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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안 [244984] · MS 2008 · 쪽지

2011-01-24 11: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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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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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지금 갖고 있는 행복, 희망,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평생 함께 있을 것으로만 굳게 믿고 있다.
그리고 그 믿음이 얼마나 덧없는 것이었는지를 뒤늦게 깨닫고는 후회한다.

삶은 이러한 희망과 후회의 계속된 반복과 점철이 아닐까?


그래도 그러한 바보같음이 실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지 않던가?
나는 그렇게 바보같은 내가 좋다.
바보같은 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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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안 [24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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