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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벙어리도약 [575462] · MS 2015 · 쪽지

2015-11-16 00:57:10
조회수 12,463

역겨운 마인드.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829028

어떤분이 중하위권에게 조언하신거 그거보고
너무 어이없어서 적은 댓글 가져왔습니다.


제발, 그런 마인드로 살지마시고..

혹여나 가지게 됐더라도 그냥 조용히 혼자 가지세요

학생들 많은 이런곳와서

적어도 '노력'이란 걸로 포장하면서
도전 하는 사람들 상처주지 않게요..



- - - - - - - - - - - - - -

제발 누군가 상처받을말좀 하지마세요.

'니 주제를 알아라' 라뇨..

한사람이 가져야할 주제가 뭔데요 대체..

중하위권이라도 설령 공부를 많이 안한다 할지라도 1년 더 한다는것 공부 좀더 한다는것을

숭고한 도전이라고 박수쳐줘도 모자랄판에
꿈깨라 헛된꿈 꾸지마라..

아.. 지겹네요 진짜

전 이 글 읽으면서 꽉막힌 기성세대가 쓴글인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남에게 상처줄말을 도대체 왜 하시는겁니까

그래요 안될수도 있겠죠.
뜻대로 안될수도 있겠죠.

1년해서 원하는 대학 진학을 못한게 실패인가요?

말대로 주제파악하고 도전 안하는게 실패아닌가요?

좀 더 걸릴수 있겠죠 좀 더 힘들겠죠.

난 안되니까 남도 안될거란 마인드면 도대체 뭘하란말입니까.

다른 사람들 창업 다 망하니까
나도 하지말라 그소리 아닌가요?

인생 살면서 사회 살면서 운빨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거 다 감안하면서 살아가는거 아닌가요?

컨디션 관리도 실력이죠 근데
컨디션도 그 변수가 너무 많잖습니까.


남에게 힘내라 하지도 못할망정
진심이란 그 가증스러운 한단어로
남에게 상처주고 본인의 경험으로 나온 일반화글을 포장하지마세요.

이런 마인드
역겹습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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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n수안할거같지 · 604964 · 15/11/16 00:58 · MS 2015

    격공...

  • 수능대박!!! · 601202 · 15/11/16 07:58 · MS 2015

    저도 격공..

  • 라라랄라라라랄라ㅏㅏ · 539619 · 15/11/16 00:59

    근데 수능에 시간노력쏟지말고 딴거하는게 나을수도잇음ㅇㅇ

  • 꿀벙어리도약 · 575462 · 15/11/16 01:04 · MS 2015

    그렇죠. 그럴수도 있죠.

    근데 멈춰서 수능을 다시한번 본다는건 그만큼 인생을 성찰하고 내린 결정일텐데

    그 숭고하고 소중한 결정을 누군가가 나서서

    " 넌 중하위권이니까 니 주제를 알아.
    어차피 안되. 너말고 공부잘하는애들 다해.

    제발 주제파악해 "

    이딴 헛소리 늘어놓으면서 구구절절 기성세대같은 답답한 가치관으로 정당화시키는게 너무 화납니다.

  • 라라랄라라라랄라ㅏㅏ · 539619 · 15/11/16 01:09

    재수는 남한테 묻지 말고 자기가 1년동안 딴거안보고 공부할만큼 끈기있는 사람인지 자기자신한테 물어보고 해야된다고 생각해요.다 자기가 될꺼라고 생각하고 하는거긴한데 그래도 진지하게 1년고대로 수능에 바칠 자신 있는지.

  • 꿀벙어리도약 · 575462 · 15/11/16 01:17 · MS 2015

    맞죠. 그게 자신에게 옳은길이죠.

    근데 무섭다고 못할것같다고 시작도 안해보고 포기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다른 의미에선 실패 아닌가요?

    에이 안될거야 라며 시작하는것과

    그래 해보자 한번. 라고 하면서 시작하는건 짧게보면 시험에 있어서,

    길게보면 인생 전체에도 큰 영향을 끼칠것 같습니다.

  • 으에엥 · 587032 · 15/11/16 01:00 · MS 2015

    저도 그글 봤는데 그글의 요지가 니 주제를 알라였나요???... 전 그냥 3년동안 열심히 한 상위권에 비해 1년만에 도약하려는 중하위권은 더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로 봤는데 제가 잘못본건가여?

  • 넌n수안할거같지 · 604964 · 15/11/16 01:02 · MS 2015

    전체적으론그렇긴한데 사람은그릇이 있다면서 자기 주제잘파악하고 현실을직시하라는내용도있었네요

  • 슈퍼짱짱판타스틱보이123 · 518951 · 15/11/16 01:00

    안타까운 말이지만 이 세상에서 수능 만큼 공정한게 있을까싶네요 ..

