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과 수학30번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881438
시험장에서 푸신분들 계시나요...정답률0.x대일것 같은데 푸신분들 어느정도로 공부하셨나요?(고1때부터 수학이 받쳐줬어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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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기범센세... 9 0
디데이 파이널2 6회 중간에 44444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것만 계속 검토했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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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기범센세... 9 0
디데이 파이널2 6회 중간에 44444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것만 계속 검토했자나여
고1때부터 자신있었던건 맞는데
그 뭐지..그냥 문제 많이 풀어보는게..
개념 잡고 닥치고 양지치가 답이군요... (어느정도 양치기하셨나요?..)
절대적인 양의ㅜ기준은 없다고 봐요
떠올려보면.. 12학년때는 1년에 문제집 5~7개는 푼거같네요
3학년때는 일주일 기준 100문제 미만이었고..
21 ,30 문제들같은경우 대비 어떻게 하셨나요?
좀 욕먹을수도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대비 안했어요
남들처럼 기출풀고 실모푼게 대비라면 대비랄까
실모도 한 3개정도 사서 풀어서
고1때부터 꾸준히 많은 문제풀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짱이긴하네요 ㄷ.. 따로강의들으신것도 없으세요? 고3때 수학 시간얼마나투자하셨나요? (1,2학년때도)
고12때까지는 주3일 3시간 학원다녔고 학원숙제정도만 했어요 고3에는 한달에 10시간? 실모푸는기간에는 일주일에 3개정도 풀었어요
답변감사합니다.
아는문제 30문제 푸는거보다 모르는거 1문제 풀어내는게 발상훈련에는 훨씬 효과적이에요
최소 1만 문제는 해야함
앞의 문제를 순식간에 풀어낼 수 있는 실력 + 차분한 마음 가짐 + 운 (그날 따라 잘 보일 수 있고 안 보일 수 있음.)
저 30번 풀었지만 그때 가서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안떠오르고 차이인듯
실력보단 그동안 쌓아온 내공이 더 중요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신유형이다보니까여
이번 30번 풀때 어느 부분에서 발상이 제일 중요했는것 같으세요?,어디가 좀 애먹였다고 생각하시나요?.
부등식영역 좌표에 나타내는것?
9f(x)하고 오직 하나의 점에서 만난다는걸 식으로 표현해내는게 애먹였을거 같네요
그 부분ㅇㄹ 바탕으로 a.b 좌표를 나타내니
그부분은 그냥 고등수학이죠?. 해설봐도 이해가 잘..
딱히 어느 과정에 있다기보단 문제푸는 스킬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해설을 안봐서 뭐라고 표현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까다로운 문제였지만 손도못댈정도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개수새끼보다 훨씬 좋은문제고 이정도 문제는 1등급 노리는 학생이라면 풀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생각할 수록 격자점 처럼 찌질한 문제도 없음.
ㅇㄱㄹㅇ
전대 수능 출제위원들, 일선 교사들, 강사들, 학생들까지 하나같이 까던 문제들이 격자점문제였죠.
저기 질문이있는데 11수능 수리나형 (당시체감으로) 의고난도문제 랑 이번30번 문제 비교했을때 어느게 체감상으로 더어려워었나요?
전 복잡한 계산 싫어해서(수열, 미분등) 올해꺼가 낫더라구요. 수험생들 체감난이도 보시려면 저한테 묻기보단 정답률을 보시는데...
30번 빠른 포기하고 96점 개이득 ^오^
저도ㅋㅋㅋㅋ
저10분 정도에 풀었는데....고등수학이 개이득이었어요 ㅎㅎㅎ 고1꺼부터 잘하는게 좋고 5개년 기출 10번씯 풀어보시고요 ㅋㅋ 실모 퀄 좋은거 풀어보세요!! 전 정상모 커리 진짜 좋았으....여담이지만 추천합니당
10분이요? 와b
수능 전전날 비슷한 아이디어롤 요하는 문제를 풀었던게 주효했던거 같음 ㅋㅋㅋㅋ 구체적으로 말하면 차영x vs 수능 2회였나 거기 30번 문제가 이번 30번하고 아이디어가 매우매우 유사했음
오 적중?
