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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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대수험생이긴하지만, 문과수험생들이 이것을 예측못했다는게 이상하네요.
원서쓸때 무엇보다 중요한건 초반경쟁률추이입니다.
연경: 초반부터 엄청 치고올라갔죠. 하루나 이틀만에 무려 5대일인지 6대일 찍은것같고
고경: 이것역시 초반부터 치고갔지만 3대일이나 4대일을 찍는데 이틀이 걸렸습니다.
연대고대문과 다른과(특히 빵구라 생각되는 연자전): 초반경쟁률 1대일,2대일 이정도에서 그쳤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입시의 대세는 누구에게나 공개되는 "실시간 경쟁률"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핵심이 초반경쟁률이죠.
막판까지 경쟁률이 빌빌 기다가 하루전이나 당일날 몰려가지고 경쟁률7대일 8대일 찍는과는 뚜껑열어보면 컷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의대입시에서는 이게 정말 절대적인 규칙인데 올해 연고대 문과 수험생들이 연고경 특히 연경의 폭발조짐을 보고서도
불구덩이 속으로 막 뛰어들어간것같네요.
올해 문과 수험생들이 다 담력이 센건지... 아니면 하도 꼬리털기 이런거에대한 Legend를 많이 봐가지고 자신이 그 주인공이 되고싶어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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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근데 그당시보면 올해는 하향지원이 대세라면서 연경 빵꾸주장하시는분들도 많았고 스나이퍼들이 연경에 많이 몰릴거같단 주장도 제기되고 무엇보다도 오르비 익클백분위와 페잇을 크게 신뢰한 까닭같습니다 실제로 348이상분들이 연경 지원해도되냐고 물어보면 식고자라,안되면 +1수비용 대드림 이런멘트도 많이나왔고 349라인이상분들이 연경질문올리면비추폭탄 받았어요 실제로 작년 입결 보면 연경이 우선 최초는 후덜덜하지만 최종까지 가면 널럴하다는 인식도 한몫했구요 그래서 346이상분들은별일 없으면 연경되겠지 이런식의 사고가 만연했던거같습니다 아무리 입결이 올라봐야 오르비 익클기준으로 0.3%대에서 끊길리가 없을거라 생각했겠고 실제론 0.4-0.5%인분들이 연경불구덩이로 뛰어들었죠 또 최상위권 수험생의 연경고경 선호도는 연대가 더 높죠 아무튼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겠지만 페잇과 익클백분위에 대한 맹목적 신뢰( 메가 진학 오르비 백분위컷이 비슷했죠.),점공카페의 낙관적진단으로 판단미스하신분이 많은듯 ㅠ
연경 원서 접수시작한날이 서울대 마지막 원서접수일과 겹쳐서 당연히 서울대지원생과 연경 지원생 겹치는 인원이라고 생각하고 집어넣었죠...
아.. 내가 왜 그랬지..
맞는말씀이긴해요..전연경이틀날넣엇지만
전날경쟁률1배수넘엇단거듣고깜놀..
근데저걸믿을수만도없는게
연자스나하려던친구고자로돌릴때
담임쌤이연자가초반경쟁률이더높앗다고..
근데현실은고자소빵연자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