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 공부법이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809182
윤사 개념 다 까먹었다가 9월 39점받고서 마더텅사서 공부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야 나와봐 4 1
나랑 편의점 가자
-
ㅇㅈ 2 2
ㅇㅈ 오브 코리아
-
여러분들은좋아하는수있으신가요 16 3
저는 28을 좋아함요
-
노베로 시작해서 어제 더프 공통 3점은 다맞고 11번 13번 맞았는데 오늘 작년...
-
조리병보고 꿀이라고 하는새끼들 12 1
다 그대로 튀김기앞에 세워놓고싶다 진심으로인간혐오옴
-
무물보 받아요 4 0
공부 ㄹㅈㄷ로 안하고 놀기만 함여
-
맨날 소우타 아니면 켄쨩이야
-
물리 실모에서 많이 보이는 수 0 1
바로 23 19,20번 역에보에서 h로 많이 본 거 같음
-
나 세미 센츄임 5 3
인정해주삼
-
오르비언들 다 기만자임 20 3
나만아싸고다알고보니친구한명씩은있더라..
-
이름이뭐에요? 어느과에요? mbti뭐에요? 고향이어디에요? 시발 이런거...
-
근데 님들아 센츄 교육청 기준이 머임 10 1
궁금함
-
ㄹㅈㄷ 공하싫 1 0
수학 문제 생긴 꼬라지가 ㅈ같이 생겨서 공부 안하고 싶음
-
화학 좀 ㅈㅂ 0 1
도와주세요 내신인데 m,n 갑을 못 구하겠어여 식 조작 ㅈㄴ 해야될 거 같은데
-
어떻겍 역이름이 똥꾸릉 3 1
엥
-
고민되는데 0 0
수학 라이브를 계속 들을까요?? 강기원쌤 듣는한데 엔제 풀다가 서바때나 들어갈까요?
-
인서울 못할거같다 18 2
최근에 한 생각이다
-
망갤테스트 6 1
-
과팅 2개 잡았음 나 7 0
아니근데 두개다서울임 우리학교내에서 잡고싶었는데 ㄹㅇ 순식간에 마감됨
-
김승리t 커리 1 0
Tim나 그 다음 커리부터 들을까 생각중이었는데 작수 2등급이면 어떤거부터 들으면 될까요??
-
3덮 사문이 쉬웠던거임? 2 0
왜 다쉽다하노 턱턱 막히던데 국수영만 해서 그런가 작년 6,9,11 112고 작년에...
-
아 인증해야겠다 3 0
.
-
내글에시발왜이리댓글이안달려 8 0
아오
-
진짜 개 그지같네 3 0
2505 왤케 어렵냐....
-
인증 몇개 보니까 그냥 기만질하는 거임..
-
본인 책상 근황 0 0
개판 5분전임
-
섭웨이 잠봉 낫벧 4 0
잠봉플러스 화이트 아메치즈 피클 양파 양상추 올리브 피망 틈메이러 렌치 허니머스타드 후추 더블초코칩
-
옵붕이들 인증하면 약간 괴리감듦 10 0
얘네가 실존하는 사람이란건 알지만 계속 오댕이임티 이런거 쓰다보니 오댕이 이미지가...
-
영어를 십몇년동안 했더니 0 1
문법이 체화가 돼버려서 설명을 못하겠음
-
정법 표점 4 1
아니 정법 고려중인데 표점 언급이 왤케많음? 그렇게창남? 수능날 변수 젤 적을거같은데 고민되네
-
수학 ㄹㅈㄷ로 안풀림 1 2
N제 첫번째 문제부터 안풀려서 답지봄 ㅂㅅ 등장!
-
세트사이 휴식시간 추천받음 15 0
병약추소년이라 운동루ㅜ틴 짜기힘드네
-
허들링 난이도 4 1
26 허들링(인강) 난이도 어느정도임?
-
루트안에 이차방정식 이거 삼각치환 말구 어케추는거였죠? 2 0
뭐 있었는데 까머긂,,,, 도형이었나
-
우우래우우래 2 0
쌍윤이 우우래
-
슈타게 극장판 짱 재밌당 1 1
-
우우 8 1
우
-
오르비 똥테 이상만 받는 학원 2 0
만들면 개재밌을거같음ㅋㅋㅋㅋ
-
다음생은 말로 태어나ㆍ서 .. 3 2
저 넓은ㄴ 초원을 뛰어보고싶ㅂ구나 ..
-
조언부탁드려요 5 0
그냥 아무 조언이나 해 주세요,,
-
예아 안될거 뭐있노
-
어떻게 된 일인지 답변이 안 달리네 ㅋㅋㅋ
-
수학 모의고사 풀 거 ㅊㅊ 좀 1 1
3모 대비로 수학 풀거 ㅊㅊ좀 2503은 이미 풂
-
고생했더니 치킨마렵노 14 0
이걸먹어말어
-
끝나고 직접 프린트해서 푸는 방법밖에 없는 건가요? 아님 어떻게... 신청해서 보는...
-
배부른데 치킨시킴 13 0
ㅁㅌㅊ?
