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학 논쟁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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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경영대학 쓰실분들정도면 추합을 좀 안좋게 받더라도 사실 거의 동일한 실력입니다.
사실 수학한문제 차이도 안나는 실력들이지 않습니까..(또 이걸로 택클거실건가..)
오늘도 고대경영 신입생 설명회 갔다와서 들은 겁니다만
학장님이 이런 말씀하시더군요
" 이곳에 오신 학생분들 굉장히 우수합니다.
이런 그룹에 있는 학생들은 수학1문제 정도 차이도 안날정도로 비슷한 실력을 가진 학생입니다.
앞으로 고려대 경영대는 신입생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들어온학생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최고의 경영대로 키우는데 최선을 다할겁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을위해 열심히 생활하십시오 "
이런 말씀 하시더군요
참 옳은말씀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도 오르비보면 물론 대다수 분들은 대학생활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분들이시지만
소수 일부대학을 무시하고 강제로 서열을 조성하려 하는 분들을 봅니다.
저도 그런분들 보면 정말 내가 너보다 성적좋다 이런식으로 무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정말 연고대나 서울대에 갈만하고 그리고 앞으로도 대학생활에서 학교프라이드하나뿐에
실력은 전혀 없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자기인생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새내기분들은
이런 논쟁에 휘말리지 않으셧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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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쉬움에 경영도전을 한번 더해봤으니 제 실력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렵니다
그냥...대학은 몰라도 과만큼은 소신껏 쓰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인어문 vs 상경이라니... 연영문 vs 고어문 이런 것도 아니구 ㅠㅠ 학교에서 자신의 적성과 소질은 어떤지 알 수 있었으면... 그리고 인문 사과대 나와도 밥 걱정 안할 수 있길 바랍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