  • 옥희도키요 · 507927 · 15/11/16 01:05 · MS 2014

    님이잘보셧으니나오는소리에요

  • 슈퍼짱짱판타스틱보이123 · 518951 · 15/11/16 01:19

    그렇게보였다면 죄송합니다..

  • gc4VwbIvWR3Um · 613510 · 15/11/16 03:10 · MS 2015

    ㅋㅋㅋㅋ수능이 안 공정함????

  • 물리학게이 · 491097 · 15/11/16 16:32 · MS 2014

    잘보든 못보든 수능이 얼마나 공정한건데......

  • 으에엥 · 587032 · 15/11/16 01:06 · MS 2015

    저도 올해 전까진 그렇게 생각했는데 강남대성에서 느낀게 유학파 영어는 넘사벽이고 월300 개인수업 받던 강남 1%집안 자제들 문과과정 외 수학도 척척 푸는 것보고 왜 영어수학이 쉬운게 공평할수도 있는지 이게 정말 공정한 게임인지 생각해보기도 했어요. 뭐가 맞는진 모르겠는데 세상엔 겉보기랑 다른게 많은 것같네요

  • 옥희도키요 · 507927 · 15/11/16 01:07 · MS 2014

    수학은쉬운게 공평하다고볼수잇나요 전혀없다고봅니다 오히려 과탐찍기와 선택싸움으로 변질된 수능이 쓰레기죠

  • 물리학게이 · 491097 · 15/11/16 16:34 · MS 2014

    탐구 선택은 인정합니다
    탐구선택에 갈리는 건 정말 쓰레기

  • 잇잇힝 · 535808 · 15/11/16 03:22 · MS 2018

    음...제가 작년에 강대에서 공부할때는 오히려 그런애들이 더 선생만 찾아다니고 그런 경향이 다른 학생들보다 컸던것 같아요 물론 열심히 할 의지가 있고 집안도 뒷받침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꼭 그렇게 부자가 아니어도 저처럼 고딩때까진 학원하나 안다니고 인강만 들었어도 정말 공부하는데 지장없었어요 그리고 잠시 수능때 미끄러져서 재수 일년하고 고려대 왔습니다 제 생각에 돈이랑 성적이 비례....?이건 좀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 싶어요

  • 물리학게이 · 491097 · 15/11/16 16:33 · MS 2014

    어짜피 영어 어렵게 안 내서 유학파 상관없이 본인의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가능
    수학 쉬워져서 사교육에 돈 많이 안 발라도 가능

    본인 노력하에 달린 거지 공정함

  • 이상의날개 · 519668 · 15/11/16 21:47 · MS 2014

    근데 그렇게 따지면 누구는 부자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고 누구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고 그러는데. 세상 자체가 불공평하다고도 할 수 있음.

  • 뿌요를개로피자 · 457061 · 15/11/16 23:59 · MS 2013

    아뇨. 안공정합니다
    재수학원만 다녀보면 알 수 있음
    노력과 실력, 그리고 수능 점수는 잘본 누군가에게는 정당한 결과일 수도 있겠지만
    제 주변엔 아닌 경우가 참으로 많네요 ㅋㅋ 원래 잘했던 애든 1년동안 하루 17시간씩 공부한 애든

  • 슈퍼짱짱판타스틱보이123 · 518951 · 15/11/17 00:00

    재수학원 다녔었는데.. 대체로 열심히 하던 애들이 잘보던데요

  • 뿌요를개로피자 · 457061 · 15/11/20 21:19 · MS 2013

    제 주변은 안그렇더라구요 ㅋㅋ

  • qwwrrtsz · 539695 · 15/11/17 00:49 · MS 2014

    세상은 공평하지않고 입시도 그렇지요. 그런데 수능은 공평이 아닌 공정이고요. 수능이 '공정'하긴 하죠. 여전히 세상은 불공평하지만

  • 이리이리 · 601645 · 15/11/17 20:12

    Ebs영어연계교재에서 나온 진정한 공정성에 대한 지문이 생각나네요.

  • 고삼아끝나거라 · 568484 · 15/11/16 01:02

    지가 못하니까 그딴 일반화나 처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다 지처럼 못난 줄 아는거임
    공부 제대로 안해 본 중하위권들에게도 도전할 권리가 있고 꿈꿀 권리가 있습니다
    물론 나가떨어지는 애들이 많은게 현실은 맞아요
    근데 싸잡아서 헛된 꿈 가지지 말라고 포기하란게 말입니까 ㅋㅋ
    내 눈엔 그렇게밖에 안보이던데 ...

    아무튼
    신경쓰지말고 다들 개ㅆ 마이웨이 합시다 우리 해낼 수 있어요

  • 생강 · 569378 · 15/11/16 01:05 · MS 2015

    앞부분만 읽으신것 같은데 뒷부분 뉘앙스는 좀다르던데..

    말씀하신부분은 앞내용 뉘앙스..인듯..

