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배치표의 원리에 대해서(제가 알고 있는 내용.)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88574
이 글은 순수 제 머릿속에서 나온 상상과 텐볼 운영진의 배치표 제작법을 혼합해 만들었으며
오르비스 팀이 이러한 방식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에겐 아무런 법적 책임도 없습니다.
올해식으로 연대식 355점이라고해요
경영이든 영문이든 어느 학과를 넣어도 이 점수대엔 100%에요.
올해식으로 연대식 348점이라고 해요.
이 점수대면 영문은 100% 지만 경영은 올해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떨어져요. 90%에요
올해식으로 연대식 338점 이라고 해요
이 점수대면 영문은 5% 미만이지만 경영은 06년 연경 10 연경제와 비슷한 상황이 터질 수 있어요 . 15%쯤 되요.
이런식입니다..<- 텐볼 어느 분의 해석.. 제 의견이 아님.
그런데 이 올해식 점수를 넣을 때. 백분위에 따라 넣어요.<-이거는 제 의견도 맞음
저는 이 점이 의문이였던 거에요.
어떻게 백분위와 상관이 없는지..
오르비스 옵티무스에선 텐볼의 어느분과 다른 방식으로 산출하시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고 해도 잘못된 원자료로 만들엇는데
왜 백분위만 틀리고 에측확률은 맞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드랑 8 0
칼럼 얼마나 길면 안 읽을거야? 짧아야 좋은 거 아니에여?
-
난 아이스크림 하드 씹어먹는데 13 2
핥아먹는 옵붕이들 나와
-
고백마려운 오르비언 목록 14 1
구름밑을쏘다니는개
-
설농뭔가야함 7 2
서울대에 다니는 농농한 미소녀 어흐
-
오르비를줄일수있을까 15 0
도전하기 1일차
-
ㅋㅋㅋㅋㅋ
-
한국외대의 말레이·인도네시아어통번역학과 라고 하네요
-
진짜 ㄹㅇ루로다가살기버거움 4 1
씻기도 버겁고 일어나기도 버겁고 걷기도 버겁고 먹기도 버겁고 공부는 더할 나위 없이...
-
어케해야할지… ㅜㅜㅜ 답이 안보이네요
-
우우래우우래 4 0
ㄹㅇ이
-
오르비가 아직도 있구나 1 0
나도 소싯적에 여기서 뻘글도 많이 쓰고 그랬었는데 그립네
-
칼럼 좀 길어지긴 할 듯. 나름대로
-
첨융 공과대학이 아니네 9 0
이름이 너무 공대스러운데
-
갈길이너무먼데 머리는 안움직임 1 1
-
고3 현역정시러들 다들 학교 잘 나가고 계신가요? 2 0
제곧내
-
제발...
-
중2 과학 이거 ㄱ 보기 도대체 왜 틀린건가요.. 2 1
이거 개념이 400도씨로 가열한 원유 혼합물을 집어 넣어서 끓는점이 높은 애들...
-
고1 3모 1 0
88 66 100 40 39 1(사회아무튼 1인데 기억안남)
-
학창시절 추억의 곡 25 1
나는뇨 오빠가 조은걸 어떡해
-
유빈이 근황 아시는 분?? 2 0
-
오로지 수능 과외만 해야지 내가 제일 잘할수잇는 분야가 걍 수능인듯
-
내일은 너무 멀어 2 0
지금 바로 여기 있어줘 Stay with me Right here Right now
-
수많은 n제와 실모pdf가. 부남인거같아서 반가웠음
-
[화작 미니모] 2027 화법과 작문 풀세트 2회 배포 0 1
그냥 함 만들어봤음2 이번엔 총 19문항 구성이며, 일부는 2028 예시 느낌을 흉내내고자 했음
-
영어 0 0
일루와잇; 너무좋죠
-
국어 백분위 98~99 노려도 3 0
화작보다 무조건 언매임?
-
1등급 6.19%
-
님드라 0 1
지금 좀 늦었는데 하던 고1 2503 영어 마저 할까?
-
진짜 일처리 엄이다..
-
아니 마닳 1권을 0 0
1회독하고 바로 1권 또 회독이네요 재수라 기출 다 기억나는데 기출 회독법이나 마닳...
-
무조건 대학을 가고싶었던건 8 1
그냥 스무살 되자마자 신입생으로써 캠퍼스 분위기를 느끼고싶었음 그렇게 안하면...
-
더프는 의무라 봐야 되고 교육청 3모는 자율이라 3월부터 시작한지라 3모 본다고...
