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했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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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시하면서 긴장된 중3 때 원하는 고등학교 면접 경험담 영상들을 모두 매일매일 재탕하던 때가 있었음
그중에 한 영상이 면접 직전에 올라왔었음
너무 가고 싶어서 댓글로 가고 싶다고 했더니 응원해주셨음
예상대로 나는 그 고등학교에 합격함
소식을 대댓으로 적으니 축하해주심
이 일은 몇개월 동안 있고 지냈음
이후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하느라 바쁜 와중 고등학교 동아리 면접 시즌이 다가왔음
내 진로에 맞는 개빡센 동아리에 지원을 해봄
면접 과정은 기억 안남 그냥 개소리 좀 많이 한 것 같음
이후에 동아리도 합격을 함
동아리 생활을 몇 개월 지속하던 중 이메일 정리를 하다가 옛날 그 채널의 이름을 보게됨
근데 그 채널 주인 이름이 동아리 선배 이름이랑 똑같았던 거임
이후에 여쭤보니 그 분이 맞으셨음. 나를 기억하고 동아리에 뽑아주신 건 아니지만,,, 고입 면접 당시 도움을 주신 분이 나의 동아리 선배셨던게 신기한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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