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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게 첫번짼데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반대하는것도 있음. 전국민이 다같이 손해보는 제도라... 의사들 싸게 쓸수있는 일부 병원장만 이득보고
그거야 관점의 문제지만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보건직종인 약사 간호사 증원했다고
국민이 손해본게 있나 싶긴하네요
그리고 필수의료를 하는 의료기관의 주체는 병원장이기도 하구요
변, 회, 세는 세금으로 운용되는 부분이 적으니 증원해도 국민이 손해보는건 없음
약사, 간호사 증원은 의사와 마찬가지로 전국민이 손해봄. 건보재정의 악화가 필연적이니까. 우리나라 건보 역사상 지출이 급상승한 적이 2번있는데 그중하나가 의약분업이 실시된해임. 원래 의사 혼자 하던 일을 의사, 약사 2명이 하게한것만으로 건보재정이 크게 휘청거렸는데 의사수가 70% 증가한다? 예고된 멸망임
필수의료를 하는 의료기관의 주체가 병원장이라고요?
14만 의사중에 지금 사직에 나선 1만명의 의사가 바로 그 필수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를 하던 전공의들입니다.
실제로 필수의료를 하는 전공의들은 악마화하면서 그들을 헐값에 부리는 병원장을 필수의료의 주체라일컫는게 우습네요ㅋ
병원장이 필수의료 포기했음 교수 전공의가 일할 공간조차 없었죠. 저수가에도 적자에도 필수의료를 유지한건 병원경영진입니다.
저수가에도 필수의료가 유지되는건 주80시간 최저임금 받으면서 희생하는 전공의들 덕분이지 노예수준의 근무환경을 강제하는 병원장 덕이 아니에요.
전공의들 파업하고 대병들은 줄도산 위기죠. 병원장들은 파업해도 대병에 아무영향없어요ㅋㅋ
전공의는 최저시급이라도 보장받지만
병원은 적자를 보죠
병원이 필수의료 포기하고 정형공장 돌리면 돈 더법니다.
그렇게 필수의료 경영하는시 쉬워보이면
병원 개원하셔서 필수의료 운영해보세요
글구 대병도 병원협회 회원입니다
차가운 경제
전공의들 있을땐 흑자였는데요? 전공의들 나가니까 적자로 바뀐거고ㅋㅋㅋ
ㅋㅋㅋㅋㅋ님은 나중에 님 사업주가 주80시간에 최저주면서 일시켜도 “최저라도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면서 일하세요~~ 노예근성 대단하시네
대병은 당연히 병협이죠. 그래서 증원 찬성하잖아요 걔네들은. 노예로 부릴 전공의들 많아지니
전공의 희생이 없다는게 아니라
필수의료 운영 의료기관의 주체는 병원장 맞습니다.
그 병원이 병원장 소유이거나 병원장 책임하에서 운영되는거거든요
전공의 교수도 소중하지만
병원장도 필수의료 핵심 멤버입니다
그리고 병원이 흑자지
필수의료분야는 적자입니다
법적으로 대학병원을 운영하려면 필수과를 반드시 운영해야합니다. 병원장들은 딱 그 법적기준에 맞게 최소한으로만 필수과를 운영하며 적자폭을 최소화하죠. 이러한 법적 제제만 없었으면 언제든 필수과 전공의와 교수들을 내칠 인간들이 병원장입니다.
의료헬기를 설치해주라는 이국종 교수를 포함한 전국의 응급의학과 의사들, 적자나니 꺼지라고 오히려 응급의학과 지원을 줄여버리는 병원장들의 대치 못보셨나요?
도대체 왜 병원장을 우상화하게됐는지 궁금할 따름이네요
법적인 의무라고 하찮은게 아니죠
법적인 의무라도 적자 감수하고 운영하는 것도 대단한겁니다.
누가 병역의 의무. 단지 의무라고 하찮게 생각하면 어떤 생각드시나요?
저도 선생님께 마찬가지 감정이 드네요
전 전공의들이 단지, 전문의를 따기위해 그 경제적 보상을 위해, 참고 희생한거라고 해도 그 희생을 전혀 하찮게 보지않습니다
님이 의료현장을 너무 모르시는거같아서요. 이국종교수님의 외침에도 무시하고 응급의학과 지원을 줄엽버린 병원장도 의무를 다한거니 선한건가요?
전공의의 희생을 하찮게 보시않으시다면서 “전공의들이 파업한 이유:돈” 이런 글은 왜 쓰시는거에요?ㅋㅋㅋ
집단행동의 이유가 돈인게 팩트일지라도
단지 그동안의 희생은 하찮게 보지 않을뿐입니다.
