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얘기........브금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87540
방학을 맞이한 4명의 학생이 말레이시아로 해외 여행을 떠났다.
그곳의 유명한 초고층 호텔에 묵게 되었고, 운 좋게도 그들의 방은 전망이 좋은 100층에 있었기 때문에
네 명 모두 매우 기뻐했다.
당일 밤, 4명의 학생이 번화가에 놀러 가려고 프런트에 열쇠를 맡겼을 때,
지배인이「오늘은 엘리베이터의 점검을 실시하는 날이므로, 오전 0시까지 돌아와 주세요.
그 이후론 아침 6시 까지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라고 당부했다.
그런데, 네 사람은 그 지배인의 당부를 까맣게 잊고 만취상태로 호텔로 돌아왔는데, 시간은 무려 새벽 1시 경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모든 엘리베이터가 작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들은 방이 있는 100층까지 계단을 올라가기로 했다.
몇몇 층은 전등도 꺼져 있는, 그런 어슴푸레하고 고요한 계단을 정확히 50층째 올라섰을 때 네 명 중 한명이 바보같은 표정으로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서 한 층씩 올라가자」라고 하여, 네 사람이 차례로 무서운 이야기를 하며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무서운 이야기로 취기마저 달아냈고, 눈 깜짝할 순간에 99층까지 도달했다.
「하아, 이제 마지막인가. 그럼 마지막 주자인 내가 정말 기겁할 정도로 무서운 이야기를 해 줄게. 쓰러지면 책임 못ㅋ짐ㅋ」
그들 중 가장 피곤해 보이던 한 학생이 그렇게 말하자
다들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며 「알았으니까 빨리 해봐」라고.
「있잖아. 우리들‥‥ 1층에 있는 프런트에서 열쇠 가져오는 걸 깜빡했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00원으로 점심먹기 27 2
는 롯데리아 착한메뉴 ㅎㅎㅎ 오징어버거는 안먹어봐서모르겟고 포크커틀렛버거랑...
94년도 유머집에 나옴
하지만 니 대가리에서는 안나옴....... 핸드폰 살렸냐
50은 4로 안나뉘는데...
아~망했어요 브금이 더 나을거같은데..
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