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망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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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떡하실 계획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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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일단 대학 아무데나 ㅠㅠ
ㅇㅈ..
ㅇㄱㄹㅇ
ㅇㄱㄹㅇ 이짓 일년더 못하겠음 진짜 ㅠㅠ
당장 하긴 힘들 듯 ㅋ
진짜 삼수나 삼반수할 생각하니..
갑갑하네요
저는 삼반수하려고요 성적 더 떨어질까봐ㅠ
삼반수 하실 분들은 2학기 휴학하실 계획인가요?
일단 논술 기다려보고 안되면 정시 맞춰서 가고 들어가서 삼반수 할거예요 ㅠㅠ 하 진짜 논술도 다끝났는데도 후련하지도 않고 수능생각만 계속 나서 힘드네요 ㅠㅠ 부모님얼굴 보기도 너무 죄송하고...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이제 쉽게 뭐 어떻게 한다고 말꺼내기도 어렵네요 ㅜㅜ
논술도 성대 고대만 썼는데 나름 잘본거같아서 최저맞추기만 기도하고있어요
모두 기적같은 일이 기다리고 있기를 기원합니다.
전 반수충인데 일단 알바 ㅜㅠㅜㅠ 돌아갈까봐 너무 우울해요 ㅜㅠㅜㅠㅜㅠ 아마 휴학 일학기 더 할듯 ㅜㅠ.
전 기숙학원드가서 330대에서 평균380에서 나름 390대까지 찍고 시원하게 수능말았습니다.. ..근데 후횐없습니다... 사실 저는 딱히 제가 가고싶은 학과도없었는데요..부모님 뒷바라지해주시고 저믿어주시는거 하나만보고 진짜 공부했습니다. 물론 결과만보면 죄스럽고 하지만 그래도 저는 정해진길대로 가려고요 1년더는 하고싶지 않습니다. 저만마음고생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수능장앞에 서게 시는 부모님들 마음 다 똑같은거 아닐까요? 전 진짜 고3때 철없이 공부하라면 하는척하고 부모님 쓸데없이 기대하게 만들고 진짜 지금도 그때부모님생각하면 눈물납니다...나름 앞으로 제인생에 있어서 철들었다면 철들수
있는 뜻깊은 1년이될수 있어서 할땐 정말
힘들었지만 지나고보니 그렇습니다.. 어쩌다보니 제 인생사랑 푸념을 늘어놓게 됬네요 쨋든 후회없는 선택 하세요~^^진심으로대박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님곁엔 항상 응원해주는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성적도. . . 안 나왔는데. . . . 일단. . . .쉬고. . 생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