-
몬스터 신상 먹엇음 14 3
처음에는 아무맛도 안 나는 줄 알앗는데 계속 먹어보니까 맛이 나긴 함 토레타맛 나 흠…
-
이걸해야먹고살수가있는게 고2 고1은 이게 통합과학 시대라
-
언매 고수님들 불쌍한 재수생 한번만 구제해주세요 ㅠㅠㅠㅠ 1 0
요약: 3월부터 잇올에서 공부 시작한 국어 쓰레기같이 못하는 재수생이 지방대...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저 마더텅기출 빨간색으로 된 6800원짜리로 공부했어요! 푸는 것보단 해설 읽는데 주력했구요 20문제 맞고 틀린거 관계없이 1번부터 해설 정독했어요!! 해설이 잘 되어 있어서 체크하지 못했던 개념부분 정리하기에 좋더라구요ㅋㅋ이렇게 한권 끝내고 수특 낯선 제시문 읽기 시작했어요 근데 이건 시간이 부족해서 동양부분만 끝냈네요ㅋㅋ그래도 도움 좀 됐어요 꼭 그 제시문이 나오는 건 아니더라도 그 사상가의 입장을 파악하는데 용이해서요 그리고 이틀 남았을 때 오르비에 정수환쌤이 무료 배포하신 실모 하나 풀어보고 시험봤습니다 3월달에 이지영T 개념강의만 듣고 1년내내 4등급 나오다가 막판에 이렇게 두달 공부해서 올해 45점 나왔어요!! 2등급 될거같긴 하지만 저한텐 이 점수도 감지덕지라ㅠㅠ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지엽적인 부분은 해설 읽으며 나름대로 정리가 잘 된 것 같네여 읽다 이해 안되는 부분 나오면 혼자 왜 저런 결론이 나왔는지 추론해보려고 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마인드맵이 형성된 것 같아요!
답변 감사드립니다!ㅠㅠ 개인적으로 지금 가장 큰 문제가 선지 두개를 고민하다 고심끝에 고른 답이 계속 틀린다는 건데요, 이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ㄹ.무명상태에서는 상호의존관계를 벗어나지 못한다.'(였나...?) 이 선지는 '상호의존관계가 아니라 윤회아닌가...? 애매한데 상호의존관계도 크게 보면 맞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확실하게 고르면 틀렸다고 해야겠지?'하다 틀리고,,,,,,,
3번에 3번 선지에서는 '순자도 성인의 본성이 악하다고 봤나? 이거 맹자에서 많이 봤는데,,,'하다가 5번 선지보고 '욕구...? 욕구를 보통 악으로 보지 않나...? 욕구를 다스린다니까 5번이 맞는거 같은데,,,'하다가 틀리고,,,
맨날 이런식이에요,,,ㅠㅠㅠㅠ
이런 중병은 어찌 해야할까요..??
일단 근본적인 문제는 개념 정립이 제대로 안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평가원이 꼬아서 만든 매력적인 오답에 낚이시는 거죠.ㅠㅠ 첫째 예로 드신 문장은 '상호의존관계' 가 의미하는 것이 인타라망이라는 것을 캐치하셨으면 고민없이 해결하실 수 있으셨을 겁니다. 두번째 역시 순자의 기본 입장이 성악설이였다는 걸 기억하셨다면 무리없이 답 찍을 수 있으셨을 거예요.
두 선지 중에 헷갈리는 것은 평가원이 헷갈리도록 함정을 파두었기 때문입니다. 개념이 정립되시면 평가원이 아무리 낚으려 노력해도 답을 고르는데 고민이 없으실 거예요. 그래서 님께는 개념공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개념강의 듣고 필기노트 암기한다고 해서 개념공부가 끝난 것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암기한 개념을 바탕으로 기출이나 여러 문제들에 적용시켜가며 해설읽고 고민하고 개념들의 본질적인 의미 파악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개념을 습득해가실 때 생길 마인드맵은 어떤 문장을 봐도 개념으로 치환시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될거예요^^ 말이 정말 기네요..한마디로 개념의 활용이 중요하단 말입니다! 개념공부 -> 문제풀이 의 매커니즘으로 하는 단방향적인 공부가 아니라 개념과 문제풀이를 상호보완적으로 활용하시면 공부한 보람이 점수로 드러날거예요.ㅎㅎ 제 공부 방법이 100프로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 적어도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은 이 공부법으로 단기간에 평소보다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여유롭게 좀 더 꼼꼼히 공부했다면 이번 시험 만점 받을 수 있었을텐데요.ㅎㅎ님은 꼭 만점 받으시길 바라요.화이팅!
저는 6평 47 9평 50 수능 47 맞았는데요.그냥 제가 했던 공부법을 적어볼게요.
2학년때 학교 내신대비로 교과서 꼼꼼히 봐두고 학교에서 나눠준 주제별 기출문제 무작정 풀었어요.거의 외우다시피.
3학년때는 인강 개념강의로 흩어져 있고 무작정 암기만 했던 개념들을 스토리 식으로 머리속에 정리했어요.이후 인강 커리 계속 따라갔어요.그렇게 1~7월 기출과 개념계속 반복하고 8월 이후부턴 ebs에 많이 집중하면서 새로운 표현및 지문이 나올때 형광펜 칠해두고 반복해서 보며 이게 이 사상가의 어떤 사상을 표현한것일까 를 많이 고민했어요.그리고 인강에서는 배우지 않았지만 연계교재에 있던 개념들은 또 따로 외우기도 했어요.지엽대비용으로.이때 물론 우선 순위의 차이를 두고 공부하긴 했습니다.예를 들자면 기출도 거진 다 보고 개념도 굳건히 했는데 이비에스에서 생전 처음 보는 내용이다 싶으면 2회독 당 1번 보는 식?
즉, 저는 기출로 평가원의 표현에 익숙하도록 연습+개념 재확인 및 적용 연습+ ebs로 새로운 문제 대비 및 디테일(지엽)을 더해가는 방식으로 했더니 1등급을 계속 유지할수 있었던 거 같아요.
키워드 맞추는 식으로 하거나 대강 풀면 수능때 깨지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3등급인가 그랬는데 올해는 사상가의 논리를 완전히 이해하려고 하니까 잘본듯.. 50점맞긴 했는데 윤사 진짜 어렵다고 생각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