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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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아니잖아...
국어영어수학탐구 다 시간 딱딱 재는 트레이닝했고 수학은 뭐 못나온때가 많았지만 77점 나올정돈 아니었고 국어는 봉투 시간 70분컷 해서 풀면 94점은 나왔었는데 왜 중요한 때에 77점이 나오고 물리1 화학1도 보통 45점에서 아무리 어려운거라도 40점이상은 나와줬는데 정작 지금은 28점 36점이고... 야속하게 영어만 1등급컷걸리고..하느님이 있다면 진짜 새디스트세요 어떻게 이렇게 희망고문을해놓고 마지막에 이렇게 내치시나...
어무이도 그렇고 아부지도그렇고 주변에서 기대도 격려도 많이해주시는데 그 모든걸 발로차버린듯한 죄송함과함께 저한테 참 화가나네요. 이것밖에 못하는놈이었나 싶기도 하고. 어머니가 일단 최저 낮은거랑 없는 논술이라도 잘써보자고 정 안되면 1년 더하라고 대학이 인생의전부는 아니라고 하시는데 수학을 저렇게 해서 논술까지 잘쓸 자신이 들지도 않고 과연 1년 더해봤자 이 시궁창이 더 나아지긴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우울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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