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21 노베일기 30일차 +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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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물리 여러가지 운동 4~6강 + 뉴턴의 운동법칙 1강
3순환 여러가지 운동 20문제
생명 섬개완 생명과학의 이해, 사람의 물질대사 개념 복습 및 교제 문풀
시발점 미적분(하) 1강. 몫의 미분법 + 삼각함수 미분 공식.
드디어 일기가 30일 차가 되었다.
도중 아파서 7일간 완전 아웃 상태에 있었으니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공부를 시작 할 때 계획대로 진도를 나갔다면
과탐과 수학을 다 1회독을 끝내고
수학은 쎈까지 다 풀었으며
영어는 일리를 끝내고 단어장 회독에 들어갔을 것이며
국어는 나비효과를 다 보고 국어 커리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어야 할 시점이지만
현실은
생명을 문풀 없이 개념만 돌렸고
물리는 초반부
수학은 쎈은 커녕 미적분(하)를 시작하는 단계
국어와 영어는 시간상 유기중이다.
목표량에 반도 안되는 결과물이지만
그래도 찬찬히 뜯어보면 나름대로 괜찮은 성과라 생각한다.
매일매일 진도에 허덕이면서
개념의 정보량에 못 버티고 딴짓으로 공부 시간의 반을 채웠지만
그래도 공부에 집중하려고 노력한 30일이라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뜯어보면 30일간
시발점
수1,
수2.
미적분(상)
쎈 수(상) 절반
생명과학 개념 1회
공부를 할 때는 정신 못차리고 집중도 못했다 생각했지만
이 정도면 30일간 나름 충실하게 공부했다는 생각이 든다.
맨처음 계획을 고통을 인내하며 달성해내진 못했지만
고통에 몸부림 치며 그래도 어떻게 버텨서 이뤄낸 성과다.
그냥 공부를 평생 해본 적이 없었던 만큼.
스스로의 수준을 파악 못하고
내가 할 수 있는 학습량 계획이 아닌
내가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계획이었으니 자연스러운 일이다.
공부를 시작하며 성적 목표만 봐도 뻔하다.
전과목 개념 1회독 3월 모의고사 평균 4등급
문제 풀이를 해서 6월 모의고사 평균 3등급
기출 분석을 해서 9월 모의고사 평균 2등급
심화 학습을 해서 수능 평균 1등급ㅋㅋ
공부를 시작한지 거의 두달.
일기를 쓴지 한달이지만
지금 와서는 생각이 많이 바꼈다.
공부를 하면 공부를 한 만큼 정비례로 성적이 오를 것을 기대했지만.
수학 문제를 풀어보며 느낀점은
어려운 문제들을 대부분 포기하고
남들이 대다수 맞는 기본 개념형 문제들을 다 맞고
적당히 어려운 문제를 몇 개 맞으면
2~3등급은 너무 당연하게 되는 성적이란 생각과 생각보다 이루기 쉬울 수 있다는 것.
반대로 1등급은 응용을하고 개념을 심화하고 요령을 익히고 시간을 단축해야 하는데
이것은 수능 교제들의 기본 개념만으론 불가능하다는 것.
물리만 봐도 그렇고 생명을 봐도 그렇다.
정해진 진도에서 수많은 문제가 생겨난만큼 별 것 아닌 개념을 꼬아 놓아
개념의 단편적인 이해만으론 풀 수 없는 문제들을 만들어 놓았다.
기본적인 개념 거기서 들어간 심화 그것에 대한 학습을
마치고 문제에 적용까지 할 수 있어야하고
비슷한 문제를 다량 풀어 시간을 단축해야한다.
이 부분에서 절대적인 정보량과 학습량이 등급을 태산 같이 등급을 가르고 있다 생각한다.
결국 말은 길었지만
내가 정말 열심히 공부해도 수능까지 1등급을 달성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ㅋㅋㅋㅋㅋ
아 모르겠어
1등급 받고 싶어
대학 못 가도 좋아
올 1등급 내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국어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감도 안잡히니 모르겠고
현실적으로 이번 달 안에 끝낼 것들은
개념의 나비효과
시발점 미적분(하)
물리학 1회독
섬개완 문풀까지 1회
일리 강의 완강
영어 단어장 1회 보기.
땅땅땅.
총 4권의 개념, 1권의 복습 단어장 1회독이다.
이걸 끝내면 진짜로 개념을 기초 개념을 1회독 하는 것이고.
영어와 국어는 고1 수준에 도달 하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고 목표를 잡은 것이라도
목표는 변하지 않는다.
58일 남은 6월 모의고사엔 평균 3등급을 목표로
최종 수능엔 올 1등급을 목표로
매일매일 하다보면 어딘가 서 있겠지
미래의 내가 1등급을 만들어 뒀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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