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라끄리님 사과문 전문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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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된 2011학년도 연세대 정시 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 결과, 경영대학을 비롯한 일부 상위권 모집 단위의 최초합격선이 대단히 높게 형성되어 해당 학과들에 지원하신 수험생 및 학부형의 우려와 상심이 대단히 크신 점 너무 안타깝고, 또 이런 위험을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수준으로 경고해 드리지 못하였던 점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사과문이 나올 당시에는 태클을 걸지 않았지만.
요약하면
너희들 이렇게 된거 불쌍하다. 근데 나도 이런 아픔을 겪었으니 같은 고통을 겪은 사람끼리 좀 이해해달라.
올해의 실수를 거울삼아 내년엔 더 정확한 fait를 만들테니 더 정확한 fait에 딴지걸지 않길 바란다.
이거는 어쩔수 없는 현상이다. 너희들의 추합을 기대한다
이거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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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정리글 좌표입니다. 모르시는분들 보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시발영어님의 글을 읽어보니 님의 의견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저는 fait를 구매하지 않았지만
확실히 오류가 있다면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단순히 사과로 끝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받고 팔았으면 문제가 있으면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