근데 실제로 푼사람 한명도 못봤는데 오르비에는 많네요.ㄷ
5분정도 주고 풀라고하면 저도 자신 없네요. 요새 30번은...
일반고인데 전교에서 2%정도 풀었어요
일반곤데...저희반 수학100점이 세명인데 ㅠㅠㅠ저희반 진짜 잘하는듯,,,ㅠㅠ
수B 100< 수A 100
솔직히 30번끼리라면 맞는말인듯 이과 30번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금방 나와서.... 출제는 진짜 참신하고 기발했지만 푸는입장에선 아주ㅜ어려운 문젠 아니었죠 ㅋㅋ
그냥 30번도 그렇고 이번시험 전체적으로 저게맞음 ㅋㅋ
그런가요? 문과는 29번까진 딱히 생각없이 풀수있던것 같은데 이과문제는 30번보다 21번풀면서 살짝 멈칫했네요.
그런가요.. 둘다 쉬워서
ㅋㅋ 실력이 좋은가보네요. 전 머리가 안좋아서 ㅠㅠ
저도 문과 30번 풀때 두뇌의한계를 경험했네요
ㅋㅋㅋ뭐라ㄴ
일단 9f(x) 그리는건 다햇을거고 a, b 축으로 일단 기본적인 그림 그려놓는거 까진 다했을 겁니다. 그리고 문제가 접하는 원의 반지름 구하는 거라는 것도 대충 눈칫밥으로 알았을거에요.
근데, a,b 값을 구체적으로 적용시키는 아이디어를 뽑는게 상당히 운이 많이필요했죠..
저는 그냥 이런생각 하면서 풀었습니다. 일단 40분 남기고 29문제 다맞았다는거 체크했구요, 25분동안 그림에 직선만 그으면서 그냥 틀리는가 했습니다.
그런데, ax+b 가 반드시 a+b, 10a+b, 100a+b .... 를 지난다는 것을 (포카칩 수리영역의 비밀 지수함수 part에서 포카칩님이 주신 조언이 적중했습니다. "반드시 지나는 점을 찍어라") 이용해서 대충 각을 봤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기출문제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있었죠.
cosx 함수와 직선이 만나는 갯수를 구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혹은 지수함수와 직선의 교점의 갯수를 묻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들의 공통점은 바로 "하얀색 빵꾸( 불연속인점) "를 지나면서 대충 경계점이 잡힌다는거에요.
그러니까 10a+b =9, 100a+b=9 대충 이런 식이 도출되는데, 그 1,9 같은 점을 지나게 된다면 다음 지점에서는 0밑으로 기어들어가야 교점이 하나 나옵니다( 문제를 풀었다면 무슨소리인지 아실거라믿음)
그래서 그냥 그림을 추측하고 거기서 접선의 방정식으로 그엇더니 이상한 막 분모가 101 나오고 진짜 개 같이 식이 나오는거에요 진짜 거기서 울고싶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100을 앞으로 빼내고 더하면 답이 뜨더라구요..그거 찾고 황급히 222 쓰고 끝냈습니다.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ㅎ
와헐 식 개같이나오는데서 멘탈깨져서 찌질대다가 96맞았는데ㅜㅜ맞게가고있었다니....
다 구해놓고 마지막에 어떻게 처리해야될지 그게 문제였음 ..
Foreverlasting 님의 2016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깔깔 풀었으면 뭐함..
20분정도 걸렸는데 진짜 아이디어만 딱 나오면 계산은 1분도 안걸림. 설마 222인가 시발 이거때매 엄청 고민한거 빼곤..
30번은 아이디어가 중요한듯 저같은 경우는 a에 ㅡ20부터 ㅡ11까지 집어넣어 보면서 b값 구햇는데 그러다보니 a,b관계식이 나오더라고요 그관계식을대입해서 하나의 식으로 바꾼담에
이차함수 최솟값으로 구했어요
30번..진짜치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