  • 고삼아끝나거라 · 568484 · 15/11/16 01:07

    끝부분까지 주제파악 열심히 외쳐대시던데... ㅜ

  • 생강 · 569378 · 15/11/16 01:08 · MS 2015

    그런가.. 풀로 읽진 않았고 앞부분으 개소리하길래 읽다가 내렸더니 댓글 반응이 갈려서

    계속읽으니까 갑자기또 옳은소리하길래 처음에 좀 자극적으로 썻다길래 뭐 저딴식으로 써놨지싶었는데..

  • 고삼아끝나거라 · 568484 · 15/11/16 01:10

    근데 저게 앞부분만 그렇든 뒷부분만 그렇든 꿈을 가지려는 학생들한테 포기하란 뉘앙스를 주는 글은 맞는 것 같아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꿀벙어리도약 · 575462 · 15/11/16 01:13 · MS 2015

    애초에 그런글을 쓰면안되죠.
    물론 표현의 자유가 있고 그사람만의 자유가 있지만,

    시험을 못보거나 재수하는 학생들이 무슨 영화 만들었답니까? 평가받을짓 했습니까?

    평론가들의 독설은 그게 그 사람들의 직업인거고 영화 감독은 그 독설을 읽고 고쳐나가야하죠.

    근데 선생님도 아니고, 강사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교육적으로 인생적으로 철학적으로 깨닫게해주는 분들이 아니라

    단순 인터넷 사이트의 회원 하나가 남에게 상처줄말을 무슨 평론가 독설 쓰듯 쓰는게 과연 옳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한의대갈거여 · 491457 · 15/11/16 01:02 · MS 2014

    하...ㅜㅠ

  • 이동글이 · 605102 · 15/11/16 01:03 · MS 2015

    남한테 상처주는 말 하고 다니는 분들은 자기한테도 돌아올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해요 ㅜ,ㅡ

  • 아리아리 · 594328 · 15/11/16 01:03 · MS 2015

    일단 좋아요.

  • 생강 · 569378 · 15/11/16 01:05 · MS 2015

    뭔가싶어서 읽어봤는데 중간에 갑자기 글의 흐름이 바뀌던데요?

    앞부분읽으며서 뭐 이런.. 사람이.. 이런 느낌이였는데

    계속읽다보니 또 그렇지도 않고..

    앞부분은 개소리맞는데 뒷부분은 잘못된소리만 한것같지는 않네요

  • 꿀벙어리도약 · 575462 · 15/11/16 01:09 · MS 2015

    어떤 글이든, 서론 본론 결론 한문장 한문단에도 정보를 전하려는 글에는 글쓴이의 생각이 들어있기 마련이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작성자가 정말 무슨의도로 쓴글인지는 모르겠으나

    서론(초반)에 상처를 줄말을 적었다면
    그건 그것대로 잘못인거지요.

    후반에 어떻게든 포장하기위해 애쓰신것 같지만 저 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느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 문느님 · 521483 · 15/11/16 01:35 · MS 2014

    걍 사회 부적응자아닐까요? 사람을 못만나봐서?

  • 꿀벙어리도약 · 575462 · 15/11/16 01:41 · MS 2015

    전 사람들에게 쓴소리 잘 못합니다.
    제가 많이 겪어봤기 때문이죠.

    근데 제가 단호히 역겨워하고 쓴소리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남의 행동을 비하하는사람.
    말도안되는 개똥철학으로 선동하는사람 등.

    대충 느낌이 오실거에요.

    몇년동안 아이디없이 오르비 눈팅하고 가입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그 몇년동안 봤던 글중에서 제일 화나고 역겨웠던 글 탑5안에 들어가네요.

    정말 화납니다.

    그분을 비하할 생각 없어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으니까.

    근데 말로 깊은 상처를 받았던 제가
    그분의 말로 큰 상처를 입을 누군가 어떤분들 때문에 화가 납니다.

  • 문느님 · 521483 · 15/11/16 01:43 · MS 2014

    그렇죠. 그들이. 원치않는결과에 좌절하지 않기를 빕니다.

  • fasdereg · 549272 · 15/11/16 01:56 · MS 2014

    최상위권과 중하위권 사이에 큰 갭이있는건 사실이고 본인이 죽어라고 할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될놈인지 아닌지가 정해져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노력하고, 아파하지 않는다면 그 정해진 부분조차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을 믿고 죽도록 노력해보는거 개인적으로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 아햇 · 527906 · 15/11/16 03:03 · MS 2014

