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대종쌤 현강들으셨던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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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년간 유대종쌤 현강만 듣고 하라는대로만 다하면 수능만점받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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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꽤 유명한 선생님들 끝까지 따라가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본인이 얼마나 게을러지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네요
작년에 토나올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수능을 본후 공부방법이 잘못됐다는걸 알게됐네요..
특히 국어만큼은 제대로 학습을 받고싶어서 일년간 제대로된 한 선생님만 붙잡고 가려구요
제가 경험하지 못한 상황이라 조언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유능한 선생님을 만나 한번 상담받아보는게 괜찮을 것 같아요. 유대종t께 관심이 있다면 직접 연락드리셔도 괜찮을 듯 한데..
하란대로만 하면 수능만점 받는 강의는 없습니다.
필연적이지는 않지만 높은 개연성으로 의도를 성취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단, 학생이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강사가 돕는다는 전제 아래서 가능하지요.
유대종쌤 정말 좋습니다만
강사가 만점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더 빠른, 가까운 길을 알려줄 순 있어도요...
그런강의가 어딨음..ㅋ
이미 그런강의 있었으면 노벨상탔음
100점을 맞기 위한 과정 ..
저는 국어에서는 단한번도 없음 (97이 최대치)
영어랑 탐구는 만점 받아본적이있으므로 (수능포함)
개인적인 경험을 좀 서술해보죠..
1. 인강을 듣는경우 강사의 가르침과 내 공부 성향이 코드가 잘 맞아야됨.
그럴경우 시너지효과와 믿음이 더 강해지고 흥미도 생김
2. 강의를 다 듣고나서도 나의 기대치와 달리 성적이 급상승하는일은 거의 없음
오히려 모의고사에서 더 성적이 폭망할수도있고,
이럴때 판단을 잘하셔야됨.
진짜로 그 가르침이 나와 안맞아서 성적이 안나온것인지
내가 체화가 덜된것인지.
이전까지 내 점수가 사실 뽀록이였고 이번에 실력이 제데로 드러난것인지 등등.
대부분은 강사의 잘못보다는 자신에게 빈틈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경우인데
학생들 대부분이 인강 완강하고나서 점수가 오르지않거나 떨어지면 강사탓을하게됨.
사실상 인강을 수강하고 새로운 방법론을 체화를 시키기위한 엄청난 노력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오히려 더 성적이 떨어질수있음.
3. 컨디션조절 및 실전 연습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음.
이건 절대로 강사가 해줄수있는 부분이 아님,
수험생 본인의 의지로 저걸 하려고 의식하고 노력해야됨.
실제로 대부분 학생들이 중요시험앞두고 의식적으로 컨디션조절이랑
실전연습을 시험시간딱 그 시간맞춰서 꾸준히 하는 학생 거의 못봄.
4. 시험 당일날 출제되는 지문의 코드와 나와 잘 맞을경우 잘볼확률 매우 높아짐.
ex. 국어A에서 이번에 돌림힘이 나왔는데
제 친구중에는 작년 B 100점인아이가 이과 전과했는데 생물,지학 한애여서
작렬하게 3등급으로 전사했음.
물리에 대한 배경지식 텍스트량이 부족, 시험장에서 안읽히고 멘붕와서 망함.
평소 모의고사는 몰라도 수능날에는 출제되는 지문과 나와 잘 맞는 정도가 중요하게 작용하는듯.
반면에 9월 3이였던 친구 이번에 돌림힘에서 버프받고 97점 1등급 받음
ex.
수학 탐구도 마찬가지임... 미적, 공도벡만 하다가
수능때 조금이라도 신유형으로 경확통나오면 경확못하는애들은 털릴수있음..
생1에서도 수능날 나오는 문제 코드와 내 성향이 중요하단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생1 한번도 1등급 안나오다 이번에 좀 저랑 잘맞아서 44점 1등급 나옴.
5. 9평이후 과탐(or사탐)몰빵 한다고 국어 소홀히 하지않기.
국어는 소홀히하는순간 수능날 똥망함.
진짜 9월 이전까지 계속 100 수렴하다가
9평이후 탐구 핵어렵다는 소리를 듣고 탐구만 하루 공부량 50~60% 하고
국어 거의 쳐다보지도 않는 학생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특히 상위권에 이런학생 더많음)
하...
네..
그냥 제가 경험해온 수험생활 좀 서술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