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을 줄이고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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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쉽게 내고 사교육 탄압할게 아니라
공교육의 수준을 올려야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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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당연하죠
근데 그럼 싹 판을 갈아야 되니 되도 않는 교육지책이나 던져놓고 개판을 만들어 놓죠
아무리 발악해도 사교육 탄압은 힘들듯
멸살은 안 되도 줄이는 수준은 가능하다고 생각
근데 기회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문제
사실 생각해보면 과거에 비해서 요즘이 나아진거같기도해요 ㅋㅋ
인강이 생겼으니 그나마 다행이긴한데. . . .
솔직히 학교선생님들보면 한숨만나옵니다
공교육 수준 높히기가 힘듬
인간적으로 학교선생님들 가르치시는거보면 한숨밖에 안나와서. . .
뭐 가만히 있어도 월급나오니까요 ㅋㅋ 아예 갈아엎지않는이상 힘들어보임
하. . . 그러게요 진짜 사교육 못받는 얘들은 어찌하라고. . .
세금 증가 -> 민생 불안 + 비리 발견 -> 다음 대선 공약으로 민생 안정 -> 복지의 상태가?? -> 지옥부루반도 완성
ㅋㅋㅋㅋ
인과관계 끝판왕ㅋ
공교육을 올려도 사교육은 없어지지 않을듯한데요
없앨수는 없겠죠ㅋ 신라시대때도 유학을 간게 우리민족인데ㅋㅋ다만 줄이려고 할거면 제대로 해보자 이겁니다
사교육쪽은 자기가 열심히 안하면 굶어죽고 공교육은 안정적이죠 직장이 절실함이 다른거 같아요. 임용고시 합격하시는분들은 실력은 엄청날텐데..
사실 그게 제가 가장 불안인 부분입니다
정말죄송한 이야기지만 많은분들이 선생님이라기 보다는 공무원으로밖에 안보여요. . .
공교육의 수준이 낮다는게 정확히 어떤 말이죠? 재종 강사처럼 모든걸 수능에 맞춰서 기출 풀어주고 실모 풀어주고 그러지 못한다는 말인가요?
그정도까지 바라지도 않죠. 최소 기출정돈 본인이 풀어서 설명할줄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자기가 가르치는 과목에서 수준미달의 선생은 당연히 퇴출되어야 하지만 기출까지 의무되어야하는지는 의문이네요. 오직 수능 보기위해 고등학교 다니는건 아니잖습니까
그럼요 저도 차지철님처럼 수능이 고등학교의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래야하구요 다만 저는 학습 이라는 측면에서 말씀드리는것 뿐입니다 :)
물론이죠. 하지만 해당과목 수능문제도 못푸는 교사는(어쩌다 한두개가 아니라 대부분) 지식적인 측면에서 교사 자격이 없다고봅니다. 수능이 고교과정의 모든것은 아니지만 평가원왈 고교과정을 이수하는 고교생들은 모두 풀수있다고 했으니 그 이수과정을 전달하는 교사는 당연히 풀줄 알아야죠. 더군다나 그자리에서 다 맞으란뜻이 아니라 본인이 못풀었을땐 얼마든지 해설보고 연구도 가능한데 그조차 시도안하는사람은 지식말고 자질면에서도 부족하다고 보네요. 수능까지 갈것도 없이 교과서 연습문제 못푸는사람도 많다더군요... 그건 어떻게 대학나왔는지가 의심스러운 상황
분명 강사와 선생님이 맡으신일이 다릅니다
차지철님께서 말씀하신것은 강사쪽에 더 맞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학교선생님들께 많은걸 바라지 않습니다 제르맹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기출정도는 풀어줘야되지 않을까. . 그게 아니라면 ebs라도 제대로 풀어줘야 하지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문제푸는 그런거 말구요. . . )
아 단순히 실력적인 측면에서 기출을 풀수있는 선생님을 말하신거군요 그런거라면 동의합니다
분명 학교는 학습말고도 여러가지 고려할게 많죠
교우관계. 진로, 상담, 행정. . . .
그런것 다 중요한 요소이지만 적어도 학습이라는 부문에서 선생님들께 부탁드리는것이지요 사실 많은 학생들이 그 부분에서 불만을 표하는 것 아니겠습니까ㅎ
근데 한국 공교육 수준이 결코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라고 들었는데 세계 다른 나라에 비해서 사교육이 더 성행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죠? 이러면 공교육이 아니라 사교육을 건드려야 되는 부분아닌가요?