    저도 그 글 읽어보았는데요, 중하위권은 1년만에 할수없으니 주제파악해라가 요지가 아니었던것 같네요. 3년간 꾸준히 공부해온 상위권들도 1등급 유지하는데 노력을 깃들이는데, '그것을 쉽게 보는 중하위권학생들'에게 쓴글로 보여집니다. 많은 중하위권들은 그렇다.라고 적힌 부분은 뭐 글쓴사람말에 동의 못하지만요. '쉽게보는 중하위권학생들'에게 쓰는 글로 읽어나가면 맞는말이죠 구구절절히..
    가령 자식이 먼저 죽은 부모가 있다고해요. 장례식장에서 자식은 잃은 부모에게 슬퍼해봤자 자식은 돌아오진 않으니 부의금 정리잘하고 문상객들 응대 잘하고 출근잘하라. 라는 조언을 했다고하면, 몰매 맞겠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사실 합리적인 조언이긴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반감을 가지는 이유는 사람은 기계따위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합리적으로만 생각하고 살아가진 않는다는것이죠. 그 글은 제가생각할때 너무나 냉혹할 뿐이지 틀린말은 아니에요. 너무나 현실적이라 반감을 가지는게 당연하죠.
    그 바탕으로 아래 본문들은 사실 맞다고 생각해요 전. 중하위권이 1년만에 상위권으로 도약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해본사람은 알죠. 그 중 많은사람이 실패한다는것도요. 대부분 실패하므로 너도 그럴꺼야라는 말이 기분나쁘게 들리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니 주제파악해라 안되니까 하지마'등 노력하고 도전할 권리를 짓밟고 있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생각하기에 도전을 하기전에 한 발짝 떨어져서 냉정히 판단하기에는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면서 난 달라, 더 열심히 할거야라고 할수있는 멘탈까지 갖추게되면 더욱좋고요.
    저도 비슷한 질문을 자주 듣다보니 사견이 많았고요, 그 글에 대한 제 소감은 이렇네요.

  • 이이이2 · 567537 · 15/11/17 09:36 · MS 2015

    맞는말이네요. 정말 ...

    반박글 쓰신 이 글쓴분께서도 전글보니 현재 재수생이신거 같은데

    그래서 더욱더 반감을 사신듯..

  • gc4VwbIvWR3Um · 613510 · 15/11/16 03:08 · MS 2015

    ㄹㅇ ㅋㅋㅋ ㅋㅋㅋㅋ
    포장하는거 극혐
    솔직히 수능이 그정도는 아닌듯 ㅋㅋㅋ
    1년동안 제대로된 공부법으로 죽어라했는데도 성적안나오면 정말 정말 운이없던가 머리가 진짜 멍청한거아니면 없을듯 ㅋㅋ

    그리고 자기기준에 열심히한거는 중요하지않고 그냥 노력만하면 되는줄암
    전략과 제대로된 공부법이 갖춰진 상태에서 노력해야지 ㅋㅋㅋ

    심지어 노력까지 될놈이있고 안될놈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음
    제발 포장하고 탓좀 ㄴㄴ
    수능망친건 99퍼 자기탓임
    해도안되긴 개뿔

    무작정 삽질만한건지 제대로된 땅을 향해서 삽질을 한건지 잘 생각해보셈

  • 티비 · 597180 · 15/11/16 04:15 · MS 2015

    그 글에서 글쓴분이 하고픈 말은 도전을 폄하하고 자기 주제파악잘하고 순응하며 살아라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삼반수생이고 그 글이 제 생각과 너무 비슷해서 정말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글쓴분은 현역이시고 재수 준비하고 계시죠? 대충 짐작이 갑니다. 제가 현역 이맘때 정말 소름돋게 지금 님과 같은 생각이었거든요. 하지만 재수 이상해보신 분들이라면 그 글을 제대로 읽었을때 이런식으로 이해하진 않을 겁니다.
    도전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어차피 안되니 현실에 순응하란게 아니라
    그 도전에서 성공하기 위한 과정이
    너무나 험난한 것을 아는데서 오는 안쓰러움과 그 과정을 만만히 보다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만만히 본적없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각오가 돼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평범하게 인생에 큰 굴곡없이 살아오신 분이라면 재수때 겪을 자신과의 싸움은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할 수 없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겁니다. 그 정도로 힘겨운 싸움이라는 것을, 철저한 반성을 통해 새로 태어나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부디 성공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글을 쓴 분의 의도도 이와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 글을 쓴 분의 과격한 표현과 일반화에 기분 상하신 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다시 보시면 그 분도 분명 극소수라고 예외를 인정하셨습니다. 실제로 비약적 성공을 이뤄내는 사람들은 극소수 맞습니다. 큰 맘먹고 하려는데 극소수만 성공한다고 기죽인다 생각지마시고 이미 마음먹으셨다면 어떻게해야 그 극소수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Mamba · 558708 · 15/11/16 05:24 · MS 2015

    솔직히 수능이 사법고시 행정고시 이런 난이도도 아니고 목표가 다 다르긴 하겠지만 최상위권 의외로 제대로 하면 쉽게 올라옴.. 양이 그렇게 안많아요. 요즘 그 장벽을 느낀다는 이과 수학도 1등급컷 2등급까지는 충분히 할만한데. 생각보다 아직도 엄청 짧은 시간에 올라 올 수 있는게 수능임.