-
2025 고1 3모 수학 0 0
66점
-
자는게싫음 3 0
의식이단절되잔아
-
집갈래 13 0
고생했어 특히 시루떡
-
대성패스 0 0
공유하실분 구합니당 제계정으로 샀어요 23만원씩 n빵하실 한분
-
학식 맛있어서 반수 포기했다 19 1
여기서는 지잡이지만 뭐 그냥 고딩때보다 너무 행복해서 벗어나고싶지않다;;
-
인강을 순공시간에서 빼니까 3 0
확실히 순공시간이 줄긴 하네 반토막수준 순공시간 어케늘림
-
집중력 체력 떨어지는게 하루하루 실시간으로 느껴짐 ㄹㅈㄷ
-
단어장을 뭘 추천해줘야할까용
-
근데이게 이상한게 11 0
고양이는 앞발 뒷발 발가락 개수가 다름 이건 왜 그런거임
-
수능강사 자격증 도입하자 1 0
매년 수능날 강사들 모아놓고 자기과목 시험치게 하고 1컷 넘기는 사람들한테 내년도 수능강사 자격부여
-
tim랑 빨더텅 차이 뭔가요 2 0
김승리 tim랑 빨더텅이랑 차이가 뭔가요? 둘 다 시간제한 있고 기출인데
-
작수 미적 5 0
30틀이면 미적 계속 하는게 맞음? N제 벅벅하면 30번정도 문제들도 뚫리려나 확통 노베임
-
이원준 어떤가요 1 0
피램 생각의 전개 끝내고 이원준 비문학 rnp부터 들어볼려고 하는데 이원준 비문학만...
-
걸리면 울거다 진짜 학교에서도 찐따인데 오르비에서도 찐따생활 ㅠ
-
수학 몇문제 풀고 잘지 정해줘 3 0
오늘 공부를 하나도 안한 것과 다를게 없다는 거임 N제 풀거임
-
사탐은 한글날부터 1 0
아님 빼빼로데이부터임 - 문과 동창들 톡방 녹취록에서 발췌
-
요즘 ㅈ목 심해진거같으면 개추 4 6
아마 오르비에서 수작업이라고 말한 건, 올해가 처음이라서 프로그램 확충에 시간이 걸리지 않았나 생각되요.
이거는 순수 제 머릿속에서 나온 상상임
(1) 백분위도, 합격확률도 모두 추정치이므로, 당연히 오류가 있습니다. 오류의 크기가 어느 정도이냐 하는 문제만 있는 것이고요. 그러나 두 개의 오류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서로 다른 크기로 움직입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해에는 백분위 추정치는 비관적으로 뽑혔음에도 불구하고, 합격확률 추정치는 낙관적으로 산출될 수 있고, 어떤 해에는 백분위 추정치는 낙관적으로 산출되었으나, 합격확률 추정치는 정상일 수도 있습니다.
(2) 같은 해의 p 와 xn 간에는 음의 상관관계 (~반비례) 가 있지만, 서로 다른 해의 p와 xn 간에는 상관관계를 줄어들게 만드는 noise가 많습니다.
작년의 백분위 추정치를 p2010, 올해의 백분위 추정치를 p2011 이라고 할 때,
작년의 백분위 추정치에 대한 분석 결과,
p2010=0.3 에 해당하는 지점이 p2011 = 0.2라고 분석되었을 경우,
xn at p2011=0.2 일 때 값과 xn at p2010=0.3 일 때 값은, 지원자들의 지원 행태가 동일하고, AHP 선호도 조사 결과가 동일하고, 정원이나 입시 요강 등의 변수들에 변화가 없다는 전제 하에 동일할 수 있지만,
xn at p2011=0.2 일 때 값과 xn at p2010=0.2 일 때 값은, 지원자들의 지원 행태가 동일하고, AHP 선호도 조사 결과가 동일하고, 정원이나 입시 요강 등의 변수들에 변화가 없다는 전제 하에서도 동일할 수 없습니다.
시발영어님과 Chewy님의 의견의 오류는 다음 사항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1) 특정 학과의 백분위 기준 합격선이, 학생들의 학과에 대한 선호도 변화, 정원 변화, 입시 요강 변화, 지원 경향 변화 등의 요소에 따라 매해 다를 수 있음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2) p의 오차가 매해 다른 방향, 다른 크기로 나타날 수 있음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1. 예 그렇습니다. 개개의 학과만 보면 그렇지요. 하지만 전체 학과를 통틀어서 보면 백분위 추정치와 합격확률 추정치는 비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백분위가 낙관적이면 전체 합격확률 추정치도 낙관적이 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2. 같은 해의 p와 xn 사이에 반비례가 있다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올해의 p가 잘못됬으니 그에 반비례해서 xn도 잘못된 결과가 산출되지 않습니까?
1.
