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생의 2017수능준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877195
15수능 (현재 1학년 재학중)
1/1/3/4/4받고(원점수가 기억이안나네요) 성적따라 흔한 표현으로 지잡대에 입학했습니다.
결국 학벌로는 미래가없다는 걸 깨닫는 데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
1학기를 다니고 반수를 하겠다는 생각도 대학신입생의 설렘과 술먹고 노는 것에 가려져 당연스레 사라졌고 , 그 설렘에 대한 거품이 빠진 지금에서야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 나이로 계산하면 3수생이네요 )
부산대성 갑니다.
혹시 저랑 같은 상황이신 분들 있다면 다들 화이팅합니다.
그냥 일기처럼 써보고 싶어서 써봤어요.
네.
그렇네요. 다들 꼭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랄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루다 왜 라식함ㅠ 10 0
안경끼신게 훨씬 예쁜데ㅠㅠ
화이팅하세요~!
고맙습니다.
돌이켜 보면 2015년 언제나 한시한때도 수능에 대해 저 스스로 초연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도전해보려구요.
화이팅입니다!
학교어디세염
부산부경대학교입니다.
어떻게 깨닫게되셨는지요
현 취준생들이나 졸업생들을 정말 많이 만나봤어요 *(경영학과입니다)
학점 4점대에 풀스팩이어도 서울권이나 대기업에서는 첫컷에 잘려버린다고하는분들이 대다수더라구요.
이거뿐만아니라 학교 분위기도 그렇고 동기들이랑 만나서 얘기해봐도 그렇고..그냥 그려려니하고 살다가 참다참다 결정한 감이 없진 않아요
화이팅 저도 삼반수로 이번수능 쳤습니다 꼭 성공하세요
감사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