  • Mamba · 558708 · 15/11/16 05:39 · MS 2015

    특히 문과면 지방대에서 반수해서 스카이 가고 그런 경우도 심심치 않게 일어납니다.. 양 자체가 너무 적기 때문이죠.

  • Mamba · 558708 · 15/11/16 05:40 · MS 2015

    물론 중학교 과정도 모를정도의 노베이스는 시간적 한계도 당연히 있을겁니다.

  • GBPv2syMSwOTWd · 606269 · 15/11/16 08:18 · MS 2015

    저도 고2때 어느정도 하다가 겨울방학때 맘잡고 빡공!한케이스라서 그 글보고 음...케바케아닌가 하면서 나왔습니다ㅎㅎ 재수하면서 생각한거지만 수능이나 뭐든 그런건 그냥 자기 인생에대한 집중력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게 잘하는게 노력이란 거구요...

  • ㅇㅋㄷㅋ · 337234 · 15/11/16 09:27 · MS 2010

    아니 수능이면 우리나라 시험중 가장 공정한 시험맞죠 ㅋㅋ 노력으로 최상위권까지 극복 가능한 시험이 우리나라에 몇개나 있다고봄?? 무슨 강남과외니 뭐니를 들먹이세요 진짜 열등감 폭발에 뼛속까지 좌파마인드인사람 넘쳐나네;; 일단 사람마다 출발선이 다르다는것부터 인정하고 그 썩어빠진 마인드를 고쳐먹으세요 그런마인드인 사람들이 폭력시위하고 그런거임

  • 고삼아끝나거라 · 568484 · 15/11/16 10:03

    여기서 폭력시위가 왜나옴 그럼 의경이 지하철 역안에 있는 사람들 못나오게 바리케이드 쳐놓고 가스뿌리는거는어떻게 설명하실건데요.
    밖에 있는 사람들이야 버스 뿌수고 경찰 때리고 해서 맞대응 한다쳐도 전자는 어떻게 설명하실거?
    그리고 언론 다 장악당한 마당에 보도하는걸 곧이곧대로 믿고 폭력시위라니.
    만약 경찰이 먼저 물대포 쐈으면 어떡하려고 그래요 물론 경찰이 먼저 했다는 증거도 없지만 시위대가 먼저 했다는 증거도 없으니 지금 단정짓듯 말하지 마세요
    경찰이 먼저 시작했을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대한민국 여태까지 지나온 역사로 봤을때 아예 없진 않은건 사실일텐데..
    옛날엔 대학교에 아예 경찰들이 상주했다더만? ㅋㅋㅋㅋ
    지금 수능얘기 하는건데 좌파니 뭐니 지ㄹ해대는거 보니까 꼴통보수이신 것 같은데
    멀쩡한 보수들 욕맥이지 말고 꺼지세요

  • 물리학게이 · 491097 · 15/11/16 16:36 · MS 2014

    당연한 거 아님? 애초에 시위허가는 광화문 허가 안 났음 알고 말하시길
    좌파언론과 sns에 선동당하지 마시고
    그리고 물대포 사건..
    http://www.ilbe.com/6945250580
    일베지만 한 번 보세요
    물대포사건 정황입니다 빨간 옷의 고의성이 느껴지는 주먹질을 볼 수 있습니다

  • 꿀벙어리도약 · 575462 · 15/11/16 10:10 · MS 2015

    글의 목적과 내용에 맞지않는 벗어난 주제를 다루시네요.

    민감한 사안이니 자제해주세요.

  • 뿌요를개로피자 · 457061 · 15/11/17 00:01 · MS 2013

    님이 우파인거 궁금한 사람 여기 없을텐데요?

  • 주일무적 · 603650 · 15/11/16 12:15 · MS 2015

    글 보니까 인생 다 살아본 사람 같던데... ㅋㅋ

  • 레미 · 462644 · 15/11/16 13:36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plus-system · 361036 · 15/11/16 13:37 · MS 2010

    그 글의 요지를 파악 잘못 하신 거 같네요.

    중하위권이 스스로 목표한 바를 이루려면 너가 지금 하는 것보다 세 배는 더 해야한다는 뜻 같은데요?

    상위권 학생은 보통 1~2년이 아니라 12년에 걸쳐 쌓여온 실력입니다.

    이걸 1년만에 뒤집는다고요? 상위권 학생은 노나요?

    아마 중하위권보다 더 할 겁니다.

    아프다고 집에 가고, 친구 보고 싶다고 한 시간 공부 덜하고 이런 썩은 마인드로는

    아마 10년을 해도 안 될 겁니다.

    인간적이지 않게 비인간적으로 개돼지처럼 살아야 합니다. 남들 12년의 산물을 1년만에 고작 순수공부시간 10시간씩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노력으로 뒤집으려는 심보가 더 역겹네요.
    (그 이하는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상위권은 서울대, 의대생이 아니라

    중앙대 이상 정도의 학생을 말하는 겁니다.