동일한 '2011학년도'에서 백분위가 커지면, 합격 확률은 떨어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백분위 추정치 0.20%에서의 합격 확률이 70%이면, 백분위 추정치 0.30%에서의 합격확률은 50%로 떨어지는 식입니다.
다만, '2010학년도'의 백분위 추정치 0.50% 에서, 합격선이 결정되었다고 해서, '2011학년도'의 백분위 추정치 0.50% 에 합격선을 잡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2010학년도와 2011학년도에 임의의 학과의 합격선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주는 변수의 값이 다르고,
d2010 (2010년의 표본 점수 분포), c2010 으로부터 산출된 p2010 을 xn2011을 계산하는 데 사용하는 것보다는,
d2011, c2011 로부터 바로 xn2011 을 계산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더 오차를 유발하는 요소를 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p2011 을 d2011, c2011로부터 산출된 값인데, 이 값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오차를 발생시키므로,
d2011, c2011로부터 일정한 오차를 발생시키며 바로 계산해 낼 수 있는 xn2011을, 굳이 p2011 이라는 한 단계를 더 거쳐서 오차를 누적시킬 필요가 없는 것이구요.
언제나 p와 xn은 임의의 오차를 갖습니다.
다만 p2011과 xn2011의 오차가 같은 방향으로, 같은 크기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p2011과 xn2011 은 서로 연결 tie를 가지고 있지만,
오차(p2011)과 오차(xn2011)은 서로 독립적으로 움직입니다.
그렇다면 오차는 차치하고.
2011학년도의 백분위 추정치 0.2%에서 합격확률이 70%이면 0.3%에서는 합격확률은 50%로 떨어지는 식이라고 하셨죠.
그런데 백분위 추정을 잘못해서 원래 0.3%로 표기받아야 할 사람이 0.2로 표기받았어요.
합격확률도 50%에서 70%로 올라갔겠죠.
그렇다면 P2011과 XN2011은 상관관계가 있다면
오차가 아닌 P2011자체가 문제가 있다면 XN2011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 맞겠죠.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xn2011 이 p2011 을 참조하지 않기 때문에,
'원래 0.3%로 표기받아야 할 사람이 0.2%로 표기받았다고 해서, 합격확률이 50%에서 70%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계속 같은 말이 반복이 되는 건,
특정 학과의 합격 확률을 백분위 기준으로 산출한다는 생각을 너무 뚜렷하게 가지고 계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희가 특정 학과의 합격 확률을 산출하는 기준은 (여러 해 동안 가중평균된) 오르비의 표본 분포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하는 채점 자료, 그리고 전년까지의 입시 결과, 전년도와 올해의 입시 변수(정원 등) 변화 뿐입니다.
궁금한 것이 더 남았습니다.
P2011과 XN2011은 같은 원자료에서 산출됩니다.
그런데 P2011에만 이렇게 오류가 발생할 수 있나요?
(오류는 XN2011에도 있다는 거 압니다. 그렇지만 님의 주장대로라면 XN2011의 오류는 무시해도 될 만큼 미미한 수준입니다.)
p2011 에서의 오류의 크기가 아직 정확히 산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평가원만이 보유하고 있는 실제 정확한 백분위 자료를 p' 라고 할 때,
|p2010 - p2011| 을 diff_a
|p2010 - p'2010| 을 diff_b
|p2011 - p'2011| 을 diff_c
라고 하면,
현재, diff_a 가 diff_b와 diff_c 보다 큰 것 같은 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만, (즉, p2010 은 비관적으로, p2011 은 낙관적으로 추정됨)
diff_c 는 아직 계산하는 중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오류의 크기를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diff_c 를 추정하는 데 있어 상당히 중요한 변수가 최상위권에서의 '수시 납치' 비율인데요, 그 값을 계산하기 위한 자료를 취합하는 중인데, 그 값이 예상보다 작다면, 의외로 p2011 이 꽤 정확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diff_c가 예상대로 라면 p2011이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렇다면 xn2011에서의 오류가 미미하다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xn2011 에서의 오류가 미미하다는 말씀은 언제 드렸지요?
xn2011 에서의 오류는 fait accompli '11 에서 다룬 모든 학과의 최종 합격선이 발표되는 2월 말이 되어야 알 수 있는 값입니다.
그 값의 크기에 대해서는 지금 알 수 있는 바가 없습니다.
아마 2월 말이 되면, 모든 학과의 75%, 66%, 50%, 33%, 25% 합격확률 선마다 실제로는 몇 개 학과에서 합격이 가능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가 있을 거에요.
예상이 정확했다면 75% 합격 확률선에서는 4개 중 3개 학과에 합격이 가능했어야 했을테고,
33% 확률선에서는 3개 중 1개 학과에 합격이 가능했어야 했을테고, 등등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