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최군 [474219] · MS 2013 · 쪽지

2015-11-16 13:54:45
조회수 319

다시한번 힘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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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몇군데 잘썼다고 생각하긴했는데 제가 그렇게 생각하면 대개 다른사람들도 다 쉬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양대 논술 합격/불합격만 보고 불합격이면 바로 프리패스 지르고 도전하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부산대/경북대 논술 남았기때문에 그걸 위해서 공부하고있습니다. 부산경북대 끝나면 잠깐 수험표갖고 아이스크림이나 싸게 먹으면서 머리좀 식혀야겠네요.
물론 여러사람들이 주장하는만큼 제가 지금 받은 수능성적이 냉정한 현실이라 생각하고 1년 더 똥꼬쇼해봤자 바로 연고대 휙휙 통과하고 대학급이 팍 달라질거라고 생각하진않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하고 동네에 적절한 대학에서 보낸다면 분명 우물안 개구리와 다르지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대로 무너져버린다면 전 제 자신을 용서하지못할거같습니다.
이거 끝까지 읽으신분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고 남은 원서영역 잘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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