아 당연히 한국의 사교유 시장은 터무니없이 크기 때문에 줄여야 할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게 옳은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 교육에 관한 열기가 뜨겁지 않겠습니까?
프랑스처럼 논술로 대학을 보내는것도 아니고 일본처럼 공부할 사람과 안할사람이 분리된것도 아니구요 (제가 제대로 알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저기서 들은 지식이라. . . . ㅋ)
어쨌든 우리나라는 아직도 입시가 매우 뜨거운 주제기 때문에 그것에 걸맞는 수준의 공교육이 있어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차지철님이 어느 지역 어느 학교를 나오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방 일반고를 나온 저로서는 공교육에 실망을 할 일이 좀 많았거든요 (수업내외적으로요. . . )
글이 이해가 안되시면 제가 글을 못써서 그렇다고 생각해주십시요 그렇게 논리적인 사람이 아니라서요. . . . ㅎ
말씀대로 공교육의 질을 올리면 사교육은 자연히 줄어들겠죠. 하지만 공교육의 질을 올리는것보다 정책적으로 사교육 조지는게 정부로선 훨씬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쉽지 현실적으로 공교육 질을 올리려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에 사립고 교사급을 배치해야되는데 그정도 수요만큼 고급인력이 따라줄지도 미지수고 비용도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거라 생각합니다. 막연히 공교육의 질을 올린다는건 좀 이상적인 얘기가 아닐까하네요. 물론 궁극적으로 공교육이 지향해야될 점은 맞으나..
흐으... 그것도 그렇지만 대한민국이 너무 대학에 미쳐있는것도 큽니다. 그리고 그 대학이라는게 무조건 시험성적으로만 들어가게 하는게 큰 문제라고 보네요. 유럽국가나 미국은 이렇게까지 공부에 매진하는게 아니라 여러측면을 평가한다고 들었는데....
네 그런 점에서 저도 정시생이지만 정시, 뿐만 아니라 고시류의 시험에도 회의적입니다.머리는 미국식 입학사정관제의 확대가 옳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정시준비하는 예비삼수생 입장에선 좁아져가는 대학문에 점점 쫄리네요 ㅎㅎ
이렇게 여러분과 의견나누는게 처음이라 재밌네요ㅎㅎ 저도 입사의 정신은 높게칩니다만 정시생이고 또 내신의 영향이 워낙 크니. . . ㅋㅋ 안타까울따름입니다
그런데요 공교육의 질을 올리는데 교사평가제를 강화시키면 어떨까요? 실적에 따라 봉급에 영향을 주면 선생님들도 수업준비에 좀 더 열을 올리시지않을까요?
사실 이미 임용고시 경쟁률을 보았을때 선생님 수준은 모두 어느정도 있으시다고 보거든요
아 물론 너무 시골은 좀 예외가 될 수도 있겠네요ㅎㅎ
저희 엄마도 교사신데 교사평가제에 대해서 되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더라구요. 우리 엄마는 못하는 애들은 최대한 학습에 관심을 갖게 노력하시고 잘하는 애들은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기출문제 풀어주고 따로 케어하시는 분이십니다. 암튼 엄마가 되게 문제가 많은 제도라 하셔서 저도 좋게 보지만은 않습니다만 그렇게 한다면 다른 공무원들과는 조금 이질적인 급여 형태가 되겠네요. 대학 진학 실적도 성과급에 포함된다는 얘기가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그 때문에 일부러 학생들의 대학진학에 교사가 과도하게 간섭하는 사례가 생기는걸 보면 성과제가 순기능으로 작동하는지는 의문입니다. 교사와 학생의 사이는 특별하다고 보거든요.
아 제가 뭔소리를 하는지 저도 잘모르겠네요 ㅋㅋ
아무튼 사교육 인력의 공교육투입이나 교사평가제 같은게 교육현장이 상업적으로 변모하는것을 초래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희 고등학교 물리선생님은 직병렬 혼합으로 회로도 나오면 못풀었습니다. 전자기유도는 죄다 답만불러주고 끝. 역학도 그냥 고1수준...
학교 선생님들 정말 열심히 잘 하시는 분들은 잘 하는데...아닌 분들은....한숨만 나와요
제가 그게 너무 불만입니다 사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