일부 전공의와 교수님이 설령 리베이트받는다고 해도
그 분들이 했었던 환자에 대한 헌신은 부정할 수 없듯이요
병원장도 잘못이 있다하여 근본적인 헌신이 부정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ㅇㅇ 돈
안 그래도 부족한 건보료 좔좔 새면서 민영화 앞당길 일만 남았으니
마치 “한의사들이 비록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비과학적인 치료를 하는건 팩트지만, 환자를 치료하고자 하는 마음은 근본적으로 진심이다”라는 수준의 궤변이네요. 존중합니다
글쎄요 저수가로 일하는 의사들만 존경스럽고
저수가에서 병원 경영하는건 아무것도 아니란게 궤변 아닐지...
누가보면 아무런 댓가도 없이 부려먹는줄이요
그리고 병원장도 의사죠
저수가를 후배 의사들 후려치면서 노예처럼 일시켜서 극복하는게 존경스럽다 하시면...
주80시간 최저임금으로 일시키는건 좆소기업 사장도 “이건좀...”이라면서 고개를 절래절래할텐데ㅋㅋㅋ 이런 고용주를 존경해 주시다니.... 님은 나중에 제 병원 직원으로 꼭 고용시키고싶네요. 연락주세요!
R&d 삭감되도 열심히 연구하는 연구원분들도 존경스럽지만, 비록 삭감하긴했지만, 한국 과학기술산업 발전을 위해 r&d릉 제공하는 정부부처분들도 존경스럽네용~~
전문의 자격증 준다고하면 그 누구나 다 그정도 일하지않겠습니까
엄밀히 말하면 전문의 과정은
공대 박사과정에 비유할수 있고
박사과정생은 연구실에서 아무리 일해도
최저시급은 커녕, 용돈 수준의 생활비도 받을까 말까입니다.
교육수련생에게 최저시급 챙겨주는 곳. 많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주 88시간 일한 희생을 하찮게 여길순 없겠지만, 타 직역에 비해 엄청난 비인간적인 희생을 한다고 볼수도 없어요
ㅋㅋㅋㅋ전공의가 “교육수련생”이라고요?
전공의들은 병원에 ’채용‘된 엄연한 직원입니다. 전공의가 교육실습생이면 ’파업‘이나 ’사직‘이란 단어는 왜 써요ㅋㅋㅋ <대학원생 사직> 이런 구절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ㅋㅋㅋㅋㅋ
님말대로 전공의가 일개 ’교육수련생‘이라면 교육수련생이 사직이나 파업했다고 법적 리스크 운운하는 정부는 다 병신이겠네요ㅋㅋㅋ
인턴 레지던트 채용과 관리를 담당하는 부서를 "교육수련부"라고 하시는거 모르시나요?
또 전공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은 법적으로 정해져있습니다.
교육수련생 맞습니다.
단지 직원이라는 이중적 지위가 함께있는것이죠
근데 전공의는 전문의 따러간거지
거기서 일하는게 목적이 아닌거 모르시나요?
단지 일하는건 수단이죠
의료행위의 모든 법적 책임은 저희가 져야하나요?
=> 그럼~ 너흰 병원에 채용된 ‘직원’이잖아!
하기 싫은데 그만둬도 되죠?
=> 안돼! 너흰 병원에 채용된 ‘직원’이잖아!
그럼 저흰 직원이니 임금좀 올려주세요!
=> 무슨소리야~ 너넨 교육수련생이잖니 최저임금에 만족하렴~~
뷔페식 페미니즘이 떠오르는 논리네요ㅎㅎ
전공의들이 희생하는건 명확하지만
타직종에 비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로 정의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전공의 처우개선에 찬성합니다.
돈 맞지
양쪽 둘다 결국 본인의 이득을 위한 거임 정부는 표 의사는 돈 그런데 교수들까지 사직한 거 보면 돈 말고 다른 이유도 있으니 사직한거임 교수들은 증원해서 손해볼 게 없음 오히려 이득이면 이득이지 300~500정도에서 적당히 증원할 생각을 해야지 2000명은 선 넘음
윤석열은 화물연대마냥 강하게 나가서 패면 쉽게쉽게 될 줄 알고 2000명으로 지른 거겠지만 화물연대랑 의사단체는 급이 다름 인질로 국가의 생명권을 쥐고 있는 거임 그래서 정부에서도 전공의 면허정지 못 시키고 있는 거고 아 물론 윤리적 관점에서 의사들이 하는 행동은 당연히 욕먹을 행동임
하지만 내가 지금 의사였다면 혹은 의대생이였다면 파업 참여했을 거 같기때문에 굳이 욕은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