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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수능만점 [597659] · MS 2015 · 쪽지

2015-11-17 18:36:55
조회수 307

집에 있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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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던 부모님이셨는데..
수능 심하게 망치고 수시최저하나도 못맞추고
나서 어머니는 우시면서 저한태 화내시고..
그냥 성적에맞춰서 지방대가라 하시고
아버진 아빠회사 취업 하라하시네요..
꿈이 있는대..
그래서 재수 하고 싶은데..

집에 있기 너무 힘듭니다..
재수 설득도 뭐라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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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ddenglove · 591875 · 15/11/17 19:20

    에구 저도 수능망치고 집에못있겠어서 하루종일방황했던기억이나네요ㅜㅜㅜ화나서 하시는말씀일뿐 결국허락해주시지않을까요? 진지하게 재수 말씀드리고 강한다짐드리세요 저같은경우도 저는정시원서도 안넣고 재수하려는거 아버지가 재수절대안된다그러시고 정시컨설팅까지 받았는데도
    도저히안되겠다그러고 허락받았습니다 ㅜㅜ

  • 갈라잡이 · 610480 · 15/11/17 19:27 · MS 2015

    한번만 더 기회달라고 하시는게..ㅠ
    재수까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