    충분히 자극줄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고작 상처주는 말 정도밖에로 못 받아들이나요?..

    발전 가능성이 없네요.

    저 글을 보고, 긴장 바짝 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재수생은 반드시 성공한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아마 성공할 확률이 높을 겁니다.

    반면, 1년 공부 더 하는데 성적 오르겠지, 이딴 썩어빠진 마인드로 내년을
    준비하며 지금 노는 사람은 반드시 내년도 필패합니다.

    대충 하고 크게 성적 오르길 바라느니 그냥 나가서 로또복권을 사세요.
    그게 성공할 확률이 더 높을 듯 싶습니다.

    나는 크게 성적 올리길 바라지 않는데? 그냥 적당히 평범했으면 좋겟는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건데, 보통 당신네들이 원하는 정도가 극적인 성공입니다.

    명심하세요. 평범은 5등급이 평범이자 평균입니다. 5등급 원하세요?

  • 주일무적 · 603650 · 15/11/16 14:22 · MS 2015

    님이 말씀하시는 건 진짜 초등학교 때 부터 완전히 논 경우를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 plus-system · 361036 · 15/11/16 14:57 · MS 2010

    아뇨? 3~4등급 라인에서 1등급 라인으로 올리려면 수능 날까지
    주말이라고 하루 쉬고 졸리다고 책상에서 한시간 좀 자고 이래서는
    1년만에 절대 못 올립니다. 2~3등급이 되겠죠.
    그런데 3~4등급 라인의 목표가 2등급 맞고 건동홍 가는 것인 인간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다들 연고대 서울대 가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모순이라는 겁니다.
    정작 1~2등급은 3~4등급이 공부하는만큼 아니 그 이상 공부하는데 성적이 오르길 바라는 게 상위권을 무시하는게 아니고 뭡니까?

    오늘은 열이 심하게 나니까 집 가고, 컨디션 안 좋으니까 1시간 빨리 가고, 옆사람 시끄럽다고 집중 못하고, 오르비에서 댓글이나 달고 웃고 있고
    이건 누구나 다 하는 겁니다. 대다수처럼 공부하면서 나만 대다수에서 벗어나길, 예외이길 바라는 게

    정말로 웃깁니다.

    비정상적이어야 합니다. 어? 쟤 공부 열심히하네? 이정도여서는 안 됩니다.
    옆사람이 보고 혀를 내두르고 나를 보면서 적대감을 느낄 정도여야, 위화감이 들 정도가 돼도 모자라단 말입니다. 1년 내내 얼굴에 미소가 없어야 합니다.

    그렇게 대다수가 살듯이 꾸준히 살고, 나 1년 열심히 했는데 안됐다고,
    노오오오력을 강요하는 사회를 욕합니다. 과연 노오오오력이라는 거 했습니까?

  • Mamba · 558708 · 15/11/16 15:43 · MS 2015

    아마 님이 수능 준비 할 때보다는 상당히 쉬워진 감은 있습니다. 예전 10,11 수능 난이도 요즘은 상상도 못할 정도의 난이도 입니다. 그정도 난이도면 1년 해도 최상위권 힘들다고 당연히 모두가 말할겁니다. 요즘은 괜히 로또 수능이라고 불릴만큼 쉬워지고 올해도 불수능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로 수능이 쉬워졌습니다.

  • Mamba · 558708 · 15/11/16 15:47 · MS 2015

    저는 11수능 응시 했었는데 수리 가형 1컷 79였나.. 그정도 난이도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상상도 하기 싫어집니다. 근데 요즘 문과가 이과로 전과해도 1년만에 1등급을 찍는 난이도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

  • plus-system · 361036 · 15/11/16 15:54 · MS 2010

    제가 09~11까지 쳤는데, 난이도 차이가 심하면 운적인 요소가 강할수도 있겠네요.

  • Mamba · 558708 · 15/11/16 17:00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Mamba · 558708 · 15/11/16 17:02 · MS 2015

    과탐도 2과목 되고 .. 서울대 목표 아니면 2과목 하나도 안쳐도

    될 정도로 과탐 공부량 부담도 확실히 적고.. 수학 난이도도 1등급컷

    이 92~96 사이에 형성 되다보니.. 작년은 100점이 1등급컷.. 공부량

    이 아마 플러스님 시절보다 엄청나게 줄고 난이도도 많이 낮아져서

    요즘 수능이면 1년만에도 됩니다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물론 열심히

    안하면 의미 없지만요.

  • Mamba · 558708 · 15/11/16 17:41 · MS 2015

    아마 플러스님 정도 시절의 노력을 지금에 대입하면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올겁니다.. 시대 비교가 의미 없는 것도 알지만. 분명 시기를 잘 타고 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할 거 없으면 하던 공무원이 지금 이렇게 될줄은 아무도 몰랐던 것처럼..

