 같네요.
더불어 여담입니다만. 수험생들이 너무 황금만능주의의 잣대로 직업을 바라보는건 아닌가 하는 씁쓸한 걱정도 해봅니다.
취업박살 문돌이... 애초에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개꿀...
쥬륵...ㅜ
애초에 개꿀빨면서 돈버는직업은 거의 없음
많은 돈을 벌면 대가가 있는법
공감합니다.
현직 의사분이나
인사과에 계신 분과 소주한잔하면서 듣는 "몸으로 부딫히는 삶" 에 대한 이야기들은
입시사이트의 그것과 사뭇 다릅니다.
"그래도 다른 이들보다야 낫지않은가" 라는 말로 덮기엔 그 각자의 고난이 너무 외로운 거라더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좋은 곳은 좋던데요?ㅎㅎ의대에서 좋은 곳은 가기가 어렵고, 또한 지역 by 지역, 학교by 학교이며 동문by동문인지라 일반적인 결론이 나지 않는 것이지 좋은 곳은 좋습니다. 그리고 의사의 진로에 있어 어려운 것은 최소 10년 이상을 생각하고 입학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지금 전문의로 나오시는 분들 대부분은 2000년대 초반~중반에 입학하신 분들인데, 사실 그 때와 지금은 인기과를 비롯 개원상황이 쫌 많이 달라졌습니다. 앞으로 10년 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개원의 또는 봉급의의 삶이 이어질지 아니면 병원에 따라 또는 동문에 따라 해외로 나가게 되는 의사가 늘어날지는 지금으로선 판단이 쉽지 않죠. 그래도 큰 그림은 있기에 당장의 인기보다는 어느 정도 미래를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p.s 의사는 모르겠지만 의학은 미래에도 빛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사람by 사람이 맞는것 아닐까요
개인의 노력 여하에따라 가장 크게 바뀔것 같은데
흠..학교나 병원에 따라 아예 주어지지 않는 기회도 있습니다. 그런 건 아무리 개인이 노력해도 어쩔 수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