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하실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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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15에서 21111로올렸구요 5월중순부터 도서관 독서실에서 쌩독재했어요! 미약하나마 힘이되드리고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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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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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점수 저랑 똑같으시네ㅋㅋㅋ님도 낙타문제랑 초성 하나품?ㅋㅋㅋ
쌩노베이스입니다ㅋㅋㅋㅋ 울집전화번호로 밀고 엎드려서 지나온인생을돌아봤네요
국어랑 영어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국어같은경우는 제일 모자란 과목이라서 시간할애를 특히 더 했구요 신영균선생님 종합강의 듣고 각 파트별 풀이법같은거 익혀서 기출문제 풀었습니다 마닳풀고 다풀면 새로 프린트해서풀고 2006수능부터 2015수능까지 평가원기출은 죄다 풀었어요ㅎ 10월중순때는 기출봐도 토나올지경이어서 그때부터 인페모의나 퀄좋다는 어려운모의고사로 실전연습하면서 최대한 긴장감있게 풀었구요 막히는문제마다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이런 대책같은거 생각하고 자주하는 실수도 익혀서 계속 의식하며 풀었습니다ㅎㅎ각자의 방법들이 있으니 도움안되실수도 있지만 참고바라요!
영어는 ebs는 전홍철선생님 고백들었어요 비연계는 승동모의나 시중 실전모의고사문제 풀고 간접쓰기가 제일 문제라서 기출에있는문제 스크랩해서 근거찾으면서 푸는연습했어요(그불구강의에서 배웠습니다 갓명학ㅎ) 막판에는 3개년 수능풀면서 감익혔구요! 듣기는 현역때부터 틀린적이 없어 딱히 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공부방법보다 궁금한게 어떻게 나태를 피하고 앉아 있으셨는지가 궁금..
전 일요일엔 사우나도 가고 외식하고, 일기쓰는 형식으로 장치?를 하려는데, 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남들에 비해 늦게 시작한만큼 굉장히 쫓기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시간도 200일도 안남은 시점이어서.. 그래서 수능전날까지 하루도 쉬지는 않았어요 사우나가고 외식하고 일기쓰는거 정말 좋지만 하루라도 쉬지 않았으면 해요 감?같은게 있는거 같아서 하루안하면 이틀안하고싶고 그럴거 같아서요ㅎㅎ 굉장히 힘들죠.. 혼자공부하는거.. 옆에서 쓴소리해주는 사람도 없고 잠자도 깨워주는사람 동기부여해주는 사람 아무도없죠.. 저는 교대만을 위해 다시펜을 잡은 상황이라서 공부 안될때마다 과외하는 생각 교대캠퍼스생각 부모님생각으로 버틴거같네요.. 확실한 건 가슴끓게하는 꿈이 있다면 난 그일을 꼭 해야만 한다면 그 꿈하나로 굉장히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성공하시길 바라요
독재 성공률 몇이나 되는거 같습니까? 나이좀 먹고 공부하는건데 독재 괜찮을까요
자기스스로 컨트롤만 된다면 어느 유명한 학원보다 훨씬 효율은 높다고 생각해요! 컨트롤 하기가 무척 어렵지만 습관들이고 자기꿈 계속 되뇌이면서 동기부여하시면 생각하시는 것보다 수능 빨리와요ㅎㅎ 그리고 저도 항상 불안하고 두려웠지만 이제까지 플래너쓰면서 해왔던거 보니 열심히 했구나 안심도 되고 자기 자신을 항상 믿으려고 했어요! 나이먹은 만큼 훨씬 두렵고 힘드시겠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그래요! 부디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힘들때는 진짜 하고싶은 일많이 떠올리세요! 망상도 괜찮고~ 저는 그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