  • 아리아리 · 594328 · 15/11/16 15:50 · MS 2015

    그렇게 했는데 않되더라고요..
    그래서 내년에도 수능칠예정

  • rm -rf · 465239 · 15/11/16 20:53 · MS 2013

    1년 45453 -> 14112인뎁..
    수학은 겨우 하나 올랐는데 대충했는데 오르는데요? ㅎ
    일반화 ㅎ

  • plus-system · 361036 · 15/11/16 22:43 · MS 2010

    당신은 올렸으니까 여기서 그렇게 댓글 싸지를 수 있는거죠.

    지금 수많은 수능을 망친 눈팅족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단 말입니다.

    대충 해도 오른다같은 개소리좀 하지 마세요.

    그 손가락으로 싸지르는 댓글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피해를 주는지 압니까?

    당신이 운이 좋든 머리가 좋든 아니면 원래 잘 하는데 한 번 망한거였든 알 바 아니지만, 제발 일반적이지 않은 케이스 가지고 개소리하지 마세요.

    이런 댓글 볼 때마다 진짜 찾아가서 얼굴 한 번 보고 싶네요.
    어떤 면상으로 실실 웃으면서 이런 댓글 달고 있을지.
    정말 화나는 댓글이네요. 욕이 목 끝까지 올라옵니다. 진짜.

  • rm -rf · 465239 · 15/11/18 18:24 · MS 2013

    아니 중하위권이 할려면 개돼지처럼 해야한다는 말에 빡돌아서 해본말인데 ㅎㅎ

    욕하시고픔 욕하세요 전 개돼지처럼 공부 안했으니깝 ㅎ

  • 한의대갈거여 · 491457 · 15/11/16 23:01 · MS 2014

    이런 글 써서 욕 먹으면 기분 좋나요? 매번 이런 어그로인지 진심인지 모르겠는 글 보면 이해가 안 되네요

  • 새우 · 560817 · 15/11/16 15:10 · MS 2015

    요지가 그게 아니던데

  • 시섹발스 · 561851 · 15/11/16 15:13 · MS 2015

    진짜 머리탓해야 하는 시험은 따로있죠... 수능만큼은 머리가 별로 안좋아도 노력하면 따라잡는다고 봅니다.

  • 주일무적 · 603650 · 15/11/16 15:16 · MS 2015

    수능도 노력으로 안 되는 부분도 있긴 해요. ^^

  • 시섹발스 · 561851 · 15/11/16 15:23 · MS 2015

    이과 같은경우는 그렇겠지만 문과는 노력으로 커버 가능하다 봅니다.

  • 주일무적 · 603650 · 15/11/16 15:53 · MS 2015

    네 이과는 그런 부분이 있죠.


    문과도 국어 어렵게 나오면

    사람에 따라 노력으로 안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많이 봐왔죠 그런 케이스를.

  • 시섹발스 · 561851 · 15/11/16 15:57 · MS 2015

    흠. 국어라.. 국어는 한번 고정 100뜨면 그 이후론 어느정도 평가원 코드가 보이기 시작한다던데 ㅎㅎ 저한텐 아직 그 코드는 안보이네요 ㅠㅠ
    이번에 화작 3,4번에서 틀려서 ㅠㅠㅠㅠ

  • 물리학게이 · 491097 · 15/11/16 16:38 · MS 2014

    어짜피 요즘 국어는 예전처럼 언어적능력이 중요한 시험이 아니라 노력으로 커버가능하다고 봅니다
    정말 안되는 사람들은 진짜 머리가 안 좋은데
    그건 어쩔 수 없죠 세상에 모든 게 평등할 순 없으니

  • 주일무적 · 603650 · 15/11/16 16:46 · MS 2015

    예전 언어랑 그리 차이 없어요.
    오히려 독서는 예전 언어보다 어려워요.

  • 뉴루뉴루 · 429207 · 15/11/16 15:23 · MS 2012

    힘들기야 하겠지만 가능성이 0퍼센트도 아니고 그런 막말 하시는 분들 보면 본인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생각밖에 안듬

