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꼭 성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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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누구나처럼 청운의 꿈을 안고 수능에 도전장을 내었습니다.
고고한 목표 앞에 한두번 쯤의 패배는 괜찮다 합리화를 합니다.
하나 둘 쌓여가는 패배와 함께 내 생애의 칼날은 점점 무뎌져만 갑니다.
무뎌질대로 무뎌진 칼날은 결국 돌이킬 수 없을 지경에 이르고, 제 가슴을 꽃는 비수가 되었습니다.
모든 걸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몇 년을 허비해버린 뒤였습니다.
누군가는 지금의 제 위치를 부러워 할 지도 모를 일이겠지만, 객관적이고도 냉정한 사회는 이젠 절 패배자로 봅니다.
이 낙인은 제가 평생을 지고가야 할 낙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고통을 저 홀로 지고간다면 참으로 좋을테지만, 제가 사랑하는 이들에게까지 슬픔을 안긴다는 점이 참으로 막막하고 비통할 뿐입니다.
여러분, 반드시 성공하십시오.
승리자의 과거는 무용담이 되지만, 패배자의 과거는 변명이 될 뿐입니다.
성공한 자의 과거는 어떻게든 아름답게 포장되어 누군가의 귀감이 됩니다.
패배자의 고통은 감히 말로 형언해 낼수 없을만큼 비참할 뿐이며, 패배로 인한 그 후폭풍은 인간의 의지로는 견디기 힘들 따름입니다.
여러분께서는 패배자가 되지 마시고, 어떻게든 성공하셔서, 부디 성공의 기쁨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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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멀 할려면 좀 생각을 버려야....
뜻밖에 명언인 듯..
생각이라는건 잡생각을 말하는건가여
실패의 두려움이나 대안에 대한 기회비용이 만들어내는 허상아닐까요?
느낌이 약간 마키아님 류
아키야마 마야키아?
승리자의 과거는 무용담이 되지만, 패배자의 과거는 변명이 될 뿐입니다.
이 말이 너무 와닿네요. 저도 이렇다는걸 알아서 그냥 입닫고지내네요.
222 아무리 노력했어도 결과 안좋으면 그냥 패배자가 되네요...알고는 있었지만 현실이 되니 더 씁쓸..
뭐해먹고 살아야될까 대학이 전부가 아닐텐데 대학에 목숨을거는 내가 바보같다
좋은글 퍼갑니다
근데 누가 님을패배자로봐요?
그거다 자기가만들어낸 허상이죠
솔직히 남들은 님한테 딱히 관심도없고 패배자라고 생각할겨를도없을걸요
자기인생사느라 바빠서.........
그니깐 너무 남들 의식하지말고 님좋아하는거하면서 살아여
ㅇㄱㄹㅇ
힘내세요. 세상엔 생각지도 않았던 좋은 일이 누구에게나 한두번씩은 꼭 오니까요
모두 화이팅
긴 터널 속에서 빠져나올 날이 올거에요! 새로운 목표를 가지시길 바래요.. -쌩삼수생출신-
고작 수능결과 가지고 패배자라뇨..
빰 빰 빰 빰 나는 간다 관악으로!
패배는 없어요 성공이 보장된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남들 인식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불행해집니다. 한국이란 나라가 좀 그런 비교가 조금 심하긴 하지만 스스로 굴레를 만들어서 갇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이런식으로만 교육 받아서 편견이 생긴건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