  • ㅇㅋㄷㅋ · 337234 · 15/11/16 15:32 · MS 2010

    근데 솔직히 4~5등급이라면서 무슨 1년안에 스카이의치한 간다 이런거보면 개웃기긴함 ㅋㅋ

    어그로도 정도가 있지 진짜 안해보니까 그런말할수있는거임

    그런사람들 대부분 수능이후 개버로우탐ㅋㅋ

    남들은 빠르면 초등학교때부터 밤10시까지 학원다니면서 공부해가지고

    고3까지 최소6년이상공부해서 가는곳인데

    자기는 오르비니 뭐니 커뮤니티사이트 다 하면서 1년안에 다하겠다고 하는게

    진짜 도둑왕초심보인데 그러면서

    수능은 불공정하다 뭐다 하면서 결국 사회탓 제도탓 정부탓 나라탓 ㅋㅋ

    나중가서는 자기인생이 이렇게 꼬인건 헬조센덕분이라며

    저번같은 폭력시위에 가담해가지고 꼬부기 물대포 맞고 다니는거임

  • 물리학게이 · 491097 · 15/11/16 16:38 · MS 2014

    인정 1년안에 갈 사람은 애초에 오르비같은 거 들어와서 신세한탄 안 함

  • 뿌요를개로피자 · 457061 · 15/11/17 00:02 · MS 2013

    이 우파 분 여기저기 이런 댓글만 달고 다니시네 ㅋㅋㅋ

  • ㅇㅋㄷㅋ · 337234 · 15/11/17 08:45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아무생각없다 · 592563 · 15/11/16 16:55 · MS 2015

    정확한 글의 요지가 어떻든 간에 남의 인생에대해 평가할만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헤르미테나 · 579331 · 15/11/16 17:28

    근데 댓글 보면 좀 과장들 많은 것 같네요. 12년, 6년 이런건 오버 같음. ㅋㅋㅋㅋ 12년, 6년 동안 수능 준비만 한 것도 아니고.;; 주변 보면 영재교육원 출신이면서 과학고 준비한 사람도 보통 중3 때 수학이랑 과탐 범위 끝내놓는 정도던데.

  • Mamba · 558708 · 15/11/16 17:38 · MS 2015

    오버 맞아요 12년의 산물이라니 6년만의 산물이라니.. 3년정도의 결과라고 하면 모를까..

  • Mamba · 558708 · 15/11/16 17:42 · MS 2015

    예전에는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성적 역전 사례가 엄청 많아요.

  • 헤르미테나 · 579331 · 15/11/16 17:47

    맞아요. 3년과 1년의 격차가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 주변 봐도.. 고3 때 한 번에 간 언니 오빠들 봐도 고1부터 수능 준비한 케이스가 대부분이던데.. 이웃집 언니도 작년에 서울대 공대 들어갔는데 그 언니도 중학교때까지 항상 전교 최상위권이였지만 수능 준비는 고1부터 공부했다고 하더라구영. 중학교 때까진 학교 내신 수업 공부만 하고... ㅇㅇ 뭐 메이저 의대 준비하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초,중학교 때부터 공부 잘해온 사람들도 수능 준비보다는 그냥 학교 내신에 충실한 사람들 같은데 ㅋㅋㅋ

  • 헤르미테나 · 579331 · 15/11/16 17:52

    그리고 전 이제 예비 고3인데.. 솔직히 시간만 보면 재수 1년은 고3의 1.5년 이상 될 것 같은데.. ㅋㅋㅋ

  • Mamba · 558708 · 15/11/16 18:09 · MS 2015

    단순 내신 기간만 빼도 차이 심하죠. 거기다 자습량은 비교도 안되고..

  • 면상 · 567458 · 15/11/16 17:38 · MS 2015

    진짜 개역겨웠어요;;

  • 설수의 · 500950 · 15/11/16 18:0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하이에크 · 591308 · 15/11/16 18:25

    진짜 답답했음 본인 딴에는 자극받으라고 쓴 글일지 모르겠는데 제가 중하위권 학생이였으면 그 글 읽고 자극받기는 커녕 하 내가 그러면 그렇지.. 해도 안되는구나.. 하고 롤이나 하러 갔을거 같습니다. 물론 1년안에 중위권 학생이 노력해서 수능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는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죠. 그간의 습관이나 공부법 등 모든걸 뜯어고치기에 1년은 짧으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한 번 해보겠다는 그 의지와 다짐을 감히 무슨 자격으로 폄하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분명 노력한다면 현재 위치보다는 적어도 한 두 단계 높은 대학은 갈 것이고, 그에 자극받아 몇 년 더 해서 진짜 좋은 대학 갈 수도 있는거죠. 아무리 읽어봐도 힘드니까 열심히 하라는 어조가 아니라, 본인은 2년간 아무리 노오오력해도 건대 왔는데 니네라고 뭐 다르겠냐? 라고 비아냥대는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남에게 충고하기전에 본인이나 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 리니 · 565887 · 15/11/16 20:13 · MS 2015

    단기라는 욕심이 문제지 될놈될.. 되는 놈들은 항상 긍정적이더라구요

  • 우어어엉 · 366897 · 15/11/17 03:06 · MS 2011

    제3자가 보기엔 정확하고 헛꿈 깨라는 소리라고 보이는데? 그 헛꿈을 이루기 위해서 미친듯이 노력하라는듯이 보이는데? 그렇게 희망적인 말 듣고 싶으면 스스로 자기위안하게 수만휘같은데 가세요 ㅇㅇ

  • 아리아리 · 594328 · 15/11/18 18:35 · MS 2015

    이거 자꾸 알림뜨니깐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